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당신의 퇴근길은 귀갓길인가요, 아니면 진짜 나를 만나는 출근길인가요?"
멈춰야 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나를 살리는 12인 12색 퇴근 사용 설명서!
“우리는 매일 해야 할 일에 쫓겨 정작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나를 잊고 살지는 않나요?” 직장인, 엄마, 아내, 강사, 그리고 빚더미 위에서 다시 일어선 사람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낸 12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찾아낸 진짜 퇴근의 기술을 공개한다. 이 책은 퇴근 후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만의 루틴과 몰입의 순간을 통해, 무너진 일상을 재건하고 내면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워온 이들의 생생한 기록이다.
새벽 10분 명상으로 숨을 고르는 시간, 새벽 두 시 차트를 분석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시간, 산행을 통해 뇌의 찌꺼기를 비워내는 시간 등 12명이 제안하는 퇴근 후 시간은 거창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불안과 우울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 밖으로 나가 걷고, 글을 쓰고, 공부하며 오늘 하루를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작은 실천들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루의 끝에서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삶의 온도를 바꾸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속에서 삶의 주도권을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분, 번아웃으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는 직장인,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N잡러나 주부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이자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좋다. 당신만의 고요한 공간, 당신만의 사소한 루틴이 있다면 그곳이 곧 당신을 다시 태어나게 할 다락방이다. 오늘 저녁,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퇴근하겠는가? 이제, 타인이 정한 시간이 아닌 나만의 진짜 퇴근을 시작할 시간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정이
‘하루에 세 번 퇴근하는 삶’을 사는 N잡러 강사이자 멘탈 스피치 강연가. 초·중·고등학교 진로 수업과 학원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와 글쓰기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나누며, 경제적 독립과 ‘진짜 퇴근이 있는 삶’을 목표로 도전 중이다.
지은이 : 손경자
25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며 수많은 사람과 시간을 지나왔다. 낮에는 숫자와 일정 사이에서 하루를 버티고, 밤에는 문장과 마주 앉아 마음의 온도를 기록한다. 블로그에 위로의 문장을 남기며,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조용히 연결되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지은이 : 서미숙
50대에 늦게 다시 시작한 사람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 삶을 다시 세워 왔다. 살아내기 위해 시작한 재테크는 글이 되었고, 그 경험은 《눈덩이 투자법》,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로 이어졌다.
지은이 : 윤홍심
개인 교습소를 시작으로 음악학원, 홈 레슨으로 만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뛰어놀며 보낸 시간의 추억을 소중히 여겨왔다. 더불어 그러한 추억을 통해 내 삶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해준 모든 아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은이 : 정고니
영어 통역을 전공하고, 23년째 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두 자녀의 워킹맘. 중년의 시간 속에서도 제2의 인생과 새로운 꿈을 향해 매일 달리고, 매일 읽고, 매일 쓰는 ‘프로 자기계발러’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이 : 이은실
27년 동안 같은 공장으로 출근하며 제품을 검사하고 포장하는 일을 해왔다. 어린 나이에 사회로 나온 탓인지 남들보다 빨리 한계가 찾아왔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버텨온 감정과 삶의 결을 글로 기록해 본다.
지은이 : 이세라
22년 차 간호사이자 현직 수간호사. 마이너스 통장과 노후 불안에서 출발해 재테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연금 3종 세트를 세팅하며 노후 준비를 실천하고 있다. “늦게 시작해도 인생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두 번째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은이 : 유진영
직장인의 삶을 살아오다 보니, 어느 순간 어린 시절의 다락방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지금은 작은 서재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나를 만나고 있다. 늦게 시작했지만,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자라 가는 중이다.
지은이 : 김은정
두 아이의 엄마다. 그리고 늘 바쁘게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지금 나는 여전히 같은 일상을 살아가지만,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이 글은 특별한 깨달음의 기록이 아니라 숨을 다시 배우며 나 자신에게 돌아온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지은이 : 신순덕
산 좋고 물 맑은 경남 거창 출신. 예쁘고 건강한 세 딸의 엄마. 커피와 책을 연결하는 한옥 북카페를 준비 중이며, 건물주를 꿈꾸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 현장에서 건물과 아파트를 거래하고 있다.
지은이 : 박은정
내 방식으로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는 중이다. 경계 없는 하루 속에서 루틴을 만들고, 재테크를 공부하며, 글을 쓴다.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삶의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
지은이 : 윤소영
중국어를 가르친 지 15년이 넘은 중국어 강사. 서울 토박이로 직장생활을 하다 중소도시로 내려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평범한 삶을 살았다. 때로는 조급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그러나 끝내 포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찾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 오늘의 끝에서, 나는 다시 시작한다
PART Ⅰ 반복되는 하루, 그러나 다른 퇴근
1장 나는 하루에 세 번 퇴근한다_ 배정이
2장 오늘의 끝에서, 나는 다시 시작한다_ 손경자
3장 부엌에서 퇴근하고 싶던 날_ 서미숙
PART Ⅱ 역할 사이에서 흔들리는 삶
4장 음악 학원장의 퇴근 이야기_ 윤홍심
5장 멀리는 못 가도, 매일은 달립니다_ 정고니
6장 두 개의 잔_ 이은실
PART Ⅲ 퇴근 이후, 또 다른 나로 출근하다
7장 나는 퇴근 후 카페로 다시 출근합니다_ 이세라
8장 여러분의 다락방은 어디인가요?_ 유진영
9장 숨 막히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_ 김은정
PART Ⅳ 나를 살리는 퇴근
10장 산행은 제2막 인생의 퇴근길_ 신순덕
11장 온도가 달랐던 이유_ 박은정
12장 나만의 퇴근을 만들다_ 윤소영
에필로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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