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을 걷다 프랑스에서 스페인까지

고객평점
저자김명희
출판사항맑은샘, 발행일:2017/03/15
형태사항p.247 A5판:21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7781959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4년 처음으로 산티아고로 향하는 프랑스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해 프랑스의 남부를 가로지르는 르퓌Le Puy 길을 걸었고, 2016년인 지난해에는 포르투갈의 순례길과 북쪽 해안 길, 그리고 피니스테레Finisterre 곶 순례길까지 걷고 돌아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그리 고생스러운 여행을 고집하느냐고. 그리고 어떤 이들은 좀 더 편하게 즐기는 여행을 권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그 답을 전해 주려고 합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내 존재의 가치를 매일매일 확인해 주었고 내 삶의 윤활유가 되어
주었던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며칠 후, 친구처럼 포근하게
오랜 날들을 지켜주었던 사람과도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화려한 비행이 있게 해 준 두 날개의 축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고 추락한 나는
많이 슬펐던 것 같습니다. 체중 또한 날이 갈수록 무섭게 줄어들고 있었지만 정작 자신은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을 가두어 버린 그 작은 방에서의 탈출을 위해서 홀연히 배낭을 짊어지고 나섰습니다. 프랑스 길과 르퓌 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꿈을 꾸는 단단한 자아를 되찾고, 자신을 다시
사랑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의 남부 르퓌 앙 벌레이Le Puy-en-Velay라는 도시에서부터 시작해서 생장피드포르Saint Jean Pied de port까지 이어지는 산티아고 길을 걸으면서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적은 모음집입니다. 이 책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순례길에서는 만남이 이정표요, 마음이 곧 목소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칠레의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길이 주는 인생의 지혜를 얻고자 매년 수백만 명이 이곳을 찾는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아홉 가지 길 중 ‘르퓌’ 길은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1,200km의 긴 여정이다. 자갈길이나 진흙 길, 대차게 쏟아지는 비나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걷고 또 걷는 사람들. 그 속에 아담한 몸을 이끌고 동행하는 용감한 여인, ‘동양인 Kim’이 눈에 띈다. 4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그녀가 선택한 위로와 치유의 여행.
낯선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발걸음은 물론 마음을 맞춰가며 걸었던 순간들,
상처와 방황이 희망으로 바뀌는 감동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작가 소개

김명희
직장에 몸담았던 열정의 순간들이 통째로 그리움이고 아쉬움이다. 대학을 졸업한 그해, 공무원이 되어 40년간 근무 후 정년퇴직했다.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나의 자아는 외로움으로 상처받고 고통받았지만, 지금은 인생 2막을 전원생활에서 치유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Le-Puy-en-Velay에서 Nasbinals까지
1. 휴지가 되어버린 100유로
2. 첫 여행의 동반자 가든·히터
3. 복잡한 이정표에 잠시 길을 잃다
4. 대화의 불통으로 나도 고생, 남도 고생
5. 가든·히터가 낯설지 않았던 이유는?
6. 사비나가 좋았는데

CHAPTER 2. Saint-Chely-d''Aubrac에서 Conques까지
7. 순례인들에게 즐거움을 준 나의 실수담
8. 가든·히터를 떠나보내고
9. 하루의 휴식은 나의 의지가 아니었기에
10. 멋지게 변신한 바바라에게 엄지 척!
11. 수레를 끌며 여행하는 부부를 만나다
12. 드라이브를 마치고

CHAPTER 3. Decazeville에서 Le Pech까지
13. 바바라와 헤어지다
14. ‘PR 길’을 맴맴 돌다!
15. 벨기에 청년의 도움으로 피자크에 도착하다
16. ‘GR 65’ 이정표의 소중함을 깨닫다
17. 만남과 만남
18. 산속 별장에서의 새로운 경험

CHAPTER 4. Labastide-Marnhac에서 Caster까지
19. 어머니께 용서를 구하다
20. 친절에 녹는 마음
21. 혼자 걷던 길과 함께 걷는 길
22. 크리스티보다 내가 더 유능하네!
23. 다니엘의 친절로 위기를 면하다
24. 덩굴장미와 눈물


CHAPTER 5. La romieu에서 Arzacq-Arraziguet까지
25. 저녁 시간의 낭만을 즐기다
26. 포도주와 샴페인이 익어가는 숲속 마을
27. 황금빛 밀밭을 물들인 빛과 탄성
28. 키다리와 난쟁이의 그림으로 빵 터진 웃음
29. 다니엘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30. 질러도 떠나갔다

CHAPTER 6. Arthez-de-Bearn에서 Saint-Pied-de-Port까지
31. 자연과의 투쟁, 그러나 나약한 인간
32. 갓 구워낸 빵을 아침 식사로 대접받다!
33. 재키가 밉다!
34. 34일간의 이별 연습.
35. 웃음을 찾게 해 준 순례길의 기적
36. 순례길의 출발에서 만난 사람들

CHAPTER 7. Roncevaux에서 Bayonne까지
37. 한국인을 만나다
38. 한국의 젊은이 K, Y와 함께 걷는 길
39.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를
40. 팜플로나에서 바욘으로 가는 길
41.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서!
42. 내일이면 귀국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