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기탄잘리]를 아시나요?
[기탄잘리]는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의 시입니다.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노래한 그 타고르의 시입니다.
수십 년 전 어느 날, 외롭고 고달픈 어느 소년이 한 여고생으로부터 이 시를 받았답니다. 여고생 자신이 직접 그린 복사꽃 빛깔의 그림 위에 곱게 필사(筆寫)한 시였습니다.(32~33p)
기탄잘리…
심야 음악방송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 이종환이 에코를 넣어서 가끔 읽어주었던 그 시…
"님은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 그것이 님의 기쁨입니다. / 이 연약한 그릇을 님은 수없이 비우시곤 또 항시 신선한 생명으로 채우십니다. / 이 작은 갈잎 피리를 님은 언덕과 골짜기 너머로 나르셨습니다. / 그리고 님은 그것을 통해 항시 새로운 선율을 불러내셨습니다. / 님의 불멸의 손길에 닿아 내 어린 마음은 기쁨에 녹아 들어 굳이 막혔던 말문이 열립니다. / 님의 무한한 선물은 오로지 이 내 하찮은 두 손으로 해서만 내게 옵니다. / 세월은 가도, 님은 여전히 부으시니 채울 자리는 여전히 있습니다."
이광희 시인의 시와 김미희 화백의 그림 속에는 기탄잘리의 감성이 들어있습니다. 이 시집을 열면 수십 년 전 그 여고생이 띄웠던 기탄잘리 감성이 불어옵니다.
기탄잘리의 부제는 "님에게 바치는 노래, 신에게 찬미 드리는 송가(頌歌)"입니다.
이광희 시인의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는 당신의 영혼에 보내는 이른바 ‘감성 힐링 송가’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광희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개인의 삶에 대한 시적 성찰을 통해 삶의 이면에 배어있는 상처와 아픔을 위안하고자 한다. 저자의 시어는 쉬운 일상적 언어의 표현으로 독자와 공감을 나누며 삶의 긍정을 찾아가게 한다. 저자는 1997년 문예사조를 통해 시로 등단하여 그동안 교직과 기업인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시작을 이어왔다, 문예사조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스마트에셋 대표를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행복 / 안개 속 풍경 /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 탐욕 / 소녀 / 사진 / 마른 갈대꽃 / 더 일찍 깨달을 수 있다면 / 편지 / 첫걸음 / 가을 초입 / 가을날 / 인생 / 어떤 상술 / 삶의 벗 / 어머니
제2부 내가 사는 세상
내가 사는 세상 / 풍요의 시대 / 삶의 대가 / 반짝이는 세상 / 푸어족 전성시대 / 소시민의 꿈 / 가난 / 다시 일어서기 / 어느 화가의 유작전 / 불행은 사랑을 버리지 않는다 / 아버지 떠나신 날 / 두월천에서 / 시골길 / 귀가 / 달동네 / 세상은 돌아간다 / 아버지 계시는 곳
제3부 어느 날의 산책
모든 기다리는 것은 쉬이 오지 않는다 / 어느 날의 산책 / 불안 / 운명은 삶을 깨닫게 한다 / 산책로 풍경 / 분노 / 오늘 / 자화상 / 불면의 시간에 / 어느 가을날 / 권태 / 풍경의 기억 / 아이디어 / 아프고 나서 / 시간의 언덕에서 / 새해 계획 / 새해 첫날 / 봄이 오면
제4부 사랑할 수 있다면
연가1 _ 사람의 사이 / 연가2 _ 슬픈 마법사 / 연가3 _ 너를 떠난 슬픔 / 연가4 _ 지금은 그대 / 연가5 _ 기다린다는 것은 / 연가6 _ 사랑은 천천히 온다 / 당신을 바라보는 하나의 이유 / 비밀 / 아름다운 정원에 나는 있었다 / 인연 / 저마다 자기 몫이 있을 뿐이다 / 그녀는 웃고 있었다 / 프로포즈 / 그대와의 아침 / 강아지풀 / 밤의 기도 / 결혼기념일
*그림 목록
*김미희의 작품에는…
[기탄잘리]를 아시나요?
