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시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시를 쓰는 詩人
詩와 散文 사이의 경계에서
처음 원고를 접했을 때 우리는 가장 원초적인 것을 고민해야 했다. 과연 이 작품들을 시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산문으로 봐야 하는가 때문이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시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에세이로 뽑았다. 처음부터 작가는 시와 에세이를 구분 없이 맘이 가는대로 글을 썼다. 매우 짧은 에세이를 시의 형식을 빌어서 썼다고 보인다. 그러다보니 시만큼 감성을 자극하는 글들이 나온 것이다. 작가는 이것이 시인가 에세이인가 하는 장르를 고민해야 하는 우리 편집자들의 고민을 덜어줘야 하겠다는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형식으로 쓴 것이다.
글 쓰는 이의 입장에서 문학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면, 시인과 작가로 누눌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문학작품은 소설과 비소설로 분류할 수 있다. 작가는 기본적으로 예술가(藝術家)로서의 입지를 갖고 있다. 글을 다듬는 기술가로서의 재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작가가 쓰는 글은 보통 픽션의 영역에 속한다. 하지만 시는 시인 그 자체이다. 시에는 시인의 철학과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소설 쓰는 사람은 소설가(小說家) 즉 家를 쓰고 시인은 家가 아닌 人을 써서 시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어쩌면 시인이 되고 싶은 아직 젊은 작가가 쓴 시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시에 비해서 서사적 구조가 잘 잡혀있어서 우리는 이 작품집을 에세이집으로 뽑았다. 정다이의 작품은 시에서 볼 수 있는 은유와 상징이 뛰어나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순간들의 진리를 예리하게 뽑아내고 있다.
QR 코드를 통한 시의 재발견
작가의 이력에서 볼 수 있듯이 작가는 QR 코드 작가이다. 그래서 이 작품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낭송한 시집은 그동안 많이 있어 왔다. 멀리는 카세트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책에 부속물로 끼어 넣거나 CD에 오디오 파일 형태로 제공되었다. 정다이 작가는 자신의 직업 특성을 최대한 살려 QR 코드에 음원을 담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각자 핸드폰에 들어있는 QR 코드 인식 앱을 통하여 작가가 직접 낭송한 작품을 들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에게도 이 작품집을 들려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이 갖춰야 할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아픈 줄도 모르고 우리의 추억을 난도질 해댔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죽어가기 시작한다. 사랑도 시작하는 순간 이별하기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만나면 이별하기 마련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처음에는 너무나 많이 비슷한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 즐거움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았던 시절이 있는가 하면,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순간들도 찾아온다. 그래서 후회를 한다. 이별을 하고 후회를 한다. 왜 그때 나는 그랬어야만 했는가. 왜 나는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 나에게도 상처를 냈어야만 했는가.
이별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읽으면 마치 자신의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이 작품집에 들어 있는 [나이프]라는 작품이다.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수없이 그 사람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경우가 많다. 그 칼날이 결국 자기 자신의 가슴을 후벼 파는 일인 줄 알게 되는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상황이 된다. 그야말로 아픈 줄도 모르고 추억을 난도질해댄 것이다.
[별거]라는 시에서 표현 한 것처럼 “나에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상대에겐 별 거인 경우가 있고, 나에겐 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상대에겐 별 거 아닌 경우가 있다. 그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면 다행인데, 나에게 별 거가 상대에게 별 거가 아니란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는 상처 받는다.” 사랑의 ABC인 역지사지를 하지 못해서 만들어진 참사이다. 사랑에 깊이 빠져 있을 때의 그 마음처럼 나보다 먼저 상대를 생각하지 못해서 나오는 비극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어쩌면 특별할 거 없는 이별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시를 읽고 실연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을 읽으면서 사랑이 참 쓰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사랑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랑도 배우는 것이다. 이별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위대한 능력이다. 이 작품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미처 전해주지 못한 말들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맘에서 떠나보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작가의 따뜻한 맘을 보면서 아마 좋은 사랑을 다시 시작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못나서 실연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다이 작가를 보면서 “아~ 이렇게 예쁜 여자도 사랑에 실패하기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랑하고 이별하는 일이 바로 사람 사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다이
