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좀 서툴더라도 ‘공장’이 아닌 ‘공방’이 되고 싶은 ‘인디앨리’의 첫 작품입니다.』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유행이라는 시류에 올라탄 책이 아니다. 또한 예쁘게 포장된 시골살이에 대한 환상, 동경에 빠져 허우적대다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일련의 기획물과도 다르다.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기획에서부터 ‘진심’이 담겨 시작되었고, 과정과 출간까지 모두 기획자와 작가들의 ‘마음’이 흐트러짐 없이 올 곧게 담겨져 있다.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30~50대, 또는 서쪽마녀들처럼 이미 도시를 떠난 이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함께 울고 웃으며 나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 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가 될 것이다. 혹시 아는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열 번째 서쪽마녀’가 되어 있을지…
- 0번째 서쪽마녀 / 기획, 발행 정창득
이 책의 기획자도 아내와 함께 8, 5살 아들 둘을 데리고 양평에 살고 있다.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서쪽에서 살 때는 층간 소음을 피해 아파트를 전전하곤 했었다. 지금은 양평으로 내려와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있다.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러다 다른 이들의 삶이 궁금해졌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양평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자리하고 있는지… 혹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아이들은 도시의 아이들보다 더 행복해 할까? 아이들이 다니는 작은 학교는 더 좋을까? 그리고 이 모든 생각과 과정을 용기있게 결행한 엄마, 아빠들도 스스로 행복해할까? 양평이라는 준(?) 시골에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까? 도시보다 불편한점은?
수 많은 궁금증들에 대한 서쪽마녀들의 대답을 이 책에 담았다. 기획자로서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이 책의 주인공 아홉 서쪽마녀들 모두 ‘비슷한 바탕색’을 지니고 있다는 것, 그러나 삶을 대하는 방식은 저마다 ‘독특한 별색’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서쪽마녀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따뜻하고, 재밌다.
그리고 매일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인디앨리에서 수제 공방의 정신으로 만든 첫 번째 책.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
이 책에 참여하게 된 아홉 서쪽마녀들은 모두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대단한 직업이나 남들보다 많은 경제적 여유를 갖지도 않았다. 또한 별종의 사고를 가진 기인의 범주에 속하지도 않는다.
아마도 작은 차이가 있다면 자신의 삶에 대해 조금 더 깊이 관찰하고, ‘삶을 디자인 한다’는 가치가 무엇인지 안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그들을 행동에 옮기게 하고 하루하루 삶의 방향과 질에 차이를 만들고 있다.
아홉 서쪽마녀들도 여느 도시의 사람들처럼 문제없이 도시에서 잘 살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 곳 양평에 왔다. 혼자의 몸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다.
그들이 이 곳 양평에 온 이유가 무엇일까? 나와는 다른 이유일까? 어떤 고민을 안고 있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아 가는지, 선택에 후회는 없는지, 지난 시간보다 더 행복한지… 스스로의 물음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이제 겨우 1년 반의 시간을 보낸 나의 선택이 옳았었는지 어쩌면 그들을 통하여 확인 받고 싶어졌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만지작거리다 책장을 덮을때쯤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의 선택은 옳았고, 나의 선택도 후회가 없음을 말이다. 아름다운 별색을 지닌 양평이 나에게 ‘잘했어~’라고 토닥여 준다. 그리고 이 책을 만들면서 우연히 만난 아홉 서쪽마녀들도 내 삶에서 나를 찾아내는 과정을 응원해 준다.
『프롤로그』 중에서…
▣ 작가 소개
더 베란다
‘더 베란다’. 허브로 맛과 향에 대한 최고의 경험을 보여준다. ‘더 베란다’는 스스로의 삶을 차분히 디자인하며 살아간다. 드러낼 필요도 없다. 이들의 두번째 꿈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빈 블록
스마트한 30대 도시 부부.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부족함 없던 그들의 삶이 바뀌었다. 꿈을 꾸기 시작했고 한걸음씩 실천해 나간다. 가족들의 큰 키만큼 꿈도 높은 이들의 다음 장은 어떨까?
