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로 일본책방

고객평점
저자조경국
출판사항유유, 발행일:2017/08/04
형태사항p.323 46판:19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152677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그래도, 그래서 결국은 책

책방지기답게 그의 박학은 곳곳에서 조용히 빛을 발합니다. 저자는 소란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만 보헤미안의 기질과 독서가의 기질이 한자리에서 똬리를 틀고 있을 뿐이죠. 오토바이를 타고 일본 전국을 누비면서 우주여행과 인간의 본질을 논하는 『은하철도999』의 메텔과 철이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쓰타야 다이칸야마의 철학 속에서 헌책방지기의 자리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후쿠오카의 북스 큐브릭 앞에서 ‘한 상자 헌책방’ 행사에 참가해, 일본으로 헌책 팔기 원정에 나서기도 하죠(여기서도 적자!).

기분 내키는 대로, 흥에 겨운 채 천생 한량처럼 일본을 떠도는 것 같지만, 빠듯한 예산과 촉박한 일정, 다급한 마음은 저자를 홀가분하게 두지 않습니다. 폭우를 뚫고 홀로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그의 고독한 일정에 위로라고는 개성 만점인 헌책방들과 이따금 마시는 술 한잔 정도일까요. 여기에 점차 몰락하는 작은 동네 책방과 새롭게 모습을 달리하는 젊은 책방 그리고 자본과 아이디어로 세를 확장하는 대형서점 사이에서, 그저 먼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 상황을 바라보는 저자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그래도 저자는 생각합니다. 버텨 보겠다고. 그가 살고 있는 땅에서 여전히 버티고 있는 선배들이, 일본에도 갖가지 노력을 경주해 살아남고자 하는 동료들이 있으니까요. 형태야 어떻든 책방지기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좀 더 많은 이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 이 책에는 헌책방지기이자 애서가이자 독서가이자 아버지이자 아들이며 라이더인 저자의 여행과 사색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여행을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고, 언젠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품은 독자가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 그 독자의 손에 조용히 쥐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경국

책만큼 오토바이를 사랑한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동네 헌책방 책방지기로 4년 가까이 버티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페이스북, 필사 등 서로 연결하기 힘든 여러 분야의 책을 썼고, 『윤미네 집』 등 사진책을 엮는 편집자로 일했다. 몇몇 신문과 잡지에 카메라와 영화와 책 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 책방지기가 되지 못했다면 동네 오토바이 가게 수리공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스스로 상상한다. 코흘리개 시절 아버지의 혼다 CB250 빨간 연료통에 납작 엎드려 바람을 가르던 일을 자랑으로 여기고, 틈만 나면 책방 문을 닫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책방에 놀러 가길 즐긴다.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죽지 않고 모터사이클 타는 법』이 항상 손에 닿는 곳에 있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과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최고의 영화로 꼽는다. 『필사의 기초』를 썼다.  

 

목 차

여는글: 오토바이를 타고 책방 여행을 떠난 이유

1. 여행의 시작, 메텔을 만나다_기타큐슈 만화박물관
2. 책방지기마다 추천하는 동네 서점_후쿠오카 북스 큐브릭
3. 꼭꼭 숨어 있는 작고 예쁜 책방_후쿠오카 히토쓰보시, 루모
4. “후쿠오카까지 와서 적자라니!”_북쿠오카 ‘한 상자 헌책방’ 참가기
5. 젊은 시장과 쓰타야가 함께 만든 도서관의 미래_다케오 시립도서관
6. 숲과 그림책으로 부활한 산골 마을_기조 그림책 마을

[사잇글] 기조 그림책 마을 가기 전날 밤과 그날 밤에 있던 일
_ '라이더 왕국-플러그 포인트'에서 보낸 하룻밤
_ 내비게이션은 우리를 왜 공동묘지로 보냈나

7. 교토의 골목길에서 책 향기를 맡다 ? 게이분샤 이치조지점과 하기쇼보
8. 교토의 골목길에서 책 향기를 맡다 ? 지쿠호쇼로부터 아카오쇼분도까지 데라마치 거리의 책방들
9. 젠코지 아래 두 책방의 명암_나가노 니시자와서점, 유레키쇼보
10. 인터넷 중고서점 바류북스의 유일한 매장_우에다 NABO
11. 크래프트 맥주를 마시며 헌책을 고르다_삿포로 아다논키
12. 폭우 속을 뚫고 반환점에 도착하다_스나가와 이와타서점

[사잇글] 동일본지진의 현장을 보다_센다이에서 후쿠시마로

13. 서점을 도심 속 리조트로 만들다_도쿄 다이칸야마 쓰타야
14. 골목길에 숨은 여행자의 쉼터_도쿄 니시오기쿠보 노마드북스
15. 동네 골목길을 지키는 따뜻한 헌책방_도쿄 니시오기쿠보 오토와칸
16. 쓰타야 옆에 자리 잡은 동네책방_도쿄 기치조지 햐쿠넨
17. 오래된 책마을 진보초를 거닐다_고미야마서점부터 도쿄도서점까지

[사잇글] 집으로 책을 부치다_도쿄 동네 우체국 체험기

18. 사케 마시고 나라의 책방 골목을 걷다_주가쓰쇼린부터 베니야서점까지
19. 뿌리내린 곳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_히로시마 아카데미서점

닫는글: 일본 책방 여행을 도와준(줄) 책들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