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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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대니 그레고리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18/02/20
형태사항p.190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42802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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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머릿속 프로참견러를 잠재우는 방법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세부사항에 사로잡히면, 정작 해야 할 일은 훨씬 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경우, ‘괜찮은’ 정도면 완벽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지금부터, X같은 생각을 없앨 생각입니다

‘난 안 될 거야. 아마.’ ‘이번 생은 망했어.’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에너지는 마이너스가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 모든 의욕이 사라지는 기분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주 드물게 기획안 작성 중, 혹은 회의, 미팅 중에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스스로 가슴이 뿌듯해져서 입 밖으로 꺼내려는 찰나 옆에서 초치는 목소리가 들린다.
“설마 말하려고? 그 아이디어는 허접해. 그걸 말하면 사람들한테 개망신 당할걸?”
바로 내 머릿속 원숭이의 존재다. 원숭이는 앞으로 하려는 행동, 혹은 생각들이 당신의 인생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에게 닥칠 너무도 끔찍한 결과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나를 방해하는 부정적인 목소리로부터 벗어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니까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내 머릿속 프로참견러를 잠재우는 방법’이다. 부정적인 목소리로부터 벗어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업무 결과는 확연히 다르다. 이제 원숭이를 사냥하러 가보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회의 때 의견을 말하려다가 개망신 당할까 봐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 마감은 코앞인데 텅 빈 모니터만 하염없이 보고 있다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기 위한 명문을 찾는다
□ 행동하기 전에 주변 사람에게 끊임없이 묻는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지만 그 대상이 굳이 내가 되고 싶지는 않다
□ 책상에 앉으면 책상 정리가 하고 싶어진다
□ 일을 하려고 하면 인터넷 실검이 궁금하다
□ ‘이번 생은 망했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오늘도 영혼까지 ‘탈탈’ 털린 당신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책

《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는 나를 방해하는 부정적인 목소리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제안한다.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 상상, 걱정, 이 모든 것들이 원숭이가 될 수 있다. 일상에서 우리는 흔히 원숭이를 만난다. 프레젠테이션 중 상사와 눈이 마주쳤다. 그런데 상사 표정이 좋지 않다. 그 순간 원숭이는 말한다. “넌 망했어. 회사에서 잘릴지도 몰라.” “앞으로 뭐 먹고살래? 기술부터 배우자.” 상사의 표정은 발표 내용과 무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멘탈을 뒤흔든다.

저자는 30여 년간 광고업계에 종사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없이 만들어냈다. 처음부터 성공했던 것은 아니었다. 원숭이 때문에 하얀 종이와 텅 빈 모니터 화면을 쳐다보며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한심한 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인간관계나 업무를 망치기도 했다.
직장인들이 흔히 겪는 문제를 독창적인 통찰과 해법으로 파헤친 이 책은 가볍고 재미있게 읽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원숭이를 죽이는 방법과 창의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하며 특히 원숭이를 죽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꾸준함’을 통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원숭이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좀먹는 X같은 생각은 접어두라! 이 책이 더 충만하고 만족스러운 삶으로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원숭이를 죽이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두려움을 만드는 것은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 떠올려라.
둘째, 어린 시절 들었던 이야기에서 벗어나자 “넌 숫자에 재능이 없어.” 아주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들이 ‘원숭이 법칙’이 되었다. 그 법칙을 깨라
 셋째,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사람들로부터 완벽하게 공감 받는 삶이 아니어도 괜찮다.
넷째, 제약에는 끝이 없다. 사람들은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재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그러나 무엇이든 결코 충분함이란 없으며 당신에게 필요하지도 않다는 것을 명심해라.
마지막으로 완벽함은 마감의 적이다. 사실 완벽을 고집하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자만이다. 자신은 모든 것을 충족시킬 능력이 있다는 가정이다. 그러나 당신은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대니 그레고리
영국에서 태어나 피츠버그,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열세 살 때 뉴욕에 정착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30여 년간 광고업계에서 일했다. JP모건, IBM, 포드, 버거킹 등에서 글로벌 광고를 진행했다. 1995년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30대 중반부터 꾸준히 그림 일기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은 경험을 담은 일러스트 에세이 《모든 날이 소중하다》를 비롯해, 《창작 면허 프로젝트》, 《예술가의 작업 노트》, 《도시 일러스트 여행》,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등의 책을 출간했다. 온라인 드로잉 스쿨인 스케치북스쿨(sketchbookskool.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dannygregorysblog.com)에서 그의 그림 일기와 소식을 만날 수 있다.

 

역자 : 배은경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어학연구소와 리틀 아메리카(Little America) 영어연구소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을 담당했으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작가의 붓》, 《무지개에는 왜 갈색이 없을까?》, 《내 손으로 세상을 드로잉하다》 등이 있다.
 

 

목 차

업무 시작 전 - 머릿속 목소리가 말을 걸어왔다
업무를 시작해봅시다 - 원숭이 대면하기
업무력을 발전시켜봅시다 - 원숭이가 원하는 것이 뭐기에?
기획을 재점검해봅시다 - 창의력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법 - 원숭이를 간단하게 길들이는 법
다시 업무를 시작해봅시다 - 누구를 따를 것인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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