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벽에 부딪친 순간,
당신의 기분을 환기시켜줄 하나의 그림 책.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사라지고 싶은’ 기분을 경험해본,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책이다. 길을 잃은 것처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버겁고 지치고 지금까지의 나를 싹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 이 책은 바로 그런 감정에서 탄생했다. 주로 부정적인 감정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니나킴 작가는 실제로 겪었던 외롭고 힘든 순간들을 기발한 설정과 시원한 색감으로 표현해, 일상의 조그만 탈출구를 만들어 두었다. 지금 벽에 부딪친 누군가가 찾아와 공감해주길, 그리고 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워리와 함께 떠나는, 기분이 홀가분해지는 여행
이 책은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워리(WORRY)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예민하기까지 한, 상처투성이 캐릭터다. 오늘도 버거운 하루의 끝,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쓰레기통에 머리를 집어넣었는데 그만… 발을 헛디뎠는지 쓰레기통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끝없이 떨어져버린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워리.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슬프고 기쁘고 의미 있던 기억들로 이어져 있었다. 이후 워리는 아홉 번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주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일상 속 탈출구를 찾는 재미가 곳곳에 가득
이 책에는 니나킴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들이 가득하다. 선풍기 바람을 타고 슝~ 날아가며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고,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9와 ¾승강장처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의 벽에 “열려라 통닭” 하고 외치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통로가 열리기도 하고, 온갖 고민들로 엉켜 있는 머릿속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도 하고 쓱쓱 싹싹 닦아내며 기분 전환을 하고, 하얀 민들레 씨앗을 타고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가 보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는 친숙한 소재들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일상 속 나만의 탈출구를 찾아내는 재미들을 가득 숨겨 둔 보물창고다.
언제든 잠시 쉬어 갈 숨구멍이 되어주는 책
힘든 순간, 제일 먼저 무엇이 필요할까? 어떻게 해주는 것이 가장 위안이 될까? 답은 의외의 곳에 있는지 모른다. 사실 정말 힘들 땐 아무것도 위안이 되지 않으니까. 그저 가만히 쉬다 갈 공간이 필요할 뿐. 이 책은 재미있고 매력적인 그림들로 가득한 쉼터다. 그저 잠시라도 아무 생각 없이 쉬다 갈 수 있는…. 책을 펴고 나서 그저 물 흐르듯 책에 몸을 맡기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환기되며 이제야 숨이 쉬어질 것이다. 지치고 숨 막히는 일상 속, 숨구멍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환풍기가 되어주기를!
주인공 WORRY 워리
워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 단순해서 사람도 잘 믿고 그만큼 상처도 잘 받지요. 이름이 말해주듯 습관적으로 걱정을 하고 몹시 예민한데다가 감정 표현에도 서툴러요. 그래서 틈만 나면 직장에서, 친구 관계에서 그리고 사랑할 때도 자꾸 발에 걸려 넘어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멘탈이 만신창이가 된 워리. 차라리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마침 눈앞에 쓰레기통이 보였어요. 머리를 푹 넣었습니다. 그런데… 균형을 잘못 잡아서 삐끗했는지 그만, 빨려가듯 쓰레기통 속으로 떨어져버렸어요. 통로를 따라 끝없이 떨어진 워리!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화의 한 장면 속에 와 있었죠. 그것도 자신을 힘들게 했던 바로 그 장면의 주인공으로요. 동화의 문을 지났더니 그때부터 자신의 마음속 여행이 시작되었지요. 그동안 힘들고 즐거웠던, 자신의 의미 있던 기억들이 하나씩 펼쳐졌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워리는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계속된 여행의 마지막에, 워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의 워리처럼 오늘 하루가 버거운 이들에게 지금, 워리가 손을 내밉니다.