이룸공방
고집스런 이들의 작품 활동은 어느세 자연이 내준 달 항아리를 닮아있다. 사람들은 ‘미녀와 야수’라 부르지만 야수가 너무 귀엽다. 두 부부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별빛젊은부부
앳된 신혼부부인 이들은 시골 문화 기획자를 꿈꾼다. 양평의 끝자락에 있는 명성리 마을을 엄청난 문화 체험마을로 변화시키는 이들의 열정은 존경스럽다.
꿈꾸는사진기
그들이 꿈을 실현시키는 과정은 감동적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들이 이룬 그 꿈을 마법 같은 힘으로 누군가의 손에 살포시 올려 놓는 중이다. 그 자체로 서쪽마녀일 수 밖에 없다.
또리네 집
분명! 현실은 멋진 여자다. 그리고 묵묵히 멋진 동일과 귀염둥이 은백이도 있다. 더... 구나 이 가족에게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은혜까지 있다. 이 가족들은 왜 이렇게 멋있을까?
재화분
이들처럼 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너무 아름답다. 이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작은 울림이 있다. ‘양평에서 산다면 이들처럼~’ 강~추!
힐링숲학교
숲의 아우라를 지녔다. 함께 있는 자리만으로도 숲과 마주하고 있는 것 같다. 자연과벗하고 살며, 대화하며, 어리광도 부릴 줄 안다.
제로제
랑경융향! 멋진 4남매를 둔 이들의 길은 언제나 올 곧다. 정직하고 사랑스럽다. 이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할 수 밖에 없다.
▣ 주요 목차
더 베란다 ? 삶을 디자인하다 _ 10
빈블럭 ? 늦게 피는 꽃 _ 52
이룸공방 ? 손수 만든다는 수고로움 _ 90
별빛젊은부부 ? 별빛마을 별별마켓 _ 130
꿈꾸는사진기 ? 꿈꾸는대로 산다 _ 160
또리네집 ? 나 땜에 너 땜에 사는 사람들 _ 206
재화분 ? 지극히 개인적인 집 _ 250
힐링숲학교 ? 양평이 준 선물 _ 296
제로제 ? 문화가 함께하는 카페 _ 336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좀 서툴더라도 ‘공장’이 아닌 ‘공방’이 되고 싶은 ‘인디앨리’의 첫 작품입니다.』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유행이라는 시류에 올라탄 책이 아니다. 또한 예쁘게 포장된 시골살이에 대한 환상, 동경에 빠져 허우적대다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일련의 기획물과도 다르다.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기획에서부터 ‘진심’이 담겨 시작되었고, 과정과 출간까지 모두 기획자와 작가들의 ‘마음’이 흐트러짐 없이 올 곧게 담겨져 있다.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30~50대, 또는 서쪽마녀들처럼 이미 도시를 떠난 이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함께 울고 웃으며 나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 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가 될 것이다. 혹시 아는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열 번째 서쪽마녀’가 되어 있을지…
- 0번째 서쪽마녀 / 기획, 발행 정창득
이 책의 기획자도 아내와 함께 8, 5살 아들 둘을 데리고 양평에 살고 있다.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서쪽에서 살 때는 층간 소음을 피해 아파트를 전전하곤 했었다. 지금은 양평으로 내려와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있다.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러다 다른 이들의 삶이 궁금해졌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양평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자리하고 있는지… 혹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아이들은 도시의 아이들보다 더 행복해 할까? 아이들이 다니는 작은 학교는 더 좋을까? 그리고 이 모든 생각과 과정을 용기있게 결행한 엄마, 아빠들도 스스로 행복해할까? 양평이라는 준(?) 시골에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까? 도시보다 불편한점은?
수 많은 궁금증들에 대한 서쪽마녀들의 대답을 이 책에 담았다. 기획자로서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이 책의 주인공 아홉 서쪽마녀들 모두 ‘비슷한 바탕색’을 지니고 있다는 것, 그러나 삶을 대하는 방식은 저마다 ‘독특한 별색’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서쪽마녀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따뜻하고, 재밌다.
그리고 매일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인디앨리에서 수제 공방의 정신으로 만든 첫 번째 책. 『서쪽마녀가 양평에산다』
이 책에 참여하게 된 아홉 서쪽마녀들은 모두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대단한 직업이나 남들보다 많은 경제적 여유를 갖지도 않았다. 또한 별종의 사고를 가진 기인의 범주에 속하지도 않는다.
