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의 회상 - 김진우 교수 팔순기념문집 -

고객평점
저자김진우 교수 팔순기념문집 간행위원회
출판사항한국문화사, 발행일:2016/03/22
형태사항p.43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8173394 [소득공제]
판매가격 26,000원  
포인트 78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장 멈추라!”
지난해 늦가을 우연한 기회에 김진우 선생님 팔순 이야기가 나왔다. 선생님께서는 유학 와서 외롭게 생일을 보내는 제자들의 생일을 꼬박꼬박 기억하고 챙겨주는 분이셨다. 그러나 막상 당신의 회갑이라고, 진갑이라고, 칠순, 희수연이라고 초대하신 일은 전혀 없다. 이번 문집의 글을 모으다보니 몇몇 제자들이 회갑연을 열어드렸고, 칠순에는 생신축하연이라기 보다는 퇴임기념논문집을 증정해 드렸고, 희수에는 서너명의 제자가 함께 촛불을 끈 기록은 있으나 정식으로 가진 생신잔치는 거의 없어 선생님께 왠지 죄송하고 섭섭하던 차였다.

마침 누군가 팔순을 맞으시는 선생님께 논문집보다는 추억이 담긴 수필집을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하는 의견을 냈고, 이에 대해 뜻을 함께하는 제자들과 가족, 친구분들이 모여 ‘김진우 교수 팔순기념문집 간행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선생님께서는 당신은 120세를 사실 것이니까 100세 때 헌정해 준다면 기꺼이 받겠다고 하시며 기념문집 준비에 대하여 단호히 “당장 멈추라”고 다음과 같이 만류하셨다.

“...... I was greatly alarmed and agitated on reading your mail regarding a plan to publish a festschrift of sorts for my 80th.

Let me say categorically, unequivocally, and irrefutably that it should be stopped immediately.

There are at least three reasons for it.

(1) Simply put, I don’t like it. I won’t take any pleasure in being so honored. To the contrary, I’ll be embarrassed and would feel so awkward as to run away from it.
(2) It’s an imposition to request people to contribute something, whether it’s an article or an essay, for which they won’t get any credit, especially in such a short time. To give them a feeling of obligation to contribute (because I am/was his/her teacher, a colleague, a friend, etc.) is a big, very big imposition.
(중략).......
I am very honored and thankful to all of you for thinking of the event. But I beg you to stop it immediately.

What’s 80, anyway? I plan to live to be 120, and if you honor me in a certain way at my centennial, I will gladly accept it.” (2015년 11월 6일자의 이메일에서 그대로 인용)

그러나 선생님께서 100세까지 건재하시더라도 정작 그때 우리들이 어떤 모습일지 몰라 조용히 추진하여 팔순축하 가족모임에서 우리의 마음을 모아드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결국 선생님께서는 ‘송덕문(eulogy)과 같은 찬사가 아닌, 평소에 다하지 못한 바램이나 원망의 말,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추억담, 아니면 전혀 선생님과 무관한 시나 단상을 세상에 펴내는 마당으로서의 문집’이라는 조건으로 문집을 만드는 것을 허락하셨고 이에 대해 국내외에서 80여 분이 뜻을 함께해 주셨다.

책의 제목 “막간의 회상(Reflections at Intermission)”은 선생님의 80 이전의 삶(1막)과 이후의 삶(2막) 사이에서 지난날을 회상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차례는 한글의 ‘가나다...’ 순으로 정하였고 영문 이름은 성을 따라 한글 어순 사이사이에 넣었다. 예를 들어 “Kim”은 “김”, “Lee”는 “이”, “... Bhatia”는 “바티아”의 우리말 성 순서대로 배열하였다. 그러나 연배가 가장 높으신 두 분, 김동길 교수님과 Professor Aston은 맨 앞에 올렸다.

편집 도중 생긴 빈칸에는 김진우 교수님과 관련된 사진들을 삽입하였다.

