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퇴사’가 유행이 된 시대
최근 서점가에서는 ‘퇴사’를 테마로 한 책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아예 퇴사를 도와준다는 기업도 생겼다. 게다가 1년 미만 신입사원의 퇴사율이 30% 이상에 달한다. 이는 신입사원 3명 중에 1명은 엄청난 스펙을 쌓고서야 겨우 들어온 회사를 스스로 때려치우고 만다는 것이다.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또는 회사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아서와 같은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속앓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상사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인에게 좋은 상사를 만난다는 것은 로또 복권에 당첨될 만큼이나 행운이다!
조직에서 구성원들의 성취, 성장,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꼽으라면 단연 ‘상사’다.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직장에서의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의 장점을 인정해주고, 조금 부족해도 믿고 격려해주는 상사를 만나 일찌감치 탄탄한 성장궤도에 올라탄 사람에게 직장은 천국이다. 반면, 상사와의 관계 설정이 제대로 되지 못해 일도 잘 못하면서 태도마저 불량하다는 낙인이 찍힌 채 매일매일 지옥철에 몸을 싣고 지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는 적지 않다.
그러나 이 모든 괴로움이 ‘다름'에 대한 '편견'들이 쌓아 올린 오해 때문은 아닐까?
우리는 조직에서 사소했던 일상적인 사건들이 켜켜이 쌓여 거대한 단절의 장벽을 쌓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같은 상황을 서로가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고 오해하게 되는 이유는 서로 전혀 다른 가치관과 문화에서 발현되는 업무 스타일의 차이 때문이다. 굳이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아니라도, 어느새 많은 조직 안에는 다양한 연령, 다양한 가치관, 다양한 성장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매우 컬러풀한 환경이 되어버렸다. 우리 조직 안에 얼마나 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는지 이해하고, 한 발짝 먼저 다가가 수용하는 ‘관계의 리셋’이 구성원들 모두에게 절실히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김명희
㈜컬쳐트리의 대표로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서 조직구성원들이 업무 스타일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워크숍 진행 및 코칭을 하고 있다. 노바스코샤은행과 맥킨지 등 다문화적 업무 환경에서 겪었던 본인의 경험과 어페리안 글로벌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스타일 진단도구인 글로브스마트를 활용하여 현대자동차, CJ, 포스코, 삼성 등 다양한 대기업의 주재원 교육 및 글로벌 다국적 기업 임원들의 한국 현지 적응 등을 도와주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 기업은 조직구성원의 다양성을 MBIT 성격유형과 에니어그램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저자는 실제 업무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적 차이를 바탕으로 스타일 스위칭을 통해 소통의 간극을 줄이고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스타일 스위칭》(2016), 《제2차 인재전쟁》(2016) 등이 있다.
저 : 이문자
외국계 회사에서 지나 이 (Gena Yi)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이문자는 네이버의 글로벌 경영 지원 담당 이사, 아시아 1위 메신저인 라인의 글로벌 인사부문총괄이사, 글로벌 제약회사 MSD(미국 MERCK 사)의 아시아태평양 인사부문총괄 전무로 활약해 왔다. GE, 삼성, 르노 등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근무했으며, GE의 인재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툴로 사용된 개선 프로그램 6시그마의 마스터 블랙벨트, 품질리더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엄격한 원칙주의를 지향하지만 관계를 중시하는 인사 운영 기법으로 많은 HR 수장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현실적인 인사 서포트로 쏘카, 야놀자 등에서도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앞선 글로벌 경영의 리더십을 제시하고 팀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인사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정한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다.
목 차
추천사 1
추천사 2
프롤로그
주인공 소개
part 1 수직에서 수평으로
1 직장에서 상사란? | 026
2 이제는 팀장도 신입사원? | 030
3 눈치는 직장생활의 기본? | 033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036
part 2 일방향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1 네트워크 모임 - 상호작용이 기본이다 | 044
2 팀장과의 첫 회식 - 일방적인, 너무도 일방적인 | 048
3 질문 - 상사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056
4 정말 편하게 이름으로 불러도 될까요? | 062
5 내 의견은 제발 묻지 마세요! | 067
6 새로운 팀장과 윈윈이 되는 ‘관계 리셋’ | 073
7 다른 팀원들 앞에서 팀장 의견에 반대를? | 079
8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 084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096
part 3 결과만큼 중요한 과정
1 목표 설정 방법엔 정답은 없다? | 103
2 메일 보고는 보고가 아니라고? | 112
3 사표를 가슴에 품고 살기로 했다 | 121
4 내 인생은 나의 것 | 125
5 지시인가요? 제안인가요? | 132
6 그게 육성면담이었다고요? | 137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141
part 4 팔로워십에 리더십을 더한 팀십
1 그걸 왜 제가 해야 하나요? | 146
2 진정한 비즈니스 출장이란? | 153
3 휴가는 쿨~하게, 일은 완벽하게 | 158
4 보스가 없는 날 | 162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165
part 5 이성과 감정 사이
1 우리 팀장은 나를 미워하나 봐! | 172
2 구체적인 근거와 지표로 평가해주세요! | 176
3 영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 182
4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파요! | 186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191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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