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고객평점
저자팀 버너스리
출판사항생각의힘, 발행일:2026/05/26
형태사항p.432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880875 [소득공제]
판매가격 26,800원   24,1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인류의 삶을 바꾼 ‘웹의 발명가’가 던지는 담대한 선언

“월드와이드웹, 다시 모두를 위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눈을 뜨자마자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뉴스를 보고, 소셜 미디어에 일상을 공유하며, 거대 IT 기업의 클라우드에 모든 개인 정보를 맡긴다. 1989년 팀 버너스리가 설계했던 ‘자유롭고 평등한 정보의 바다’는 이제 소수 빅테크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고 사용자의 주의력을 착취하는 ‘디지털 감옥’으로 변질되었다. 특히 생성형 AI가 개인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알고리즘이 여론을 조작하는 시대에 접어들며, 웹의 공공성은 유례없는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

《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이미 웹 세상이 거대 기업 중심으로 견고하게 굳어진 지금, 왜 우리는 다시 발명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1989년, 팀 버너스 리는 월드와이드웹(WWW)을 설계하며 자신의 발명에 특허 한 장 내지 않고 조건 없이 세상에 내놓았다. 그 숭고한 선의는 인류를 ‘디지털 종’으로 진화시켰고 정보의 민주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그가 선물한 개방과 자유의 공간이 ‘감시와 혼돈의 장’으로 퇴색해버린 지금, 그는 일흔의 거장이 되어 다시 한번 인류 앞에 섰다. 이번에는 단순한 발명가가 아닌, 뒤틀린 웹의 생태계를 바로잡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설계자로서다.

이 책은 웹의 발명가가 오늘날 무너진 디지털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내놓은 긴급한 처방전이자 미래 설계도다. 팀 버너스리는 단순히 빅테크의 독점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데이터 통제권을 완전히 돌려주는 ‘솔리드(Solid)’ 프로토콜이라는 구체적인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종속에서 벗어나는, 이른바 ‘데이터 주권’의 실천적 방법론이다.

이 책은 웹의 탄생을 다룬 역사서인 동시에, AI가 모든 것을 재편하는 지금 기술이 다시 ‘인간’을 향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새로운 디지털 민주주의의 헌장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그가 전 세계에 타전했던 메시지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This is for Everyone)”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그 선언의 최종적인 해답이 이 한 권의 책에 집대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팀 버너스리 Tim Berners-Lee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인류의 삶을 바꾼 ‘웹의 발명가’.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낡은 텔레비전과 부품을 모아 직접 컴퓨터를 조립할 정도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관심이 깊었다.

1980년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웹의 모태가 된 하이퍼텍스트 프로그램 ‘인콰이어(ENQUIRE)’를 개발했고, 1989년 다시 CERN으로 돌아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인 ‘월드와이드웹’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후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오픈 데이터 연구소(ODI), 월드와이드웹 재단 등을 설립해 개방형 웹 표준 확립에 헌신해 왔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This is for Everyone)”라는 메시지로 웹의 정신을 전 세계에 전했다.

현재는 인럽트(Inrupt)의 공동 창립자이자 CTO로서 사용자에게 데이터 통제권을 돌려주는 ‘솔리드(Solid)’ 프로토콜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주의(attention) 경제’를 넘어 ‘의도(intention) 경제’로 나아가는 길을 설계하고 있다.

〈타임〉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며, 맥아더 펠로십(1996년). 튜링상(2016년). 그리고 서울평화상(2022년)을 수상했다. 2004년 영국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07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메리트 훈장을 수여받았다.


옮긴이 : 윤신영

과학 기자이며 데이터 기자. R과 파이썬을 이용해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길 좋아한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을 지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비영리 과학 언론 지원 기관인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 미디어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8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공역)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 다수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 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


1부 모두를 위한 연결

1장 컴퓨터 세상으로 가는 여정

2장 CERN과의 만남

3장 월드와이드웹의 탄생

4장 웹이 비상하다


2부 무너진 균형, 통제된 웹

5장 웹 통제

6장 웹 세상의 격변

7장 더 나은 웹 세상을 위한 성장통

8장 기술과 사회

9장 모바일 웹


3부 데이터 주권을 향한 설계

10장 모두를 위한 이야기

11장 오픈 데이터

12장 머신러닝

13장 설계 문제

14장 웹을 위한 계약


4부 새로운 시대의 웹 인본주의

15장 인럽트

16장 인공지능

17장 주목 대 의도

18장 새로운 시대


감사의 말

사진 출처

찾아보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