투고 안내와 원고모집, 편집과정에서 이상억, 이장송, 박충연, 윤태진 교수가 긴밀히 협조하였다. 수익성을 제쳐놓고 흔쾌히 출판에 응해주신 한국문화사 김진수 사장님, 업무를 총괄해주신 김태균 전무님, 편집과 교정 과정에서 친절히 도와준 전혜미 선생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이 책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어와 음운론의 연구에 큰 공적을 이루신 김진우 선생님 삶의 1막을 회고하고 있다. 선생님 가까이에서 한 시대를 함께 살아온 국내외 학자, 가족, 친구분들이 모여 자칫 숨겨져 잊혀졌을 한 위대한 학자, 진정한 교육자의 삶을 그려내었으니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는 꿈을 꾸고, 계획하고, 연민의 정과 관대함으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어가길 기대하면서......

▣ 작가 소개

저자 : 김진우
성명: 김진우(金鎭宇); KIM, Chin-Woo
생년월일: 1936년 3월 22일
본적: 충북 보은군 외속리면 장내리 226
직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언어학과 및 동아시아 어문학과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of Linguistics, and East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Urbana, IL 61801, U.S.A.) 겸 전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석좌교수 및 학부대학 특임교수

▣ 주요 목차

서문
Preface

김진우 교수의 팔순을 축하드리며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A tribute to Professor Kim
Katherine O. Aston (Professor Emerita, UIUC)

Illinois, 그리움, 김진우 선생님
강석근 (원광대학교)

사진 한 장
강신아 (연세대학교 국문과 대학원)

영원한 청춘, 김진우 선생님
강용순 (성균관대학교)

김진우 선생과 얽힌 사연
고영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Kicking Kim Dan out of Excitement
국응도(Eung-Do (Ed) Cook) (Professor Emeritus, U. of Calgary, Canada)

영원한 청년, 김진우 선생님
김경란 (영남대학교)

등대처럼 우리 삶의 지표가 되어주신 스승, 김진우 선생님께
김기호 (고려대학교)

뵙고 싶은 김진우 선생님
김노용 (오하이오 주립대 대학원)

내 인생에 등대가 되어주신 교수님
김선부 (전 수원대학교 교수)

끝나지 않은 분석
김어수 (조카, 연세대학교)

Chin-Woo Kim, my teacher and life-long friend
Young-Key Kim-Renaud (Professor Emerita,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Our professor father
Joseph H. & Daniel H. Kim (장남(US, Dept. of Justice), 차남(American Embassy, Panama))

낭만적인 김진우 교수님
김종미 (강원대학교)

김진우 선생님 연상(聯想)
김주성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김선생님에 대한 소중한 기억의 습작
김지혜 (숭실대학교)

잘나신 우리 큰형님
김진성 (아우, 전 세무서장)

프라하의 ‘모차르트 하우스’에 김진우 교수님과 같이
김희숙 (청주대학교)

인연
나이키 토시오 (세명대학교)

그는 시를 읊는 언어학자였다
남기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나의 스승 선오당(羨烏堂)
도수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Kim-sensei at Konan University
David W. Rycroft (Professor (retired), Konan University, Japan)

The Kind Professor
Theeraporn Latitamkul (Chulalongkorn University Bangkok, Thailand)

My Debt to Professor Chin-Woo Kim
Peter Lowenberg (Professor Emeritus, San Jose State University)

은사
Do Ngoc Luyen (연세대학교 박사)

어제, 오늘, 그리고 더 소중할 내일
모윤숙 (서울대학교)

On the 80th Birthday of Professor Kim
Tej K. Bhatia (Syracuse University)

언어도단(言語道斷)의 길
박병수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어바나(Urbana)에서의 情
박성종·전혜숙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문학박사)

우연에서 필연으로
박시균 (군산대학교)

The Professor Chin-Woo Kim that I know
Chongwon Park (University of Minnesota Duluth)

60년지기 김진우 교수
박춘화 (창천감리교회 원로목사)

관대함: 교육의 최고의 성과
박충연 (가천대학교)

