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고객평점
저자앨빈 토플러
출판사항한국경제신문, 발행일:2026/08/07
형태사항p.66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750308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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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래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은 권력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읽는 것이다.”

《권력이동》은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미래쇼크》와 《제3물결》에 이어 집필한 미래학 3부작의 완결편이다. 《미래쇼크》가 급격한 변화가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충격을 설명하고, 《제3물결》이 농업사회와 산업사회를 넘어 정보사회로의 전환을 제시했다면, 《권력이동》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누가 새로운 권력을 갖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토플러는 인류의 권력이 폭력에서 부로, 그리고 부에서 지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식을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권력 자원으로 정의하며, 앞으로 국가와 기업, 개인의 경쟁력은 지식을 얼마나 빠르게 축적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통찰은 출간 당시에는 미래에 대한 전망처럼 읽혔지만, 오늘날 AI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현실 속에서는 놀라울 만큼 정확한 분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와 AI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 개인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는 《권력이동》이 예견한 미래와 맞닿아 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권력이 이동하는 방식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이동》이 지금도 읽히는 이유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했기 때문이 아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권력은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기술과 경제, 사회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주체에게 이동한다. 토플러는 그 이동의 원리를 읽을 수 있다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늘날 생성형 AI와 디지털 전환이 산업의 질서를 다시 쓰고 있는 지금, 《권력이동》은 과거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현재를 해석하는 책이 된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 3부작은 하나의 거대한 서사이다. 《미래쇼크》가 변화의 속도를, 《제3물결》이 문명의 전환을 이야기했다면, 《권력이동》은 그 변화의 최종 목적지인 ‘권력의 재편’을 설명한다. 세 권을 모두 읽을 때 비로소 토플러가 그리고자 했던 미래 사회의 청사진이 완성된다. 출간 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이 ‘지금 읽어야 할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이자 사회사상가. 1928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모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와 신문 기자를 거쳐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의 부편집장을 지냈다. 또한 코넬대학교 객원교수와 록펠러재단, 미래연구소, AT&T 등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미래 사회와 기술 변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다.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와 함께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설립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기술, 사회 변화에 관한 자문을 제공했다. 하이디 토플러는 사회사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앨빈 토플러는 급격한 기술 혁신과 사회 변화가 인류의 삶과 문명에 미치는 영향을 통찰한 미래학의 대표적 석학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미래쇼크》에서는 급변하는 사회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 적응의 과제를 제시했으며, 《제3물결》에서는 농업사회와 산업사회를 넘어 정보사회로의 문명 전환을 예견했다. 이어 《권력이동》에서는 폭력·부·지식을 중심으로 21세기 권력 구조의 변화를 분석했고, 《부의 미래》에서는 시간, 공간, 지식을 새로운 부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며 지식혁명이 가져올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전망했다.


옮긴이 : 이규행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산업개발위원회와 경제심의회 간사를 지냈으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경향신문 편집국장·논설주간·이사주필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경제신문과 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 메트로 발행인을 맡으며 언론계와 경제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조세제도, 지방재정, 지방자치제, 동력자원정책, 공업발전 등 국가 주요 정책 분야의 심의위원을 맡았으며, 재무부 정책자문위원회, 경제구조조정자문회의, 과학기술처 2000년 장기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제정책 수립에도 참여했다. 또한 서울언론재단 이사,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언론연구원·IPI 한국위원회·아세아신문재단 한국위원회 감사, 전국경제인연합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경제성장론》, 《경제를 보는 눈》, 《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375》 등 다수가 있으며, 감역서로는 《미래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 등이 있다.

목 차

감역자의 말

저자 서문


1부 권력의 새로운 의미 

1. 권력이동 시대

2 완력·돈 그리고 정신


2부 초기호경제에서의 생활

3. 섬광시대를 지나서

4. 물리력: 야쿠자 요소

5 부: 모건에서 밀큰까지 … 그리고 그 이후

6. 지식: 수많은 기호

7. 물질우위론

8. 궁극적 대체물


3부 정보전쟁

9. 계산대 싸움

10. 외적 기능

11. 네트워크 전략

12. 확대되는 전쟁

13. 중역급 사상경찰

14. 총체적 정보전쟁

15. 칸막이방의 붕괴

16. 탄력회사

17. 족장과 회사위원

18. 자율적인 종업원

19. 권력-모자이크

종결부: 새로운 부 창출체계


4부 권력이동의 정치학

20. 결정적 시기

21. 보이지 않는 정당

22. 정보 전술

23. 초전술

24. 스파이 시장

25. 정보 쟁점

26. 이미지 메이커

27. 파괴적 미디어

28. 스크린 세대

종결부: 새로운 암흑시대에 대한 동경


5부 지구상의 권력이동

29. 지구촌의 K-인자

30. 빠른 자와 느린 자

31. 사회주의와 미래의 충돌

32. 균형있는 권력

33. 3인방: 도쿄-베를린-워싱턴

34. 지구촌의 검투사

종결부: 자유·질서 그리고 우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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