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미래의 일과 조직에 대한 지향점
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시대 일과 조직구조 혁신의 항해법’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의 프롤로그로 시작해 ‘일의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활동’ 박종민 선임연구원의 에필로그로 마무리된다. 1부 ‘일의 미래를 항해한다는 것의 의미’에서는 ‘일자리, 학습,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머스 프리드먼과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글로벌 차원에서의 일의 미래에 대해 논한다. 또한 일의 미래를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재정의된 일과 노동력에 따른 개인·조직·공공정책의 시사점에 대해 알아본다. 2부 ‘인공지능 시대의 일과 일자리’에서는 자동화와 인공지능 속에서 인간의 필수적인 역할과 증강현실을 통한 일의 변환, 모빌리티의 미래에서의 고용과 일자리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미래 노동력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인구와 변화하는 노동력, 증가한 교육 수준에 따른 미래 직업의 변화 및 미래 직업에 대한 국제적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조직과 근로자에게 닥칠 과제들’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될 근로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다. 미래 경력의 기반이 될 기술 유창성과 파도 타기와도 같은 21세기의 경력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STEM에서 STEAM으로 가치가 높아진 소프트 기술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인지적 업무 설계의 부상과 지식기반 업무의 재설계에 대해 알아본다. 사무실의 벽과 재무제표를 넘어서 조직 문화를 향상시키는 방법과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조직의 문화를 확장하기 위한 역량과 강화 기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 ‘디지털 시대의 조직모델’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미군 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스탠리 매크리스털 장군의 작전법을 소개한다. 매크리스털은 JSOC의 리더십, 조직, 운영 방식을 체계적으로 바꾸기 시작했으며, 미군의 조직 문화와 구조, 프로세스 전반을 ‘속도의 가속화’ ‘변수급증’ ‘상호의존성 확대’ 세 방향으로 혁신했다. 그와 나눈 대화를 통해 효과적인 변화 뒤에 숨겨진 과학과 이에 따른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딜로이트 컨설팅
딜로이트 글로벌은 1845년 런던에서 창업되었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26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2017년 기준 388억 달러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전문서비스조직이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경영컨설팅 전문조직인 딜로이트 컨설팅은 전략, 운영, 인사조직,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급속도로 변모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들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산업군을 고려해 고객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리서치 전문기업 가트너(Gartner)의 컨설팅기업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부회장 김경준: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딜로이트 경영연구원장, (현)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선임연구원 박종민: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 (현)딜로이트 경영연구원 선임연구원
목 차
프롤로그 _ 디지털 시대, 일과 조직구조 혁신의 항해법
디지털 시대에 대응한 역동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라
시장과 사업에서 일과 조직으로의 변화┃아날로그 ‘동물원’ vs. 디지털 ‘대평원’┃전통기업 혁신을 위한 백신 전략┃디지털 대평원이 미래 조직의 지향점
1부 _ 일의 미래를 항해한다는 것의 의미
일자리, 학습, 일의 미래에 대한 토머스 프리드먼과의 인터뷰
존 하겔(John hagel)의 서문┃토머스 프리드먼과의 ‘급진적으로 열린’ 대화
우리가 기업, 근로자, 공공기관을 같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일의 미래를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일과 노동력이 재정의되다┃개인에 대한 시사점┃조직에 대한 시사점┃공공정책에 대한 시사점┃결론: 미래를 위한 프레임워크
2부 _ 인공지능 시대의 일과 일자리
자동화와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의 필수적인 역할
비관주의자 혹은 낙관주의자?┃산업 자동화와 일의 재구성┃자동화는 일자리를 없애는가, 만드는가?┃생산성 문제와 패러다임의 종말┃인간에게도 기계에게도 적합하지 않다┃인간과 기계 사이의 새로운 경계┃과업 vs. 지식┃지식과 이해, 그리고 AI┃인간과 기계 사이를 잇는 다리┃인간과 AI의 통합┃고유하게 인간적인┃결론: 인간의 속성을 활용한 일자리의 필요성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증강현실을 통한 일의 변환
새로운 방식으로 정보를 보기┃증강현실이란 무엇인가?┃왜 지금 AR인가?┃기업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미래로의 진화┃미래를 실현하기┃
모빌리티의 미래는 어떻게 일자리와 고용을 재형성할까?
모빌리티의 미래에서의 고용과 일자리┃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해 이해하기┃모빌리티 노동력 변화의 3가지 동인┃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한 노동력 준비┃확장된 운송 부문: 트럭운송┃의존적 모빌리티에서 벗어나는 노인들┃모빌리티의 미래가 작동하도록 만들기
미래 미국의 노동력, 고령화되고, 교육 수준이 높아지다
미래 노동력의 트렌드를 살펴보기┃변화하는 인구, 변화하는 노동력┃교육 수준의 증가┃미래의 직업은 어떻게 변화할까?┃미래의 직업에 대한 국제적 전망┃이 모든 변화들이 의미하는 것
3부 _ 조직과 근로자에게 닥칠 과제들
미래 경력의 기반이 될 기술 유창성
테크놀로지의 언어┃과거의 기업 IT가 아니다┃지속적인 학습 문화 구축의 필요성┃가능성에 맞추기┃기술 유창성,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특정 역할에 대한 기술 유창성의 구축┃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될 근로자들
파도 타기와도 같은 21세기의 경력 전략
새로운 세계에 대한 새로운 모델┃변화하는 경력의 속성┃전문성의 유통기한이 그 어느 때보다 짧다┃평생직장의 개념은 과거가 되었다┃파도에서 파도로 서핑하기┃가치가 높아지는 소프트 기술, STEM에서 STEAM으로┃혼성 직업의 등장┃미래 학습의 역할은 무엇일까?┃솔루션: 기업의 역할┃파도를 길들이기
인지적 업무 설계의 부상, 지식기반 업무의 재설계
인지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화┃리엔지니어링의 부활?┃목표를 달성하는 프로세스의 힘┃인지 기술과 이들의 프로세스 과업에 대한 영향┃인지적 프로세스의 재설계가 필요┃뱅가드의 인지적 업무 재설계┃인지적 업무 재설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사무실의 벽과 재무제표를 넘어서, 조직 문화와 대안적 노동력
더 많은 것이 변할수록, 더 많이 문화가 중요해진다┃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한 사례┃대안적 노동력의 4가지 유형┃전체적으로 공유되는 문화적 경험을 형성하기┃우리의 문화와 목적은 무엇인가?┃조직문화 적합도를 어떻게 향상시키는가?┃일관된 직원 경험을 어떻게 형성할 수 있을까?┃조직의 문화를 확장하기 위한 역량과 강화 기제┃조직의 문화를 확장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과 도구┃조직 문화의 확장을 위한 다음 단계들┃지속 가능한 문화: 페이스북의 접근방식
4부 _ 디지털 시대의 조직모델
이라크 미군, 알카에다를 제압한 세포조직과 속도전 혁신
알카에다에 무기력했던 미국 특수전사령부
혼돈으로 이끌다, 스탠리 매크리스털 장군과의 인터뷰
조 마리아니(Joe Mariani)의 서문┃효과적인 변화 뒤에 숨겨진 과학, 그리고 교훈
에필로그 _ 일의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활동
격변의 시기에 기업에게서 얻을 교훈
대안적 노동력의 활용 확산┃디지털 기술을 통한 자동화의 강화┃조직의 변화: 새로운 조직구조와 도구의 도입┃피플 애널리틱스의 활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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