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왜 나는 사람들 앞에만 서면 쪼는가?
발표만 하면 멘붕에 빠지는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은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떨지 않고 쫄지 않고 말을 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알려준다. 자신의 분야에서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발표만 하면 유독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사람들, 발표만 하면 멘붕에 빠지는 사람들, 말의 표현력 앞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 결정적 순간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며 살아가지만 생각보다 말을 표하는 데 두려움이 많은 이들이 많다. 취업을 위한 면접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말로 어필할 수 있어야 하고, 회사에서는 보고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지만, 말로 표현하는 데 있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이들은 중요한 행사의 스피치를 해야 하는 상황들을 앞두고 나면 시작 전부터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한마디 한마디 말할 때마다 사람들이 나의 모든 행동에 주목하는 느낌이 들고, 얼굴은 더욱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심장은 터질 듯이 요동치고 설상가상으로 목소리는 원치 않는 바이브레이션을 하고 있고, 원고를 들고 있는 손은 파르르 떨려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고, 지나친 염려와 걱정 때문에 제대로 말로 표현을 못한다. 하지만 긴장이 되는 순간,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바꿔 발표를 잘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심리 안에 깔린 문제들을 중심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최선을 다해 발표 준비를 했지만 막상 결정적 순간에 생각만큼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왕왕 벌어진다면, 나의 마음속 주문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과연 나는 결정적 순간을 맞아 뇌에 어떠한 생각을 심어주고 있는 것일까? 필요 이상의 걱정인가? 아니면 할 수 있음을 외치는 긍정적 주문인가?’ 뇌는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나의 행동을 이끌 뿐이다. 사람들 앞에서 쫄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발표를 잘하려면 최단 시간, 최대의 아웃풋을 만들어내기 위한 연습을 반복해 내공을 쌓아야 한다. 저자가 10년간 발표준비를 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시행착오들과 경험, 그리고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말의 준비과정과 기억과정, 표현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멋진 발표를 술술 해내는 법이 담겨있다!
발표하는 순간에 유독 자신감을 잃어버린다면?
말하기를 앞두고 ‘오버씽킹over+thinking’에 빠지는 사람들은 잘해야겠다는 부담감, 실패하면 안 된다는 염려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이 들 때마다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해보자”라고 다짐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불안이 내 마음을 압도해도 용기 내어 그것을 해냈을 때 뒤에 오는 보람, 기쁨, 만족감 등은 기억 속에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게 된다. 그러면 다음을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긴다. 두렵고 떨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어 해보는 것’, 이러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누군가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할 때 주저리주저리 혹은 횡설수설하며 말할 때가 있다. 스스로도 잘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남에게 아는 척하며 설명할 때 유독 말이 길어지고 중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말의 가장 좋은 전달 방법은 쉬우면서도 직관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대중 앞에서의 말하기를 피하기보다는 왜 떨리는지에 대해 구체적 이유를 찾아봐야 한다. 불안의 감정들을 찾아본 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불안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개념화해두면, 그 실체가 분명해져 이전만큼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다. 걱정거리가 있다면 그 감정을 ‘개념화’해보자. 그러면 생각보다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1장은 두려움을 긍정으로 바꾸는 발표 심리에 대해 기술했고, 2장은 전달력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말소리의 표현방법에 대해 담았다. 3장은 최단 시간에 최대의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말의 기억훈련방법에 대해, 마지막 4장은 뇌에 딱 꽂히는 말의 방법들에 대해 정리했다.
작가 소개
전문 프레젠터(Presenter)로 활동하면서 8년 동안 200여 개 이상의 경쟁 PT에 참여했다. 주요 PT 경력으로는 NHN, 판교테크노밸리, 스카이72, 대한항공, 여수엑스포, 센터원, 삼성화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세대학교 등이 있다.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공부했고, 말의 표현방법을 늘 배우며 연구하고 있다. 인기 강의인 <목소리스쿨>과 <스피치스쿨>을 기획해 1천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트레이닝했으며 저서로는 『4주로 끝내는 목소리 성형』이 있다. 강의 경력으로는 삼성화재 세일즈매니저 대상 ‘목소리트레이닝 및 강의교수법’, 한국은행 대학생경제 교육봉사단 대상 ‘목소리+스피치스쿨’, 순천향대학교 대상 ‘면접을 위한 목소리관리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입사원·차장급 대상 ‘미생PT분석+일대일코칭훈련’, 경북대학교 외식산업 CEO 대상 ‘CS스피치화법트레이닝’, 호텔신라 외식사업부 CS스피치교육 등이 있다.
목 차
지은이의 말_발표의 출발점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사람들 앞에서 쫄지 않고 당당하게 말 잘하고 싶다』 저자 심층 인터뷰
PART 1 발표만 하면 멘붕에 빠지는 이유
Chapter1 Mental 떨려죽겠다 vs. 설레죽겠다
Chapter2 Neuro Plasticity 말은 하면 할수록 는다
Chapter3 Nervous 긴장으로 인해 호흡조차 가누기 힘들 때
Chapter4 Reframing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PART 2 준비는 완벽한데 왜 매번 실패할까?
Chapter5 Impression 사랑스럽지 않은 표정으로 사랑을 갈구할 때
Chapter6 Voice 페르소나에 따라 목소리도 바뀐다
Chapter7 Pronounce 부정확한 말소리를 교정하는 7가지 습관
PART 3 왜 하필 결정적 순간에 할 말을 까먹을까?
Chapter8 Memory 뇌 사용방법에 따라 말의 기억이 달라진다
Chapter9 Selective attention Remarkable해야 기억된다
Chapter10 Schema 스키마와 연결되면 뇌는 반갑게 반응한다
Chapter11 Repeat 굳은 살 같은 굳은 기억 만들기
PART 4 뇌에 꽂히는 말의 방법
Chapter12 Concrete 머릿속을 떠나가는 말 vs. 머릿속에 박히는 말
Chapter13 Key Point 답이 2가지 있을 때는 단순한 것이 정답
Chapter14 Visual 첫눈에 반했다면 첫눈에 반은 한 셈이다
Chapter15 Frame 5분 안에 말의 골격을 세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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