뵈올 때마다 감동을 주시는 선생님께!
박효훈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제자를 위해 방을 내어 주시는 homeless 선생님
변진석 (A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 San Diego, CA)

Happy and joyful 80th!
K?rum?ri V. Subb?r?o (Professor Emeritus, Delhi University. India)

80th birthday greetings for Professor Kim
S. N. & Kamal K. Sridhar (Stony Brook University)

My graduate school experiences with Chin-Woo Kim, 1969-1972
Royal Skousen (Brigham Young University)

“So nice”하신 선생님
신근영 (전남대학교)

A letter from a Nigerian student
Olusola Ajolore (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

1980년대 초반의 선생님 모습
안상철 (North-Eastern Federal University, Russia)

불택세류(不擇細流)
엄익상 (한양대학교)

내 마음속의 200달러
오영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연
오현주 (상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졸)

To family and friends
Beverly Williams & Jon Mitchell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Champaign, Illinois)

한국의 언어학도들에게 고전을 남겨주신 분
유경민 (전주대학교)

실리콘밸리, 언어학, 엔지니어
유호현 (Airbnb, San Francisco, CA)

2015 상당산성에서
윤태진 (성신여자대학교)

Tracing the footsteps of a pioneer
James Hye Suk Yoon (UIUC)

소중한 추억
이기동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우 선생님을 우러러 따라가며
이기용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Congratulations on your 80th Birthday!
Keiko Imai (Konan University. Japan)

멘토를 넘어 명불허전 인문학자
이봉형 (대전대학교)

님과의 46년 사연: 막후의 회상
이상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석재 (연세대학교)

사모님바라기 김진우 선생님
이영선 (Ph.D., UIUC)

힘든 결정, 그리고 그 후
이용훈 (한국코퍼스영어학연구소)

‘좋은 관계’, 그리고 김진우 교수님과 35년간의 여정
이융조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 고양 가와지볍씨박물관)

존경하는 김진우 선생님
이익환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우 교수님과의 추억 몇 토막
이장송 (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

The Generous Time Giver
Jamie Shinhee Lee (University of Michigan-Dearborn)

한국 언어학의 깃발
이정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우 교수님
이정하 (친구, 의사, 뉴욕)

가울을 기다리며
이현서 (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

늘 변함없이 유쾌하신 선생님을 생각하며
임다영 (도쿄대 대학원)

Professor Chin Woo Kim ? An Excellent Educator
Xinping Chang (Sun Yat-sen University, P. R. China)

자랑스런 Alumnus of UCLA Phonetics Lab
전선아 (UCLA)

김진우 선생님의 농담
정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아스파라거스, 가래떡 그리고 이메일
정규태·민수정 (한남대학교·공주대학교)

20년 전 선생님과의 첫 만남 그리고 그 이후
정유진 (고려대학교)

재회
정윤영 (성균관대학교 법학대학원)

따뜻하신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조예진 (고려대학교 대학원)

샴페인과 김진우 선생님을 회상하며
조정민 (순천대학교)

15년의 감사
조희연 (서울대학교)

Shou Bi Nanshan壽比南山! May you live as long as the Southern Mountain!
C. C. Cheng (Professor Emeritus, UIUC)

나의 삭막했던 유학 시절에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더해주신 김진우 교수님!
최연희 (이화여자대학교)

강경, 태평양 상공, 보스턴, 어바나-샴페인, 그리고 서울
최재웅 (고려대학교)

교수님의 “4.9순”에
최한숙 (Haskins Laboratories, New Haven, CT)

In a lifetime, no matter how long, how many people can you remember?
Tungrakwattanakul Poollak (Mahasarakham University Thailand)

“Raised hands make light work”
Hans H. Hock (Professor Emeritus, UIUC)

진우와 우리들의 풋풋했던 신입생 시절
한이섭 (대학동기)

김진우 선생님과의 만남
홍윤표 (전 연세대학교 교수)

후기:(Postscript): Looking Back(돌아보며)김진우(Chin-Woo Kim)
김진우 교수 연보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