“저와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 작가 소개
저자 : 니나킴
투박한 선과 단순한 색으로 위트를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감정을 잘 숨기지도, 표현하지도 못하는 서툰 사람이라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너덜너덜해진 종이 위에 수북이 지우개 가루가 쌓일 때, 마법처럼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그 느낌이 좋아서 계속 그림을 그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선으로 힘들고 버거운 순간의 감정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그림들을 통해 각자 다른 사람들이라도 같은 감정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결국 서로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말하고 싶어요. 힘들고 지친 순간 이 책 속으로 사라져 잠시 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주요 목차
prologue
One. 벽에 부딪치다
+ 장면 속으로 +
눈앞이 깜깜 / 미움이 나를 삼키다 / 외로움의 무게 / 생활 분노 / 마음 둘 곳 없다 / 바늘 끝 인생 / PROBLEM / 결국은 도돌이표 / I Will Be Back / 시간 이동 / 누구나 검은 그림자는 있다
Two. 노동의 버거움
+ 장면 속으로 +
공중분해 / 질풍 노동의 시기 / 나는 지금 어디쯤? / 황금알을 낳는 거위 / 일요일 밤의 기분 / 오늘 폭탄! / 샌드워크 / 지친 노동의 쉼표 / 시간아 가지 마 / 쳇바퀴 / 탈출! / 좁은 문 / 돌돌돌
Three. 관계는 어려워
+ 장면 속으로 +
그게 아닌데 / 가랑비가 더 무서운 이유 / YES 멍청이 / 발가벗은 기분 / 무표정 / 꼬였네 꼬였어 / 스팀다리미 / 선 긋기 / 마음의 키 / 마음 주치의 / 둥글게 둥글게
Four. 사랑 그 X
+ 장면 속으로 +
머뭇거리다 / 썸의 경과 / 미움의 늪 / 저울질 / 진짜 인연 / 이런 사람 생겼으면 좋겠다 / 밑 빠진 너의 마음에 내 마음 붓기 / 연애의 묘미 / 너에게 연락이 / 한숨 모아 풍선 / 그네
Five. 오체불만족
+ 장면 속으로 +
오체불만족 / 초라한 뒷모습, 탕! 탕! 탕! / 폭식폭식 / 터지기 일보직전 / 갈 곳이 없네 / 미스매치 (X) / 몸 따로 마음 따로 / 나르시시즘 / Twinkle / Signal
Six. 나도 나를 모른다
+ 장면 속으로 +
나를 속이다 / 어른 스킬 Ⅰ / 어른 스킬 Ⅱ / 감옥에 갇힌 이유 / Thorn / 내 머릿속에 뭐가 들었지? / 오백 원 나무 / 걱정 가게 / 브레인 리셋 / 나의 세계 / 누구냐, 넌!
Seven. 잊고 지낸 것들
+ 장면 속으로 +
애쓰지 않아도 돼 / 잊힌다는 것 / 긴 밤 / 혼자만의 시간 / 엎질러진 물 / 맨홀 / 익숙한 그늘 / 그냥 지나쳐 가렴 / 균형의 문제 / 속닥속닥 / 아임 파인, 애플
Eight. 손을 뻗으면
+ 장면 속으로 +
들어주는 것만으로 / 계절 타는 여자 / 오늘 내 표정 / 엄마 / 우아한 시간 / 비 오는 날 / 기도 / 달을 쏘다 / 기대고 싶다 / 내가 나에게 / 행복 스트레칭
Nine. Exit 출구
+ 장면 속으로 +
비밀의 벽 / 툭- / 판 위의 마음 / 떠나온 곳으로부터 / 비상구 / 일단 Go! / 달리기 / 쓰레기봉투 / 선풍기 바람을 타고 / 나의 길을 가련다 / 이 문을 열고 나가면
epilogue
벽에 부딪친 순간,
당신의 기분을 환기시켜줄 하나의 그림 책.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사라지고 싶은’ 기분을 경험해본,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책이다. 길을 잃은 것처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버겁고 지치고 지금까지의 나를 싹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 이 책은 바로 그런 감정에서 탄생했다. 주로 부정적인 감정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니나킴 작가는 실제로 겪었던 외롭고 힘든 순간들을 기발한 설정과 시원한 색감으로 표현해, 일상의 조그만 탈출구를 만들어 두었다. 지금 벽에 부딪친 누군가가 찾아와 공감해주길, 그리고 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워리와 함께 떠나는, 기분이 홀가분해지는 여행
이 책은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워리(WORRY)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예민하기까지 한, 상처투성이 캐릭터다. 오늘도 버거운 하루의 끝,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쓰레기통에 머리를 집어넣었는데 그만… 발을 헛디뎠는지 쓰레기통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끝없이 떨어져버린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워리.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슬프고 기쁘고 의미 있던 기억들로 이어져 있었다. 이후 워리는 아홉 번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주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일상 속 탈출구를 찾는 재미가 곳곳에 가득
이 책에는 니나킴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들이 가득하다. 선풍기 바람을 타고 슝~ 날아가며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고,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9와 ¾승강장처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의 벽에 “열려라 통닭” 하고 외치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통로가 열리기도 하고, 온갖 고민들로 엉켜 있는 머릿속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도 하고 쓱쓱 싹싹 닦아내며 기분 전환을 하고, 하얀 민들레 씨앗을 타고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가 보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는 친숙한 소재들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일상 속 나만의 탈출구를 찾아내는 재미들을 가득 숨겨 둔 보물창고다.
언제든 잠시 쉬어 갈 숨구멍이 되어주는 책
힘든 순간, 제일 먼저 무엇이 필요할까? 어떻게 해주는 것이 가장 위안이 될까? 답은 의외의 곳에 있는지 모른다. 사실 정말 힘들 땐 아무것도 위안이 되지 않으니까. 그저 가만히 쉬다 갈 공간이 필요할 뿐. 이 책은 재미있고 매력적인 그림들로 가득한 쉼터다. 그저 잠시라도 아무 생각 없이 쉬다 갈 수 있는…. 책을 펴고 나서 그저 물 흐르듯 책에 몸을 맡기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환기되며 이제야 숨이 쉬어질 것이다. 지치고 숨 막히는 일상 속, 숨구멍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환풍기가 되어주기를!
