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독서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준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손에 책을 들고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든 세상이다. 순간순간 스마트폰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현실에서 ‘책 읽기’는 ‘귀찮음’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어떤 매체도 “인류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만큼 깊이를 따라올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귀찮음’을 극복하고 책의 ‘양분’만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남들보다 빠른 시간에 여러 권의 책을 읽고도 그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카시 교수는 독서의 기준을 ‘완독’에 두지 않는다. 그는 “독서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에 독서의 기준을 둔다. 거꾸로 생각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해 책을 읽는 습관”을 갖는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독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독서를 마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책을 읽는다면 어렵고 복잡한 내용의 책을 만났을 때 페이지를 넘기는 일이 고통스러워진다. 심지어 독서에 대한 흥미마저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
우선 다카시 교수는 ‘완독해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라고 말한다.
“한 권의 책을 다 읽어내는 것보다 얼마만큼 다양한 책을 접할 것인지, 책과 얼마나 교감할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다. 읽을 수 있는 책의 수도 제한적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 누구도 세상에 존재하는 책을 다 읽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한 권을 완전히 다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오히려 독서의 기회를 빼앗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카시 교수는 이러한 집착이 사람들에게 책을 점점 멀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여기저기 듬성듬성 읽어서 비록 불성실하게 느껴지더라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술술 책을 읽어내는 16가지 독서의 기술
책만 읽으면 졸음이 오는 사람,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글자의 숲에서 미아가 된 사람, 책 한 권을 읽는 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는 사람, 이런 경험 때문에 아예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독서에 대한 어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이 책은 독서만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16가지 책 읽기 기술’을 제시해 어떤 책을 읽더라도 쉽게 읽어낼 수 있게 만든다.
‘입문서부터 시작하기’, ‘한번에 여러 권 읽기’, ‘밑줄치고 메모하며 읽기’, ‘두꺼운 책은 찢어서 읽기’ 등 독서 능력을 이제 막 키우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따라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평론에서 감정도 읽어내기’, ‘학술서는 해설서 찾아보기’, ‘해외 원서 익숙해지기’, ‘이과서적 공략법’ 등 난해하고 난감한 책도 읽어내는 비법도 담고 있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독서 고민 상담소
평소 다카시 교수는 독서에 관련된 상담을 자주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 “끝까지 못 읽겠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이에게 읽어줄 책 좀 알려달라” 등 사람들의 고민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 각 장의 말미에는 독서 고민 상담 내용을 담았다. 다카시 교수가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체득한 경험을 통해 각각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자신이 읽었던 책 중에서 ‘인간관계를 넓혀주는 책’, ‘비즈니스 스킬을 키워주는 책’,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고전’ 등을 추천한다.
▣ 작가 소개
저 : 사이토 다카시
Saito Takashi,サイトウタカシ,齋藤孝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과 강연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공부 멘토이자 롤모델로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손꼽히는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혼자 있는 시간의 힘》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역 : 임해성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BC)에 이르기까지 20년간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여러 선진화된 방법론과 해외 우수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한국 기업에 소개하고 전파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조직을 혁신하지 말고 혁신을 조직하자”라는 모토로 전세계 11개국을 넘나들고, 1년에 수십 여 차례의 해외 출장 및 기업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혁신과 선진화에 문익점과 같은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토요타자동차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우수기업의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국내에 도입하면서 삼성, LG, GS 등 많은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교육, 연수,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토요티즘》《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도요타 VS. 도요타》《워크 스마트》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전략의 본질》《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내가 쉽게 책을 읽는 방법
