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산티아고로 떠나라 그녀처럼

고객평점
저자이수아
출판사항자연과인문, 발행일:2015/05/05
형태사항p.367 46판:20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162033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번 생에 사랑을 완성하고자 하는 자, 아직 청춘이다.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걸어가고, 연금술사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걸어간 길, 그 길을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수아가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갔다. 독신주의를 꿈꾸던 그녀 앞에 영국 전투기 조종사였던 운명의 남자 고든이 나타난다. 그러나 고든은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시한부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고든과 결혼하며 숭고한 사랑을 완성해 나갔다. 고든은 죽음을 예감하고 스페인 산티아고 대장정의 800km 순례를 하고 돌아와 에든버러 성에서 수아와 눈물의 결혼식이 아닌 축복의 결혼식을 올린다. 그리고 그해 8월에 고든은 하늘로 가게 된다. 만남에서 이별까지 15개월간의 정열적이며 숭고한 사랑은 막을 내렸지만 그들의 사랑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생전에 고든이 생을 마감하기 전에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수아가 걸으며 그녀의 사랑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새롭게 시작되고 있었다. 그녀가 걷는 길마다 고든이 있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힘을 주었다. 그 길 위에서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만나 용기와 격려를 받았고 그들은 기꺼이 암환자 자선기금모음에 동참해 주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순례길을 걸으며 암치료기금을 모금하여 그가 설립한 ‘고든 데이비슨 기념재단’에 기부했다. 고든과의 약속을 지킨 그녀는 결코 고든이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고든은 그녀를 떠나지 않았고 그녀도 고든을 떠난 적이 없는 이 생애에 완벽한 사랑을 이룬 커플로 실패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다.

“순례를 하는 내내 나는 이미 고인이 된 고든과 함께 걸었으며 함께 호흡했다. 그만큼 이 순례의 길은 내게 특별했다. 이 순례는 영원한 이별이 아닌 영원한 사랑을 완성하는 진실함에 대한 실천이었다. 이 실천은 사실 내 자신과 마주하는 혹독하고 고단한 일이지만 이 순례의 여정이 주는 그 자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고통은 때때로 나를 찾아와 힘들게 하기도 했다. 느닷없이 눈보라가 치기도 하고 비바람이 몰려오기도 했으며 때로는 쨍쨍 내리쬐는 햇볕과 마주해야 했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기후와 대적하면서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그립기도 한 날들도 많았고 숙소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 날들도 있었다. 어느 날은 느닷없이 똥통에 빠져 온통 똥냄새를 뒤집어쓴 일도 있었다. 이런 예측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지만 이 순례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이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고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 때문이라고 나는 굳게 믿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수아
서울에서 태어나 두 살 무렵에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민을 갔다. 영국 Chetham’s School of Music을 졸업하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아드음대를 졸업했다. 현재 스코틀랜드 국립 교향악단인 스코티시 챔버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이며 스코틀랜드 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고문과 Mr. Mcfalls Chamber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camino 하나 걷는 것의 단순함
camino 둘 팜플로냐에서의 순례
camino 셋 달콤한 도취
camino 넷 신비한 음악
camino 다섯 이른 아침 습관 만들기
camino 여섯 하늘의 변화
camino 일곱 패배를 인정하다
camino 여덟 녹초가 되다
camino 아홉 병아리와 암탉
camino 열 편안하게 감각이 없음
camino 열하나 뜨거운 물에 들어가기
camino 열둘 휴일 새벽
camino 열셋 예기치 못한 이별
camino 열넷 장애물과 고통
camino 열다섯 고통과 환희
camino 열여섯 변태, 껍질을 벗다
camino 열일곱 뜻밖의 사건
camino 열여덟 돌을 위한 준비
camino 열아홉 크루즈 데 페로
camino 스물 오 세브레이로를 향하여 부는 폭풍
camino 스물하나 오 세브레이로 그 너머
camino 스물둘 그레이엄 바 씨의 보석 통로
camino 스물셋 불을 원함
camino 스물넷 당신은 호두
camino 스물다섯 높아지는 공황상태
camino 스물여섯 헤엄치는 악어
camino 스물일곱 잃어버리고 다시 찾은 메시지
camino 스물여덟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camino 스물아홉 만남, 즐거움 그리고 외로움
camino 서른 생일 - 우울함과 행복
camino 서른하나 세상사는 이야기 만들기
camino 서른둘 피할 수 없는 것들
camino 서른셋 되돌아봄과 알아차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