주인공 WORRY 워리
워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 단순해서 사람도 잘 믿고 그만큼 상처도 잘 받지요. 이름이 말해주듯 습관적으로 걱정을 하고 몹시 예민한데다가 감정 표현에도 서툴러요. 그래서 틈만 나면 직장에서, 친구 관계에서 그리고 사랑할 때도 자꾸 발에 걸려 넘어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멘탈이 만신창이가 된 워리. 차라리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마침 눈앞에 쓰레기통이 보였어요. 머리를 푹 넣었습니다. 그런데… 균형을 잘못 잡아서 삐끗했는지 그만, 빨려가듯 쓰레기통 속으로 떨어져버렸어요. 통로를 따라 끝없이 떨어진 워리!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화의 한 장면 속에 와 있었죠. 그것도 자신을 힘들게 했던 바로 그 장면의 주인공으로요. 동화의 문을 지났더니 그때부터 자신의 마음속 여행이 시작되었지요. 그동안 힘들고 즐거웠던, 자신의 의미 있던 기억들이 하나씩 펼쳐졌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워리는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계속된 여행의 마지막에, 워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의 워리처럼 오늘 하루가 버거운 이들에게 지금, 워리가 손을 내밉니다.
“저와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 작가 소개
저자 : 니나킴
투박한 선과 단순한 색으로 위트를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감정을 잘 숨기지도, 표현하지도 못하는 서툰 사람이라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너덜너덜해진 종이 위에 수북이 지우개 가루가 쌓일 때, 마법처럼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그 느낌이 좋아서 계속 그림을 그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선으로 힘들고 버거운 순간의 감정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그림들을 통해 각자 다른 사람들이라도 같은 감정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결국 서로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말하고 싶어요. 힘들고 지친 순간 이 책 속으로 사라져 잠시 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주요 목차
prologue
One. 벽에 부딪치다
+ 장면 속으로 +
눈앞이 깜깜 / 미움이 나를 삼키다 / 외로움의 무게 / 생활 분노 / 마음 둘 곳 없다 / 바늘 끝 인생 / PROBLEM / 결국은 도돌이표 / I Will Be Back / 시간 이동 / 누구나 검은 그림자는 있다
Two. 노동의 버거움
+ 장면 속으로 +
공중분해 / 질풍 노동의 시기 / 나는 지금 어디쯤? / 황금알을 낳는 거위 / 일요일 밤의 기분 / 오늘 폭탄! / 샌드워크 / 지친 노동의 쉼표 / 시간아 가지 마 / 쳇바퀴 / 탈출! / 좁은 문 / 돌돌돌
Three. 관계는 어려워
+ 장면 속으로 +
그게 아닌데 / 가랑비가 더 무서운 이유 / YES 멍청이 / 발가벗은 기분 / 무표정 / 꼬였네 꼬였어 / 스팀다리미 / 선 긋기 / 마음의 키 / 마음 주치의 / 둥글게 둥글게
Four. 사랑 그 X
+ 장면 속으로 +
머뭇거리다 / 썸의 경과 / 미움의 늪 / 저울질 / 진짜 인연 / 이런 사람 생겼으면 좋겠다 / 밑 빠진 너의 마음에 내 마음 붓기 / 연애의 묘미 / 너에게 연락이 / 한숨 모아 풍선 / 그네
Five. 오체불만족
+ 장면 속으로 +
오체불만족 / 초라한 뒷모습, 탕! 탕! 탕! / 폭식폭식 / 터지기 일보직전 / 갈 곳이 없네 / 미스매치 (X) / 몸 따로 마음 따로 / 나르시시즘 / Twinkle / Signal
Six. 나도 나를 모른다
+ 장면 속으로 +
나를 속이다 / 어른 스킬 Ⅰ / 어른 스킬 Ⅱ / 감옥에 갇힌 이유 / Thorn / 내 머릿속에 뭐가 들었지? / 오백 원 나무 / 걱정 가게 / 브레인 리셋 / 나의 세계 / 누구냐, 넌!
Seven. 잊고 지낸 것들
+ 장면 속으로 +
애쓰지 않아도 돼 / 잊힌다는 것 / 긴 밤 / 혼자만의 시간 / 엎질러진 물 / 맨홀 / 익숙한 그늘 / 그냥 지나쳐 가렴 / 균형의 문제 / 속닥속닥 / 아임 파인, 애플
Eight. 손을 뻗으면
+ 장면 속으로 +
들어주는 것만으로 / 계절 타는 여자 / 오늘 내 표정 / 엄마 / 우아한 시간 / 비 오는 날 / 기도 / 달을 쏘다 / 기대고 싶다 / 내가 나에게 / 행복 스트레칭
Nine. Exit 출구
+ 장면 속으로 +
비밀의 벽 / 툭- / 판 위의 마음 / 떠나온 곳으로부터 / 비상구 / 일단 Go! / 달리기 / 쓰레기봉투 / 선풍기 바람을 타고 / 나의 길을 가련다 / 이 문을 열고 나가면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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