제1장 독서에도 요령은 있다
▶방법 1. 한번에 여러 권 읽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다 / 많이 사서 조금씩 두루 읽는다 / 책을 사면 바로 카페로 /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게 / 가는 곳마다 책이 있는 행복
▶방법 2. 입문서부터 시작하기
입문서에는 모든 분야가 다 있다 / 일주일에 다섯 권에 도전하자 / 밑줄과 메모로 더럽히며 읽는다 / 입문서만으로도 그 분야를 섭렵할 수 있다 / 하나의 키워드로 세계를 넓힌다
▶방법 3. 시험공부 경험을 독서에 접목하기
교양의 문을 열어준 시험공부 / 세계사에서 인간관을 배운다 / 각 과목의 참고서도 재미있다
▶방법 4. ‘보는’ 독서로 쉽게 읽기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책을 보자 / 두고두고 보는 도감과 사진집
*독서 고민 상담 1 독서량을 확 늘리고 싶어요
*독서 고민 상담 2 바쁜데 언제 독서하는 게 좋을까요
제2장 장편소설을 끝까지 읽는 방법
▶방법 1. 등장인물이 많은 장편소설의 독서법
연속극을 보는 것처럼 / 줄거리를 따라 ‘띄어 읽기’ / 넘어간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워진다 / ‘미스터리’에서부터 시작하자 / 나에게만 어려운 것은 아니다 /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자
▶방법 2. 나에게 맞는 소설 찾기
고전도 마음 내키는 것부터 / 자신과 맞는 작가를 찾아라 / 단편소설은 ‘시식용 작품’
*독서 고민 상담 3 자신감 없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제3장 기업.역사소설에서 비즈니스 능력을 키우는 법
▶방법 1. 기업소설과 자서전 읽기
등장인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 다른 분야를 보며 동기를 부여한다 / 위대한 경영자에게서 배우다 / 위인의 일생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방법 2. 지식 없이 시작하는 역사소설
사극이 재미있다면 역사소설도 재미있다 / 짧지만 강력한 하이쿠 / 에도 시대의 베스트셀러 작가
*독서 고민 상담 4 비즈니스에 무기가 될 만한 책 없나요
*독서 고민 상담 5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는 책 있나요
제4장 난해하고 난감한 책을 읽어내는 요령
▶방법 1. 평론과 학술서 읽어내기
논리에 앞서 감정을 읽는다 / 전문 분야의 고전은 해설서부터
▶방법 2. 해외 고전문학 읽기
만화판으로 시작해도 좋다 / 해설본의 도움을 받는다 / 마음에 드는 번역가를 찾아라 / 외국 소설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방법 3. 초심자를 위한 원서 읽기 노하우
익숙해지는 것이 포인트 / 오디오북의 세계 / 원서를 시작할 땐 시드니 셀던
▶방법 4. 문과생을 위한 이과서적 공략법
일단 먹어봐야 맛을 안다 / 과학자들의 성공담 엿보기 / 이공계 사고의 기초는 데카르트 / 과학의 이면에 숨겨진 드라마
*독서 고민 상담 6 확실히 기억에 남기는 독서법은 없나요
*독서 고민 상담 7 딸이 고전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제5장 나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법
▶방법 1. 새로 나온 책을 자주 접하기
신문 광고도 일종의 정보다 / 도서 리뷰 가려 읽기 / 나에게 맞는 ‘서평가’를 찾자 / 서점은 정보의 보고 / 도서관에서 ‘맛보기’
▶방법 2. 베스트셀러의 두 가지 장점
따끈따끈한 이야깃거리 / 베스트셀러에서 시대가 보인다 / 수상작으로 새로운 분야 읽기에 도전
▶방법 3. 출판사마다의 개성을 파악하기
같은 고전도 여러 가지다 / 외국 작품으로 시야를 넓히자
▶방법 4. 커다란 책장부터 마련하기
눈길 가는 곳에 책을 두자 / 40권씩 25개 만들기
*독서 고민 상담 8 아들이 게임만 하고 책을 읽지 않아요
*독서 고민 상담 9 고등학생이 특정 분야만 읽어요
마치며 -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더욱 빛나는 책의 가치
옮긴이의 글 -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
“독서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준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손에 책을 들고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든 세상이다. 순간순간 스마트폰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현실에서 ‘책 읽기’는 ‘귀찮음’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어떤 매체도 “인류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만큼 깊이를 따라올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귀찮음’을 극복하고 책의 ‘양분’만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남들보다 빠른 시간에 여러 권의 책을 읽고도 그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카시 교수는 독서의 기준을 ‘완독’에 두지 않는다. 그는 “독서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에 독서의 기준을 둔다. 거꾸로 생각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해 책을 읽는 습관”을 갖는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독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독서를 마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책을 읽는다면 어렵고 복잡한 내용의 책을 만났을 때 페이지를 넘기는 일이 고통스러워진다. 심지어 독서에 대한 흥미마저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
우선 다카시 교수는 ‘완독해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라고 말한다.