시 읽어주는 여자. QR 코드 작가.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낭만주의자. 잠이 들지 않는 새벽 전화기를 들어 전화를 걸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책 한 권에 위안을 받는 감성주의자.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한결같음’이라는 생각과 누군가의 마음에 든다는 것만큼 벅찬 일은 없다는 믿음을 안고 사는 사람. 사람을 좋아하고 관계의 소중함을 알며 음악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 그렇게 늘 반짝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 이 별에 사는 사람. http://instagram.com/dayiiya
▣ 주요 목차
제1장 이 별에 살다
시작_14
희망이라는 절망_16
마음_18
진심을 말해_22
마음을 바라보다_24
마음의 강_26
상처_27
별 거_28
굳이_30
어느 날 밤_32
고요_35
서운함_37
처음_38
어린감_40
열정과 욕심_43
청춘_44
버스 안에서_45
광주에서 서울까지_47
부모님_51
산타_52
제2장 만약 숨을 천천히 쉰다면
시간이 느려지겠지
우리 사랑이라 말하던 날_58
숨_60
사랑이라는 마음_62
이별이란 말_64
그대라는 이름_66
이성친구_68
너라서_71
다짐_74
어린 사랑_76
마음이 휘청인다_77
변수_78
간단한 행복_80
거리_82
언제나_83
첫 눈_84
처음 당신께_86
사랑한다고 말하던 나_86
우리 사랑이 아니라 말하던 날_90
제3장 아픈 줄도 모르고
추억을 난도질하며
나이프 (knife)_94
우리가 멈칫하게 될 때_96
딜레마_99
정만 떨어진다는 거_100
안목(眼目)_101
난 너무 어렸다_103
마음만으로_104
헤어지고 만났다가 반복된다면_106
우리가 헤어진 이유_111
모르는 번호_112
알고 있었다_114
하고 싶은 말_116
인연_119
아니다_120
제4장 사랑은 우리가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 하네
끝_124
네가 없다_127
여기까지_128
네가 떠나고_130
나침반_131
잔상_132
이별의 무너짐_134
나는 사랑한다고 말했다_136
내 손을 놓은 건 네 손이었다_138
꿈에라도_140
실연(失戀)_141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_142
서글픈 밤_145
아직_146
추억 속에 살다_148
겨울 기억_150
횡단보도 앞에 서서_151
문득_153
눈물_154
당신 마음_156
나만큼_158
이기적인 사람_160
잘 지내요?_162
못 돼_164
못 해_166
마침표_168
이 별_170
제5장 이별에 살다
나는 알 수 없었다_174
당신은 모르겠지요_175
마음의 온도_176
청문회_178
너무 진심_180
사랑만이 정답은 아니었다_182
우리는_184
최고의 실수_186
당연한 아픔_190
모르겠어요_192
긍휼한 마음_194
가끔_196
잠 못드는 밤_197
좋은 꿈_201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_204
나에게서 너에게로_206
마지막 씬_210
안녕_212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시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시를 쓰는 詩人
詩와 散文 사이의 경계에서
처음 원고를 접했을 때 우리는 가장 원초적인 것을 고민해야 했다. 과연 이 작품들을 시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산문으로 봐야 하는가 때문이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시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에세이로 뽑았다. 처음부터 작가는 시와 에세이를 구분 없이 맘이 가는대로 글을 썼다. 매우 짧은 에세이를 시의 형식을 빌어서 썼다고 보인다. 그러다보니 시만큼 감성을 자극하는 글들이 나온 것이다. 작가는 이것이 시인가 에세이인가 하는 장르를 고민해야 하는 우리 편집자들의 고민을 덜어줘야 하겠다는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형식으로 쓴 것이다.
글 쓰는 이의 입장에서 문학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면, 시인과 작가로 누눌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문학작품은 소설과 비소설로 분류할 수 있다. 작가는 기본적으로 예술가(藝術家)로서의 입지를 갖고 있다. 글을 다듬는 기술가로서의 재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작가가 쓰는 글은 보통 픽션의 영역에 속한다. 하지만 시는 시인 그 자체이다. 시에는 시인의 철학과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소설 쓰는 사람은 소설가(小說家) 즉 家를 쓰고 시인은 家가 아닌 人을 써서 시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어쩌면 시인이 되고 싶은 아직 젊은 작가가 쓴 시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시에 비해서 서사적 구조가 잘 잡혀있어서 우리는 이 작품집을 에세이집으로 뽑았다. 정다이의 작품은 시에서 볼 수 있는 은유와 상징이 뛰어나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순간들의 진리를 예리하게 뽑아내고 있다.
QR 코드를 통한 시의 재발견
작가의 이력에서 볼 수 있듯이 작가는 QR 코드 작가이다. 그래서 이 작품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낭송한 시집은 그동안 많이 있어 왔다. 멀리는 카세트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책에 부속물로 끼어 넣거나 CD에 오디오 파일 형태로 제공되었다. 정다이 작가는 자신의 직업 특성을 최대한 살려 QR 코드에 음원을 담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각자 핸드폰에 들어있는 QR 코드 인식 앱을 통하여 작가가 직접 낭송한 작품을 들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에게도 이 작품집을 들려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이 갖춰야 할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아픈 줄도 모르고 우리의 추억을 난도질 해댔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죽어가기 시작한다. 사랑도 시작하는 순간 이별하기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만나면 이별하기 마련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처음에는 너무나 많이 비슷한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 즐거움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았던 시절이 있는가 하면,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순간들도 찾아온다. 그래서 후회를 한다. 이별을 하고 후회를 한다. 왜 그때 나는 그랬어야만 했는가. 왜 나는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 나에게도 상처를 냈어야만 했는가.