[기탄잘리]는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의 시입니다.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노래한 그 타고르의 시입니다.
수십 년 전 어느 날, 외롭고 고달픈 어느 소년이 한 여고생으로부터 이 시를 받았답니다. 여고생 자신이 직접 그린 복사꽃 빛깔의 그림 위에 곱게 필사(筆寫)한 시였습니다.(32~33p)
기탄잘리…
심야 음악방송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 이종환이 에코를 넣어서 가끔 읽어주었던 그 시…
"님은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 그것이 님의 기쁨입니다. / 이 연약한 그릇을 님은 수없이 비우시곤 또 항시 신선한 생명으로 채우십니다. / 이 작은 갈잎 피리를 님은 언덕과 골짜기 너머로 나르셨습니다. / 그리고 님은 그것을 통해 항시 새로운 선율을 불러내셨습니다. / 님의 불멸의 손길에 닿아 내 어린 마음은 기쁨에 녹아 들어 굳이 막혔던 말문이 열립니다. / 님의 무한한 선물은 오로지 이 내 하찮은 두 손으로 해서만 내게 옵니다. / 세월은 가도, 님은 여전히 부으시니 채울 자리는 여전히 있습니다."
이광희 시인의 시와 김미희 화백의 그림 속에는 기탄잘리의 감성이 들어있습니다. 이 시집을 열면 수십 년 전 그 여고생이 띄웠던 기탄잘리 감성이 불어옵니다.
기탄잘리의 부제는 "님에게 바치는 노래, 신에게 찬미 드리는 송가(頌歌)"입니다.
이광희 시인의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는 당신의 영혼에 보내는 이른바 ‘감성 힐링 송가’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광희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개인의 삶에 대한 시적 성찰을 통해 삶의 이면에 배어있는 상처와 아픔을 위안하고자 한다. 저자의 시어는 쉬운 일상적 언어의 표현으로 독자와 공감을 나누며 삶의 긍정을 찾아가게 한다. 저자는 1997년 문예사조를 통해 시로 등단하여 그동안 교직과 기업인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시작을 이어왔다, 문예사조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스마트에셋 대표를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행복 / 안개 속 풍경 /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 탐욕 / 소녀 / 사진 / 마른 갈대꽃 / 더 일찍 깨달을 수 있다면 / 편지 / 첫걸음 / 가을 초입 / 가을날 / 인생 / 어떤 상술 / 삶의 벗 / 어머니
제2부 내가 사는 세상
내가 사는 세상 / 풍요의 시대 / 삶의 대가 / 반짝이는 세상 / 푸어족 전성시대 / 소시민의 꿈 / 가난 / 다시 일어서기 / 어느 화가의 유작전 / 불행은 사랑을 버리지 않는다 / 아버지 떠나신 날 / 두월천에서 / 시골길 / 귀가 / 달동네 / 세상은 돌아간다 / 아버지 계시는 곳
제3부 어느 날의 산책
모든 기다리는 것은 쉬이 오지 않는다 / 어느 날의 산책 / 불안 / 운명은 삶을 깨닫게 한다 / 산책로 풍경 / 분노 / 오늘 / 자화상 / 불면의 시간에 / 어느 가을날 / 권태 / 풍경의 기억 / 아이디어 / 아프고 나서 / 시간의 언덕에서 / 새해 계획 / 새해 첫날 / 봄이 오면
제4부 사랑할 수 있다면
연가1 _ 사람의 사이 / 연가2 _ 슬픈 마법사 / 연가3 _ 너를 떠난 슬픔 / 연가4 _ 지금은 그대 / 연가5 _ 기다린다는 것은 / 연가6 _ 사랑은 천천히 온다 / 당신을 바라보는 하나의 이유 / 비밀 / 아름다운 정원에 나는 있었다 / 인연 / 저마다 자기 몫이 있을 뿐이다 / 그녀는 웃고 있었다 / 프로포즈 / 그대와의 아침 / 강아지풀 / 밤의 기도 / 결혼기념일
*그림 목록
*김미희의 작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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