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접경지역 5000리 길 그 곳에도 사람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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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강동완
출판사항너나드리, 발행일:2017/08/02
형태사항p. 46판:20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60815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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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그동안 북중 접경지역을 수십 차례 오가며 만난 북녘의 사람들을 통일의 눈으로 담아냈다. 같은 장소라도 다른 계절에 가면 바람에 실려 오는 냄새가 달랐다. 분단의 깊은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북중 접경지역 통한의 길에서 북녘의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더 보려 애썼다. 그곳에도 사람이 있었다. 같지만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은 분단의 사람들이...

원래 길이란 지상에 존재하지 않았기에 북중접경지역 5,000리 길도 애초부터 길이 아니었을 게다. 한 발자국의 디딤도 허락되지 않은 땅이기에 그저 멀리서 지켜 볼 수 있을 뿐이다.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는 것이 안타까워 손가락 한 마디 만큼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자 북중접경지역 5,000리 길이 만들어졌다. 분단의 사람들이 걷고 또 걸으며 잇고자 하는 마음들이 포개져 길이 되었다.

북중 접경지역 5,000리 길을 걸으며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로 내 반쪽 조국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건널 수 없는 강, 건너서는 아니 될 강이기에 한 폭의 걸음만 떼면 이내 닿을 수 있는 지척이지만 분단의 세월은 모질고도 멀었다. 조국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뛰고 설렌다. 그 조국이 두 쪽으로 갈라졌고, 남의 나라 땅에 발 딛고 멀리서나마 그 반쪽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바로 닿을 수 없는 분단의 땅이기에 북중 접경지역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헤어짐의 여정이다. 통일의 눈으로 그 여정을 다시 보려 한다.

북중 접경지역 5,000리 길을 걷고 달리며 통일의 마음들을 오롯이 담아냈다.
분단의 길 위에 던져진 작은 돌맹이 하나 되고자 한다.
하나둘 모여지고 보태지면 길이 되기에... 통일의 길.

 

작가 소개

저 : 강동완  
 통일과 인연을 맺은 조결남(조국과 결혼한 남자)이다. 통일을 보지 않고 죽는 일 따위는 결코 없을 거라 말하며, 통일된 조국의 땅 끝을 꼭 맨발로 걷고 싶은 게 소원이다. 현재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부산하나센터) 센터장과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어떤 전공이던 통일 시대를 염두에 둔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북한관련 과목을 가르친다. 2011년도에는 ‘최우수강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화로 여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북한에서의 한류현상, 남북한 문화, 사회통합,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북한 미디어 연구에 관심이 많다. 일상에서의 통일을 위해 ‘너나드리’라는 상호로 『북중접경지역 전문 트립』, 『통일·북한관련 전문 출판 및 전시기획』, 『남북한 청년이 함께하는 통일식당』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국무조정실 국정과제평가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통일운동과 연구 성과의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국내 최초로 북한주민 100명을 직접 면접하여 북한주민의 통일의식과 외부정보 유입 실태를 조사한 『사람과 사람: 김정은 시대 북조선 인민을 만나다』(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와 일상에서의 통일을 주제로 한 『통일과 페친하다』, 『통일, 너를 만나면 심쿵: 붓으로 새기는 통일』, 『한류, 북한을 흔들다』, 『한류, 통일의 바람: 아랫동네 날라리풍』(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등을 집필했다. 매월 20회 이상 강연을 통해 통일전도사로 활동하며,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 MBN [아궁이] [황금알], KBS [남북의 창], MBC [통일전망대], 연합뉴스 TV 등 다양한 통일, 북한 관련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목 차

1장 왜 그곳인가?
북중접경지역 5000리 길, 분단과 통일을 말하다


2장 북중접경지역 5,000리, 그 원한의 길을 걷다

1_ 단둥에서 신의주를 마주하다
2_ 단둥에서 하구 가는 길
3_ 하구에서 청수를 마주하다
4_ 지안에서 만포를 마주하다
5_ 지안에서 임강가는 길
6_ 임강에서 중강진을 마주하다
7_ 임강에서 장백가는 길
8_ 장백에서 혜산을 마주하다
9_ 백두산에 오르다
10_ 연길에서 북조선을 만나다
11_ 용정에서 윤동주를 느끼다
12_ 삼합에서 회령을 마주하다
13_ 도문에서 남양을 마주하다
14_ 훈춘에서 경원을 마주하다

3장 국경에서 마주한 북조선 사람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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