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의 말 -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삶 -

고객평점
저자안창호
출판사항이다, 발행일:2020/08/20
형태사항p.205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82775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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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다북스에서 도산 안창호의 글들을 묶은 《안창호의 말》을 출간했다. 이 책은 도산 안창호가 신문과 잡지에 게재한 글들 중 그의 민족정신이 잘 드러나는 한편 당시 젊은이들에게 호소한 것들을 모았다. 이를 통해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지도자로서 그의 면모를 읽을 수 있으며, 내 삶의 주인으로서 우리 자신에게 무엇이 절실한지 깨우친다.


도산 안창호가 우리 민족에 보내는 마음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글들
《안창호의 말》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지도자인 도산 안창호. 그의 삶은 화려하지 않을 수 있다.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총과 칼을 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일제강점기 어느 누구보다 빼앗긴 나라를 아파했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으며,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한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없을 것이다.”
질곡진 시대를 건너온 그의 삶은 지난했지만 자주적이며 주체적인 나라, 모두가 주인이며 주인으로 하나 된 민족을 만들려 한 그의 삶은 시대를 뛰어넘는다. 그리고 그의 연설이 그렇듯 그가 남긴 글들 역시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민족개조론’으로 잠든 민족을 깨웠고
 실력 양성으로 독립의 길을 찾았으며
 교육으로 새로운 시대를 연 도산 안창호


그는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것은 위정자의 잘못이나 몇몇 매국노로 인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힘이 부족한 때문이며, 따라서 저마다 힘을 키워야만 민족의 독립도 가까이 온다고 생각했다.
당장이라도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창인 때에 그는 내실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실력을 양성해 독립운동에 기여해야 한다고 했으며, ‘민족개조론’을 주창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방법, 모두가 주인이 되는 길을 찾았다. 우리 민족 스스로 실력을 키우지 않고는 나라를 되찾을 날이 멀고, 독립하더라도 또 다시 나라를 빼앗기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고했다.
“동포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살아생전에 할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저라면 한마디로 말하겠습니다. 사람이라면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새로워진다는 말을 개조라는 말로 바꾸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나라를 잃은 것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였다. 그러하니 나라의 독립은 국민 개개인이 힘을 가질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므로 힘을 키워 나가는 방향으로 투쟁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손님인가 주인인가?”
자유와 독립을 위해 그가 강조한
주인으로서 참되고 성실한 삶


안창호는 우리 민족의 실력 향상에 누구보다 앞장섰고, 그 방법 중 교육을 으뜸으로 삼았다. 그는 교육에서 개인은 물론 사회, 국가가 강해지는 길을 찾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력을 길러 우리 민족을 새롭게 하자고 웅변했다. 민족운동을 강력하고 꾸준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며, 이를 통해 민족의 성격을 철저히 개조하고자 했다. 민족의 패망은 근대화되지 못한 민족 내부의 요인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았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초로서 혁신된 개인과 이들을 통한 새로운 국가를 추구했다.
“나 하나를 건전한 인격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민족을 건전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는 우리 민족이 완전한 자주독립 민족이자 세계 1등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힘을 키우려면 그에 걸맞은 도덕과 지식은 물론 자립할 수 있는 자본을 쌓아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는 무실(務實), 역행(力行), 충의(忠義), 용감(勇敢) 네 가지를 제시했다.
무실은 참을 사랑하고 실질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며, 역행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실천적인 태도를, 충의는 모든 일에 정성과 신의를 다하는 것, 용감은 진취적이며 능동적으로 참됨을 추구하는 것이다. 도산 안창호의 핵심 사상은 공리공론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참되고 성실하게 주인 된 마음으로 힘써 행할 것을 강조한 이 안에 담겨 있다. 이 네 가지가 민족의 생활 태도가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자유와 독립을 누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시대를 걱정했고 나라를 고민했던 사람
안창호의 민족정신을 새롭게 읽는다
그의 글들을 모은 《안창호의 말》


그는 모두가 나라를 빼앗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우리 민족의 실력을 양성해 독립에 이르는 길을 찾았고, 이를 위해 민족의 혁신에 주목했다. 그는 스스로 힘을 키울 수 있을 때만이 민족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의 자기개조 및 자아혁신을 강조했다. 이런 그의 주장은 민족개조론으로 집약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으로 현실을 제대로 보고 새롭게 깨우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보았다. 이에 신민회를 결성하고 흥사단을 창립했으며, 대성학교와 오산학교 등 각종 교육기관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등 민족교육사업에 주력했다.
이런 그의 정신은 각종 연설은 물론 신문과 잡지 등에 게재한 글들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안창호의 말》은 이 중 신문과 잡지에 게재한 글들을 모았다. 이 글들을 통해 도산 안창호의 독립운동 활동과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읽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창호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안창호는 독립운동가, 사상가, 기독교인, 실천적 민족지도자였다.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던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국내외 한민족의 통합과 자력 발전을 외치며, 올바른 가치관과 실천의 삶을 보여주었다. 1938년 병보석 출감 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는 단결된 민족과 지도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열과 개인주의, 안일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 그의 삶은 이 시대 참된 스승의 모습을 보여준다.


엮은이 : 조일동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여러 출판사에 몸담았고, 현재 이다북스에서 출판 기획을 맡고 있다. 에세이집 《마흔의 봄》을 썼으며, 《율곡의 말》과 《안창호의 말》을 엮었다.

 

목 차

대한 학생들에게
혈전
비관적인가 낙관적인가
우리 민족 사회를 불평하는가 측은해 하는가
여러분은 주인입니까
합동과 분리
무정한 사회와 유정한 사회
지도자
부허에서 떠나 착실로 가자
우리 혁명 운동과 임시정부 문제에 대하여
오늘의 대한 학생
대한 청년의 용단력과 인내력
사업에 대한 책임감
오늘 할 일은 오늘에
청년에게 호소함
헌신적 정신의 배양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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