“한 권의 책을 다 읽어내는 것보다 얼마만큼 다양한 책을 접할 것인지, 책과 얼마나 교감할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다. 읽을 수 있는 책의 수도 제한적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 누구도 세상에 존재하는 책을 다 읽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한 권을 완전히 다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오히려 독서의 기회를 빼앗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카시 교수는 이러한 집착이 사람들에게 책을 점점 멀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여기저기 듬성듬성 읽어서 비록 불성실하게 느껴지더라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술술 책을 읽어내는 16가지 독서의 기술
책만 읽으면 졸음이 오는 사람,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글자의 숲에서 미아가 된 사람, 책 한 권을 읽는 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는 사람, 이런 경험 때문에 아예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독서에 대한 어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이 책은 독서만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16가지 책 읽기 기술’을 제시해 어떤 책을 읽더라도 쉽게 읽어낼 수 있게 만든다.
‘입문서부터 시작하기’, ‘한번에 여러 권 읽기’, ‘밑줄치고 메모하며 읽기’, ‘두꺼운 책은 찢어서 읽기’ 등 독서 능력을 이제 막 키우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따라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평론에서 감정도 읽어내기’, ‘학술서는 해설서 찾아보기’, ‘해외 원서 익숙해지기’, ‘이과서적 공략법’ 등 난해하고 난감한 책도 읽어내는 비법도 담고 있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독서 고민 상담소
평소 다카시 교수는 독서에 관련된 상담을 자주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 “끝까지 못 읽겠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이에게 읽어줄 책 좀 알려달라” 등 사람들의 고민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 각 장의 말미에는 독서 고민 상담 내용을 담았다. 다카시 교수가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체득한 경험을 통해 각각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자신이 읽었던 책 중에서 ‘인간관계를 넓혀주는 책’, ‘비즈니스 스킬을 키워주는 책’,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고전’ 등을 추천한다.
▣ 작가 소개
저 : 사이토 다카시
Saito Takashi,サイトウタカシ,齋藤孝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과 강연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공부 멘토이자 롤모델로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손꼽히는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혼자 있는 시간의 힘》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역 : 임해성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BC)에 이르기까지 20년간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여러 선진화된 방법론과 해외 우수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한국 기업에 소개하고 전파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조직을 혁신하지 말고 혁신을 조직하자”라는 모토로 전세계 11개국을 넘나들고, 1년에 수십 여 차례의 해외 출장 및 기업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혁신과 선진화에 문익점과 같은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토요타자동차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우수기업의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국내에 도입하면서 삼성, LG, GS 등 많은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교육, 연수,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토요티즘》《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도요타 VS. 도요타》《워크 스마트》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전략의 본질》《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내가 쉽게 책을 읽는 방법
