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평생 길에서 버리게 될 수백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누구나 가능한 초간단 방향감각 단련법
《여긴 어디 나는 누구》는 ‘길치’를 치료해주는 책이다. 우리 주변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한다. 가족이든, 학교 동창 그룹이든, 회사 동료 사이든 어느 곳에서든 꼭 1~2명의 길치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그게 독자 자신일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길치는 교정 가능하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방향감각 잡는 방법을 트레이닝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거다. 단순하고 쉬운 길찾기 방법에서부터 뇌과학을 이용한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길을 잘 찾기 위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당신은 혹시 길치입니까?”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무조건 읽어야 할 책!
· 몇 번이나 와본 곳인데도 도대체 어딘지 모르겠다.
· 스마트폰 지도 따위,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된다.
· 노래방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방을 찾는 게 힘들다.
· 분명 시간 맞춰 나가는데, 도착해보면 수십 분씩 늦는다.
· 길을 잘 모르는 운전사가 모는 택시에 타면 긴장된다.
· 목적지를 찾다가 같은 자리로 되돌아온 적이 있다.
· 깜빡 반대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탄 적 있다.
· 지하철 환승역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미로처럼 느껴진다.
· 해외여행에서 가장 힘든 게 ‘길 찾기’다.
·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길이 뭔가 틀린 길 같다.
· ‘200미터 전방’이 어느 정도 거리인지 감 잡기 힘들다.
작가 소개
저 : 기타무라 소이치로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40대 남성이다. 단 하나, 평범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면 ‘방향 감각이 매우 좋다는 것.’ 뛰어난 방향 감각을 더욱더 갈고닦아 세계 최초로 방향치를 개선하는 방법을 만들었다. 자신이 방향치라는 사실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일본에서 ‘길치 교정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역 : 문기업
일본 문부성 장학생 제도를 통해 국비 유학을 다녀왔으며, 출판사 근무 등을 거쳐 다양한 책과 서브컬처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번역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대화하는 이유』 『가든 로스트』 『박물관의 팬텀』 『신령님이 있는 서점』 『문호 스트레이독스』 『술 한잔 인생 한입』 『와카코와 술』 『스페이드 3』 등이 있다.
목 차
0장 당신의 방향치 레벨은: 오늘도 헤매는 방향치의 세계
0-1 당신의 방향치 수준을 알아보자
0-2 내가 만난 유쾌한 방향치 동료들
0-3 지금까지 보지 못한 ‘방향치 교정 안내서’
1장 방향치는 유전일까: 여러분 자신이 만들어낸 방향치
1-1 아버지가 방향치면 나도? 실은 유전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1-2 방향치는 현대인의 병인가? 지도가 있어서 더 ‘헤맨다’
1-3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니었다? 일본은 방향치 대국
1-4 누구나 방향치가 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도 예외는 없는 법!
1-5 사실은 차이가 없었다! ‘방향치는 대부분 여성’은 잘못된 상식
1-6 ‘기억’이 열쇠! 뇌를 단련하면 방향치를 고칠 수 있다
1-7 단련하자! 방향치의 뇌는 비만인 몸과 마찬가지
1-8 방향의 달인들은 들어온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는가
2장 답답한 마음이여, 이제 안녕! 당신도 이제 지도를 읽을 수 있다
2-1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지도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
2-2 지도를 읽게 되면 방향치를 졸업할 수 있다
2-3 객관성이 중요! 지도는 빙글빙글 돌려서 보는 것이 아니다
2-4 지도를 읽지 못하는 이유는 적혀 있는 정보와 현실을 일치시키지 못하기 때문
2-5 지도를 읽기 위한 두 개의 서포트 툴
3장 방향치 극복 트레이닝: ‘앵커’를 사용해 거리를 걷자
3-1 ‘역번역’으로 방향치 극복의 첫걸음을 내디디자
3-2 거리를 걸으며 앵커를 사용하는 3스텝
3-3 앵커는 ‘흥미 있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
3-4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결정된 앵커는 잘 작동되지 않는다
3-5 길모퉁이를 돌 때, ‘과거’와 ‘미래’에 앵커를 내린다
3-6 앵커를 ‘외우려고’ 하지 마라
3-7 일단 장기 기억에 저장되면 언제든 떠올릴 수 있다
3-8 거리로 나가기 전에 일단 포인트를 복습한다
4장 방향치 극복 트레이닝: ‘뇌 속 지도’로 기억을 형태로 만들자
4-1 점찍은 앵커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드는 ‘뇌 속 지도’
4-2 필요한 것은 매직과 스케치북뿐! 지도를 그려보자
4-3 기억하고 있는 것을 자유롭게 그려보자
4-4 ‘자유롭게’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당황해하는 사람에게
4-5 직접 그린 지도를 보면서 머릿속으로 한 번 더 거리를 걸어본다
4-6 뇌 속 지도를 진짜 지도와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4-7 완성한 지도를 들고 답을 맞혀 보기 위해 한 번 더 같은 길을 걷자
4-8 필요하거나 불필요한 정보를 수정하여 정밀도를 진짜 지도와 비슷하게 만든다
4-9 뇌 속 지도 클리어! 하지만 완벽하게 익히려면 꾸준함이 중요하다
5장 방향치 극복 트레이닝 번외편: 그래도 길을 헤맨다면
5-1 길을 헤매도 OK! 궤도를 수정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5-2 길을 헤맸을 때는 ‘움직이지 말고 멈춰 서서 심호흡.’ 그리고?
5-3 처음부터 헤매기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는 예방법도 중요하다
5-4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
5-5 의지가 되는 스마트폰, 이런 점은 주의해서 사용하자
6장 사실은 방향치라서 이득을 보는 면도 있다
6-1 행복한 사람일수록 방향치가 많다?
6-2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재능의 하나
6-3 방향치라도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6-4 철저하게 방향치라는 사실을 즐길 수도 있다
6-5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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