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독교 최고의 고전 『천로역정』을
쉽고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만난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천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모습을 그려 수많은 사람에게 크게 사랑받은 기독교 최고의 고전입니다. 이 불후의 명작을 만화로 각색한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전 3권)은 원작의 메시지와 감동은 그대로 전하면서, 모든 장면을 매우 실감 나는 그림으로 묘사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 책을 통해 구원의 바른길을 발견하고, 진정한 믿음 가운데 하늘나라를 소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 구성_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작에 충실한 내용_ 복음의 진리와 성경의 중요한 교리들을 바르게 깨닫도록 돕습니다.
* ‘천로역정 지도’ 수록_ 멸망의 도시에서 천성에 이르기까지의 순례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철규
1972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모태신앙인이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로 세상의 가치관을 좇으며 성장했다. 1991년 이현세 만화가의 문하로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성인 만화로 데뷔하여 9권의 성인 만화책을 출간했다. 그러다가 1998년 갑자기 찾아온 중한 병으로 죽음의 사선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회심 이후 성인 만화를 절필하고 기독교 만화와 학습 만화로 전향했다.
현재 한국만화가협회 회원으로, 기독교 사이트 갓피플(Godpeople.com)에 ‘최집사의 묵상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기독교 만화가 모임인 ‘갓만모’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 디아툰 웹툰 공모전에서 ‘천로역정 일지’로 대상을 받았고, 2017년 자신의 간증인 ‘작은 나의 고백’으로 CTS 웹툰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20여 년간 이현세 만화가의 작품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았고, 자신의 첫 기독교 단행본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전 3권)을 6년간의 집필 끝에 출간하게 되었다.
원작 : 존 번연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이라는 《천로역정》을 비롯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거룩한 전쟁》, 《악인 씨의 삶과 죽음》 등의 명저를 남겼다. 비록 학교에서의 배움은 짧았지만 존 번연은 풍자와 영웅 이야기, 유머, 영적 분야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빼어난 글솜씨로 다루었다. 무엇보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씨름에 공감을 보였고, 성경의 영적 원칙을 그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결시키는 재주가 탁월했다.
존 번연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Bedford) 근처 엘스토(elstow)에서 떠돌이 땜장이이자 잡역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644년 이 시골 소년의 삶 속에 일련의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한 해에 어머니와 누이가 잇따라 세상을 떠났고, 뒤이어 아버지가 재혼했다. 같은 해, 열여섯 살의 번연은 의회군의 보병으로 입대하여 3년간 복역했다. 그가 배치된 지역은 거의 전투가 벌어지지 않았지만,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그 대신 임무에 나갔다가 전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일을 두고 번연은 평생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위해 자신을 살려 주셨다고 믿으며 살았다.
제대 후 그는 믿음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할 때 아내가 가져온 신앙 도서들을 접하며 그는 진정한 회심을 경험했다. 그러나 가난한 신혼살림,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첫아이, 뒤이어 태어난 세 아이, 아내와의 사별, 재혼 등 혼란스러웠던 시대상 만큼이나 그의 개인사도 녹록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영적 암흑기에 빠져들었으나 고통스러운 정련과 정화의 시간을 뚫고 나왔고, 마침내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로 세워졌다.
번연은 일평생을 내전과 영국의 종교 지형도가 다시 그려지는 사회의 대격변 시기에 살았다. 1660년 영국의 찰스 2세는 비국교도들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번연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 1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출소한 번연은 베드포드의 목사가 되었으며, 이후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꺼이 감옥에 갇히는 수고를 감당했다. 《천로역정》(1678)을 비롯해 많은 작품들은 그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탄생했다. 1688년 8월 31일 런던에 설교를 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
목 차
2. 절망의 수렁
3. 좁은 문
4. 십자가 앞에서 짐을 벗다
5. 아름다운 집에서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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