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퀴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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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
출판사항에이도스, 발행일:2026/04/14
형태사항p.281 국판:22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41583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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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종 학살을 피해 아르메니아에서 미국으로 피란한 이민자 가정 출신의 여성 생물학자. 어린 시절 당한 성폭행과 성적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PTSD와 ADHD를 겪은 신경다양인이자 퀴어인. 우연한 기회에 버섯에 빠져 균류학자의 길을 걷게 된 지은이는 우리 안에 단단히 뿌리박은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 강박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자연세계의 퀴어함과 풍요로움을 관찰하고 찬미하면서 자연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 맺기를 모색한다.

과학적 사고와 이를 보완하는 직관의 언어를 특유의 사유로 융합하여 마법과 같은 문장으로 자연의 불순함에 관해 써내려가는 이 책은 인간의 지식으로 선명하게 범주화되지 않아서 혐오와 배제의 대상이 되었던 이 세상 모든 퀴어한 존재들에게 보내는 생물학적 위로이자 옹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 (Patricia Ononiwu Kaishian)

미국의 생물학자이자 균류학자이다. 퀴어이자 신경다양인 과학자로서 생물학에 만연한 남성과 여성, 정상과 비정상의 이분법적 사유와 식민주의 유산을 걷어내고 새로운 시각으로 진화와 생물학을 이해하고자 한다. 휘턴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뉴욕주립대 환경과학임학대학에서 균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퀴어 이론과 균류학을 접목한 논문 「지하의 과학: 퀴어 학문으로서의 균류학」은 이 분야의 선구적인 작업으로 꼽힌다. 퍼듀대학교에서 녹병균을 연구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박물관 균류학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된 아르메니아의 생물 다양성과 문화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아르메니아균류학자회의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첫 책 『자연은 퀴어하다』는 2026년 전미도서재단의 Science+Literature Program 도서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타임》 선정 ‘2025년 반드시 읽어야 할 100권의 책’에 선정되었다.


옮긴이 : 노승영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향모를 땋으며』, 『나무의 노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등을 옮겼다. 2024년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목 차

뱀이 가르쳐준 것 11

다른 존재 방식들 37

그 무엇도 홀로인 것은 없다 57

퀴어함을 찬미하면 어떤 지식이 꽃필 수 있을까? 79

까마귀의 언어 113

우리는 지독히 불순하다 139

공동체의 시간 159

장소에 토박이가 된다는 것 189

오늘은 여기에, 내일이면 없으리 215

맺음말: 숲의 희열 243


감사의 글 255

미주 25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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