아마도 작은 차이가 있다면 자신의 삶에 대해 조금 더 깊이 관찰하고, ‘삶을 디자인 한다’는 가치가 무엇인지 안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그들을 행동에 옮기게 하고 하루하루 삶의 방향과 질에 차이를 만들고 있다.
아홉 서쪽마녀들도 여느 도시의 사람들처럼 문제없이 도시에서 잘 살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 곳 양평에 왔다. 혼자의 몸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다.
그들이 이 곳 양평에 온 이유가 무엇일까? 나와는 다른 이유일까? 어떤 고민을 안고 있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아 가는지, 선택에 후회는 없는지, 지난 시간보다 더 행복한지… 스스로의 물음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이제 겨우 1년 반의 시간을 보낸 나의 선택이 옳았었는지 어쩌면 그들을 통하여 확인 받고 싶어졌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만지작거리다 책장을 덮을때쯤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의 선택은 옳았고, 나의 선택도 후회가 없음을 말이다. 아름다운 별색을 지닌 양평이 나에게 ‘잘했어~’라고 토닥여 준다. 그리고 이 책을 만들면서 우연히 만난 아홉 서쪽마녀들도 내 삶에서 나를 찾아내는 과정을 응원해 준다.
『프롤로그』 중에서…
▣ 작가 소개
더 베란다
‘더 베란다’. 허브로 맛과 향에 대한 최고의 경험을 보여준다. ‘더 베란다’는 스스로의 삶을 차분히 디자인하며 살아간다. 드러낼 필요도 없다. 이들의 두번째 꿈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빈 블록
스마트한 30대 도시 부부.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부족함 없던 그들의 삶이 바뀌었다. 꿈을 꾸기 시작했고 한걸음씩 실천해 나간다. 가족들의 큰 키만큼 꿈도 높은 이들의 다음 장은 어떨까?
이룸공방
고집스런 이들의 작품 활동은 어느세 자연이 내준 달 항아리를 닮아있다. 사람들은 ‘미녀와 야수’라 부르지만 야수가 너무 귀엽다. 두 부부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별빛젊은부부
앳된 신혼부부인 이들은 시골 문화 기획자를 꿈꾼다. 양평의 끝자락에 있는 명성리 마을을 엄청난 문화 체험마을로 변화시키는 이들의 열정은 존경스럽다.
꿈꾸는사진기
그들이 꿈을 실현시키는 과정은 감동적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들이 이룬 그 꿈을 마법 같은 힘으로 누군가의 손에 살포시 올려 놓는 중이다. 그 자체로 서쪽마녀일 수 밖에 없다.
또리네 집
분명! 현실은 멋진 여자다. 그리고 묵묵히 멋진 동일과 귀염둥이 은백이도 있다. 더... 구나 이 가족에게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은혜까지 있다. 이 가족들은 왜 이렇게 멋있을까?
재화분
이들처럼 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너무 아름답다. 이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작은 울림이 있다. ‘양평에서 산다면 이들처럼~’ 강~추!
힐링숲학교
숲의 아우라를 지녔다. 함께 있는 자리만으로도 숲과 마주하고 있는 것 같다. 자연과벗하고 살며, 대화하며, 어리광도 부릴 줄 안다.
제로제
랑경융향! 멋진 4남매를 둔 이들의 길은 언제나 올 곧다. 정직하고 사랑스럽다. 이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할 수 밖에 없다.
▣ 주요 목차
더 베란다 ? 삶을 디자인하다 _ 10
빈블럭 ? 늦게 피는 꽃 _ 52
이룸공방 ? 손수 만든다는 수고로움 _ 90
별빛젊은부부 ? 별빛마을 별별마켓 _ 130
꿈꾸는사진기 ? 꿈꾸는대로 산다 _ 160
또리네집 ? 나 땜에 너 땜에 사는 사람들 _ 206
재화분 ? 지극히 개인적인 집 _ 250
힐링숲학교 ? 양평이 준 선물 _ 296
제로제 ? 문화가 함께하는 카페 _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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