이별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읽으면 마치 자신의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이 작품집에 들어 있는 [나이프]라는 작품이다.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수없이 그 사람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경우가 많다. 그 칼날이 결국 자기 자신의 가슴을 후벼 파는 일인 줄 알게 되는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상황이 된다. 그야말로 아픈 줄도 모르고 추억을 난도질해댄 것이다.
[별거]라는 시에서 표현 한 것처럼 “나에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상대에겐 별 거인 경우가 있고, 나에겐 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상대에겐 별 거 아닌 경우가 있다. 그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면 다행인데, 나에게 별 거가 상대에게 별 거가 아니란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는 상처 받는다.” 사랑의 ABC인 역지사지를 하지 못해서 만들어진 참사이다. 사랑에 깊이 빠져 있을 때의 그 마음처럼 나보다 먼저 상대를 생각하지 못해서 나오는 비극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어쩌면 특별할 거 없는 이별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시를 읽고 실연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을 읽으면서 사랑이 참 쓰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사랑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랑도 배우는 것이다. 이별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위대한 능력이다. 이 작품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미처 전해주지 못한 말들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맘에서 떠나보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작가의 따뜻한 맘을 보면서 아마 좋은 사랑을 다시 시작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못나서 실연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다이 작가를 보면서 “아~ 이렇게 예쁜 여자도 사랑에 실패하기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랑하고 이별하는 일이 바로 사람 사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다이
시 읽어주는 여자. QR 코드 작가.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낭만주의자. 잠이 들지 않는 새벽 전화기를 들어 전화를 걸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책 한 권에 위안을 받는 감성주의자.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한결같음’이라는 생각과 누군가의 마음에 든다는 것만큼 벅찬 일은 없다는 믿음을 안고 사는 사람. 사람을 좋아하고 관계의 소중함을 알며 음악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 그렇게 늘 반짝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 이 별에 사는 사람. http://instagram.com/dayiiya
▣ 주요 목차
제1장 이 별에 살다
시작_14
희망이라는 절망_16
마음_18
진심을 말해_22
마음을 바라보다_24
마음의 강_26
상처_27
별 거_28
굳이_30
어느 날 밤_32
고요_35
서운함_37
처음_38
어린감_40
열정과 욕심_43
청춘_44
버스 안에서_45
광주에서 서울까지_47
부모님_51
산타_52
제2장 만약 숨을 천천히 쉰다면
시간이 느려지겠지
우리 사랑이라 말하던 날_58
숨_60
사랑이라는 마음_62
이별이란 말_64
그대라는 이름_66
이성친구_68
너라서_71
다짐_74
어린 사랑_76
마음이 휘청인다_77
변수_78
간단한 행복_80
거리_82
언제나_83
첫 눈_84
처음 당신께_86
사랑한다고 말하던 나_86
우리 사랑이 아니라 말하던 날_90
제3장 아픈 줄도 모르고
추억을 난도질하며
나이프 (knife)_94
우리가 멈칫하게 될 때_96
딜레마_99
정만 떨어진다는 거_100
안목(眼目)_101
난 너무 어렸다_103
마음만으로_104
헤어지고 만났다가 반복된다면_106
우리가 헤어진 이유_111
모르는 번호_112
알고 있었다_114
하고 싶은 말_116
인연_119
아니다_120
제4장 사랑은 우리가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 하네
끝_124
네가 없다_127
여기까지_128
네가 떠나고_130
나침반_131
잔상_132
이별의 무너짐_134
나는 사랑한다고 말했다_136
내 손을 놓은 건 네 손이었다_138
꿈에라도_140
실연(失戀)_141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_142
서글픈 밤_145
아직_146
추억 속에 살다_148
겨울 기억_150
횡단보도 앞에 서서_151
문득_153
눈물_154
당신 마음_156
나만큼_158
이기적인 사람_160
잘 지내요?_162
못 돼_164
못 해_166
마침표_168
이 별_170
제5장 이별에 살다
나는 알 수 없었다_174
당신은 모르겠지요_175
마음의 온도_176
청문회_178
너무 진심_180
사랑만이 정답은 아니었다_182
우리는_184
최고의 실수_186
당연한 아픔_190
모르겠어요_192
긍휼한 마음_194
가끔_196
잠 못드는 밤_197
좋은 꿈_201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_204
나에게서 너에게로_206
마지막 씬_210
안녕_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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