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플 - 협업하는 인간 강해지는 조직 -

고객평점
저자임채연
출판사항호이테북스, 발행일:2018/05/25
형태사항p.25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13259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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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콜라플, 협업하는 조직과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빈번히 쓰이고 있다. 플랫폼도 협업, 콜라플이 그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플랫폼으로 경쟁하고, 어떤 플랫폼에 들어가느냐 혹은 들어가지 못하느냐가 곧 기업과 구성원의 생존을 결정하는 세상이 되었다.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고, 혼자서 가지는 국내 기업들의 경제 생태계와 운영 패러다임에 플랫폼 기반의 협업은 새로운 시각과 나아갈 방향을 제공한다.
우리는 콜라플(Collaboration People), 즉 협업해야 하는 인간이다. 이제 더 이상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순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과거 포드자동차는 일을 나누어서 하는 분업(分業)에 기초한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시장을 석권했다. 산업화 시대의 성공 요인이다. 기계의 부품처럼 각각의 물건을 만들던 시대에는 나누는 것만 잘하면 되었다. 그러나 지식이 중심이 되는 창조경제 프레임에서는 서로 교감하고 공감해야만 한다.
이제 일을 나누어서 하는 분업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나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없으니 같이 하자는 협업은 결국 나도 살고 너도 사는 방법이다. 이 말은 단지 나누기만 하는 분업을 과거와 같이 유지하는 것은 같이 죽는 길이라는 뜻이 될 수 있다.

협업을 위한 콜라플, 그 구체적 방법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같이 살기 위한 협업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1+1은 3이 될 수 없다. 3+3은 6이지만 3×3은 9가 된다’는 논조 아래 시너지를 불러오는 콜라플을 어떻게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다음은 저자가 이 책의 각 장에서 제시하는 여섯 가지 로드맵이다.

⑴ 시작이다. 협업팀을 구성하는 것부터 출발한다.
⑵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고 이루어야 할 것을 그린다.
⑶ 의미 있는 작은 성과를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⑷ 채우기 위해 그릇을 비운다.
⑸ 지켜야 할 뿌리를 흔들리지 않고 지킨다.
⑹ 더하기를 넘어서 곱하기로 도약한다.

1장부터 5장까지는 콜라플이 되는 방안과 주변에서 실제로 발생한 실패 및 성공 사례를 각각 제시했다. 6장에서는 우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도구를 제안해 콜라플 실현을 돕고자 했다.
협업은 준비된 팀만이 가능하다. 혼자 할 수 없어서 팀을 구성하지만, 준비가 미흡할 경우 혼자 할 때보다 힘은 더 들고 기대하는 성과는 나오지 않기가 쉽다.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협업이 어떤 것인지 알고 준비해야 한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괴로운 결정도 해야 한다. 협업을 위한 도구도 마련해야 하며, 발생할 장애를 극복해 나갈 각오도 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50개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조직이나 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기 바란다.

 

작가 소개

저 : 임채연
퇴계장학생으로 성균관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T와 SKT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문과적 사고와 이과적 방법론을 활용한 논문으로 입상했고, 재직 중 올해의 사원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LG그룹사에 근무하면서 현장 업무에 정보통신 기술에 접목하는 다양한 경영혁신을 추진했다. 콤텍그룹에서 전략기획/CIO/ 인사/총무/홍보 담당 임원을 역임한 후 협업/그룹 웨어/인사관리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목 차

·머리말 : 콜라플, 인간은 협업하는 존재다

1장 - ‘여럿이 같이’는 팀 구성에서 비롯된다
(곁에 사람이 없음을 탓하지 말고 있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함을 두려워하라)
1. 1등 vs. 꼴찌
2. 전문경영인 vs. 오너경영인
3. 아는 사람 vs. 모르는 사람
4. 에쎄와 깜찍이소다
5. 짬짜면 vs. 양념반/후라이드반
6. 바둑 5급 열 명 vs. 바둑 1급 한 명
7. 미래와 전략
8. 쿼티와 회전문
·1장 요약

2장 -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따르는 사람이 없음을 탓하지 말고 이루게 할 그것이 없음을 두려워하라)
1. 테슬라 vs. 현대차ㆍ삼성ㆍLG
2. 과학 vs. 엿장수 마음대로
3. 진짬뽕 vs. 신라면 블랙
4. 3, 5, 7 vs. 4, 6, 8
5. 투자 vs. 투기
·2장 요약

3장 - 첫걸음을 인정해야 내딛을 수 있다
(성과가 작음을 탓하지 말고 의미 없는 성과를 두려워하라)
1. 고속버스와 정속 주행
2. 대박 vs. 소박
3. 웨이터 vs. 종업원
4. 대리점 vs. 편의점
5. 배추와 삼겹살
·3장 요약

4장 - 버릴 것을 버려야만 다시 채울 수 있다
(채울 것이 없음을 탓하지 말고 채울 그릇이 없음을 두려워하라)
1. 월요일과 임원
2. 시작하기 vs. 그만하기
3. 방전 vs. 충전
4. 완벽 vs. 적정
5. 자신감 vs. 불안감
6. 경쟁 vs. 협동
7. 남부러운 자 vs. 남부럽지 않은 자
8. 웃기다 vs. 웃다
9. 캐내기 vs. 버리기
10. 안 가기 vs. 못 가기
11. 허준과 동의보감
·4장 요약

5장 - 지킬 것은 지켜야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리는 갈대를 탓하지 말고 지켜야 할 뿌리가 없음을 두려워하라)
1. 구글과 대기업
2. 악독한 상사 vs. 편안한 상사
3. 독일 신호등 vs. 한국 신호등
4. 성문법 vs. 불문법
5. 안마당 vs. 바깥마당
6. 천리안 vs. 네이버/카카오톡
7. 큰 품질 vs. 작은 품질
·5장 요약

6장 - 더하기를 넘어서 곱하기로 도약한다
(더할 수 없음을 탓하지 말고 곱할 수 없음을 두려워하라)
1. 더하기 vs. 곱하기
2. 업무 vs. 추진팀
3. 나의 목표 vs. 너의 목표
4. 현대차/기아차 vs. 현대기아차
5. 이스라엘 군대 vs. 한국 군대
6. 팀장 있는 팀 vs. 팀장 없는 팀
7. 가상 묶음 vs. 따로따로
8. 하버드대 vs. 서울대
9. LGU+ vs. KT
10. 이세돌 vs. 알파고
11. 신입사원과 퇴사
12. 실행가 vs. 전략가
13. 이슈 vs. 리스크
14. 토끼·거북이 vs. 토끼의 간
·6장 요약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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