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픽사, 오라클에서 적용하고 증명한
18년 차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의 ‘8마디’ 완결의 법칙.
오라클을 거쳐 픽사에서 일하는 18년 차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의 인생 스케일 업의 기술을 담은 책 《끝내주는 이야기》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일단 시작하라’며 시작의 중요성을 외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 사이에서 ‘제대로 끝내본 경험’이 쌓여야 진정한 성장이 시작된다는 독보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인 김민경(앨리슨 김)은 어린 시절 “딱 8마디만 제대로 끝내면 어떤 곡이든 연주해낼 수 있다”는 피아노 연습 선생님의 가르침을 일과 삶에 적용해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 책에서 ‘8마디 법칙’으로 명명한 완결의 기술은 간명하다. 일·공부·인간관계 등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작게 쪼개어 하나씩 돌파하라는 것이다.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삶과 일터에서 이를 적용하고 증명한 저자의 에피소드와 아이맥스 CQO 데이비드 키글리,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의 실제 사례를 통해 전략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를 세세하게 제시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매일 아침 미완성 작업을 조직의 구성원들과 함께 보는 픽사의 ‘데일리즈’와 ‘브레인 트러스트’에서 배운 피드백의 기술을 적용해, 작은 완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법을 알려준다.
다이어트, 어학 공부부터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까지 저자가 제안하는 궁극의 기술을 적용해보자. 매번 일을 벌여 놓고 끝을 맺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민경
18년 차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글로벌 IT 기업 오라클(Oracle)에서 엔지니어링 경력을 쌓은 뒤 픽사(Pixar)에 합류했다. 현재 픽사의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이자 기술 책임자(Tech Lead)로 재직 중이며, 〈인사이드 아웃 2〉와 〈토이 스토리 5〉의 제작에 참여해 엔딩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영상 제작사 ‘121 프로덕션’을 설립해 이끌고 있다.
낮에는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엔지니어이면서 밤과 주말에는 카메라 렌즈 너머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영상으 로 구현하는 창작자로 살아간다. 하나의 직함이나 정해진 경로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기술과 창작이라는 서로 다른 세계를 오가며 자신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재미있는 세계가 열릴 것 같아서.” 이것이 익숙한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이유다. 가능성 앞에서 완벽한 답을 기다리기보다 한 걸음 먼저 내딛고, 시작한 일은 자신만의 결과물로 끝까지 완성해본다. 하나의 끝에 도달할 때마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다음 세계가 열린다고 믿는다.
이 책은 어릴 적 “목표는 전곡 완주가 아니라, 딱 8마디를 제대로 끝내는 것”이라는 피아노 연습 선생님의 가르침을 일과 삶에 적용한 결과이자 매뉴얼이다. 픽사에서도 증명한 ‘끝내기의 기술’은 매번 흐지부지되고 말았던 실패의 악순환을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당신에게 힘과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목 차
이 책을 먼저 읽은 이들의 찬사
프롤로그 모든 것은 ‘8마디’ 집합체다
Part 1 끝내주게 시작하라
_인생을 8마디로 쪼개는 완결의 기술
1. 뇌는 끝이 보여야 움직인다
픽사 천재들의 일주일 치 목표, 고작 4초 │ ‘포기자의 날’을 건너는 나만의 방법 │ Making waiting fun │ 마라토너, 네이비실이 증명한 쪼개기의 효과 │ 전체를 이해하려 하지 말고, 내가 아는 가장 작은 것부터 │ ‘프랑스어 마스터’라는 목표 대신 “커피 한 잔 주세요” │ 거대한 스트레스를 쪼갤 때 생기는 기분 좋은 에너지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1
2. 공주 대신 ‘깃발’을 보아야 오래간다
‘가짜 승리’의 달콤한 함정 │ 트로피보다 달콤한 오늘 아침의 “Final that!” │ 멀리 있는 보상은 뇌에게 ‘보상 없음’과 같다 │ 〈슈퍼 마리오〉의 스테이지 끝에 깃발이 서 있는 이유 │ 나침반은 주머니에 있을 때 유용하다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2
3. 틀린 음을 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유치원생이 MBA를 이기는 이유 │ ‘게임 오버’가 겁나서 컨트롤러를 내려놓는 사람들에게 │ ‘4K’의 완벽함을 버리고 ‘480p’ 마침표를 찍어야 실력이 자란다 │ 오답을 제거하여 완성에 도달하기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3
4 끝내본 사람만 아는 것들
뇌를 점령하는 좀비 탭을 닫아라 │ 5초 동안의 설거지가 5시간의 대청소보다 낫다 │ 거장의 탐구: 명작이 아닌 ‘마디’에 집중하다 │ 비워야 채워진다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4
5 완벽이라는 신기루를 넘어
완벽하지 않음을 추구할 때의 자유 │ 완벽한 〈토이 스토리 2〉의 그림자│ 완벽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탁월함은 가능하다 │ 완벽이라는 신기루를 넘어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5
Part 2 끝내주게 완성하라
_스케일을 바꾸는 피드백의 힘
6 잘하는 사람은 경계를 먼저 본다
시작점 대신 ‘끝나는 지점’을 먼저 보는 사람들 │ 거대한 절벽에도 이음새는 있다 │ 이음새가 보이지 않을 때의 전략 │ ‘어떻게 끝낼 것인가?’보다는 ‘어떤 결과물을 남길 것인가?’ │ 내 안의 소리굽쇠가 울리는 순간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6
7 평가받지 말고,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라
거대한 연극판이 된 인사평가 │ 몸이 앞으로 기우는 순간을 포착하라 │ 피드백의 진짜 목적: 개인의 취향인가, 프로젝트의 목표인가 │ 인사평가가 축제가 되는 기적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7
8 “이거 어때?”라는 질문부터 버려라
“이거 어때?”라는 게으른 질문의 대가 │ 피드백을 ‘당하는’ 사람, 피드백을 ‘주도하는’ 사람 │ 슬픔과 분노 사이: 픽사는 어떻게 의도를 파헤치는가 │ 의미 있는 피드백을 끌어내는 질문의 3가지 원칙 │ 만드는 사람과 설계한 사람의 레고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8
9 “왜?”라고 묻지 말고, 거울을 들어라
“차라리 나한테 욕을 해” │ 나의 소크라테스, 릭 │ ‘처방전’ 대신 내가 느낀 ‘증상’만 비춰라 │ 당장 손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제안할 것 │ 거울의 자격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9
10 나만의 브레인 트러스트
픽사에서는 모든 초기 아이디어를 ‘못생긴 아기’라 부른다 │ 회의실에서 권력이 물러날 때 일어나는 일 │ 아레나의 법칙 │ 나만의 브레인 트러스트 │ 당신만의 ‘잉클링스’를 세워라 │ 끝내주는 인생을 위한 노트 10
에필로그 끝내본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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