제1장 독서에도 요령은 있다
▶방법 1. 한번에 여러 권 읽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다 / 많이 사서 조금씩 두루 읽는다 / 책을 사면 바로 카페로 /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게 / 가는 곳마다 책이 있는 행복
▶방법 2. 입문서부터 시작하기
입문서에는 모든 분야가 다 있다 / 일주일에 다섯 권에 도전하자 / 밑줄과 메모로 더럽히며 읽는다 / 입문서만으로도 그 분야를 섭렵할 수 있다 / 하나의 키워드로 세계를 넓힌다
▶방법 3. 시험공부 경험을 독서에 접목하기
교양의 문을 열어준 시험공부 / 세계사에서 인간관을 배운다 / 각 과목의 참고서도 재미있다
▶방법 4. ‘보는’ 독서로 쉽게 읽기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책을 보자 / 두고두고 보는 도감과 사진집
*독서 고민 상담 1 독서량을 확 늘리고 싶어요
*독서 고민 상담 2 바쁜데 언제 독서하는 게 좋을까요
제2장 장편소설을 끝까지 읽는 방법
▶방법 1. 등장인물이 많은 장편소설의 독서법
연속극을 보는 것처럼 / 줄거리를 따라 ‘띄어 읽기’ / 넘어간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워진다 / ‘미스터리’에서부터 시작하자 / 나에게만 어려운 것은 아니다 /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자
▶방법 2. 나에게 맞는 소설 찾기
고전도 마음 내키는 것부터 / 자신과 맞는 작가를 찾아라 / 단편소설은 ‘시식용 작품’
*독서 고민 상담 3 자신감 없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제3장 기업.역사소설에서 비즈니스 능력을 키우는 법
▶방법 1. 기업소설과 자서전 읽기
등장인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 다른 분야를 보며 동기를 부여한다 / 위대한 경영자에게서 배우다 / 위인의 일생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방법 2. 지식 없이 시작하는 역사소설
사극이 재미있다면 역사소설도 재미있다 / 짧지만 강력한 하이쿠 / 에도 시대의 베스트셀러 작가
*독서 고민 상담 4 비즈니스에 무기가 될 만한 책 없나요
*독서 고민 상담 5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는 책 있나요
제4장 난해하고 난감한 책을 읽어내는 요령
▶방법 1. 평론과 학술서 읽어내기
논리에 앞서 감정을 읽는다 / 전문 분야의 고전은 해설서부터
▶방법 2. 해외 고전문학 읽기
만화판으로 시작해도 좋다 / 해설본의 도움을 받는다 / 마음에 드는 번역가를 찾아라 / 외국 소설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방법 3. 초심자를 위한 원서 읽기 노하우
익숙해지는 것이 포인트 / 오디오북의 세계 / 원서를 시작할 땐 시드니 셀던
▶방법 4. 문과생을 위한 이과서적 공략법
일단 먹어봐야 맛을 안다 / 과학자들의 성공담 엿보기 / 이공계 사고의 기초는 데카르트 / 과학의 이면에 숨겨진 드라마
*독서 고민 상담 6 확실히 기억에 남기는 독서법은 없나요
*독서 고민 상담 7 딸이 고전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제5장 나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법
▶방법 1. 새로 나온 책을 자주 접하기
신문 광고도 일종의 정보다 / 도서 리뷰 가려 읽기 / 나에게 맞는 ‘서평가’를 찾자 / 서점은 정보의 보고 / 도서관에서 ‘맛보기’
▶방법 2. 베스트셀러의 두 가지 장점
따끈따끈한 이야깃거리 / 베스트셀러에서 시대가 보인다 / 수상작으로 새로운 분야 읽기에 도전
▶방법 3. 출판사마다의 개성을 파악하기
같은 고전도 여러 가지다 / 외국 작품으로 시야를 넓히자
▶방법 4. 커다란 책장부터 마련하기
눈길 가는 곳에 책을 두자 / 40권씩 25개 만들기
*독서 고민 상담 8 아들이 게임만 하고 책을 읽지 않아요
*독서 고민 상담 9 고등학생이 특정 분야만 읽어요
마치며 -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더욱 빛나는 책의 가치
옮긴이의 글 -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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