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풍족했으면 글을 쓰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시를 쓰는 재주밖에 없다고 말하는 김용원 저자는 이 글을 쓸 당시 진이 다 빠진 상태였습니다. 자신을 불신하고 미워했습니다. 손대는 것마다 제대로 되지 않았고, 글만 써서는 생계가 힘겨웠습니다. 지칠 대로 지쳤지만, 글을 가지고 뭔가 궁리를 했고, 써 놓은 시를 자기계발 형식의 산문으로 풀어써 보았습니다. 이 글은 결핍으로 보게 된 진실과 깨우침의 노래이자 파생품입니다.
이 책은 결핍과 고단한 삶을 어루만져 줍니다. 힘을 빼고 쓴 글 들은 소박하고 진실합니다. 못난 인생에 대한 성찰과 반성, 기도와 결단의 이야기는 코끝을 시큰둥하게 하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깨닫게 된 것을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잠시라도 꽉 조여진 삶을 이 책으로 흔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가 소개
저 : 김용원
중학생 시절부터 커서 시인이 된다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더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성장했다. 논문은 물론이고 시, 수필, 소설, 평론, 칼럼, 시나리오 등 장르를 불문하고 글쓰기 모든 영역의 창작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매년 책을 한 권씩 낼 만큼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머니의 전쟁』을 쓰고 난 이후부터 ‘좋은 작품은 운명처럼 찾아온다.’라는 신조를 지니게 된다. 검은색과 창이 넓고 천장 높은 장소에서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평소 걷는 것을 즐기며, 특히 강과 바닷가를 배회하며 일상을 반성하고 새로운 결단을 하는 습관이 있다. 시대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이 땅에 사는 힘든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숭실대 대학원에서 가족법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문학에 대한 그의 열망은 시인,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저서로는 『남편의 반성문』, 시집 『시가전』, 『당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와 소설 『어머니의 전쟁』, 에세이집 『언젠가는 엄마에게』, 『담다 그리고 닮다』, 『곁에 두고 읽는 손자병법』이 있다. 부경대, 숭실대 법과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목 차
1 한 날의 고민은 그날로 족합니다
2 살아 있는 것은 하나가 아닙니다
3 문제 해결방법
4 리더십의 왕도
5 성자(聖者)에 대한 단상
6 흔들림에 대하여
7 검정과 흰색
8 한 방은 없습니다
9 형용사가 싫어요
10 천국, 별것 아닙니다
11 인생은 전쟁
12 오래가는 비법
13 결혼에 대하여
14 생명의 의무
15 탐욕에 대하여
16 비판
17 주변을 살피는 여유
18 삶의 영광
19 청춘은 망설임
20 인내
21 절제
22 천천히 그리고 계속해야 합니다
23 바다를 찾는 이유
24 구두를 닦으며
25 눈썰미
26 작은 것이 강합니다
27 값진 보물
28 추상명사를 살아나게 합시다
29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30 겪어 보고 할 일
31 유연성
32 역사의 중요성
33 자율
34 황금률
35 세 가지 가르침
36 원수에 대하여
37 당신의 말을 들어야겠습니다
38 음식과 절제
39 분노
40 성공과 실패
41 사랑과 증오
42 인간의 본성
43 약자의 변명
44 남자와 여자
45 탐욕과 이기심
46 산다는 것
47 여자의 내숭
48 사람의 미덕
49 암컷의 단순함
50 꽃보다 서러운 것이 사람입니다
51 간단한 지식
52 자녀교육
53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54 요리사
55 때로는 무섭게
56 사랑은
57 말의 한계
58 예술과 사랑
59 사람의 성격
60 영생하는 비법
61 삶의 이치
62 감사
63 버려질 때
64 사람을 사귀려면
65 삶이 아름다워지려면
66 삶은 과정입니다
67 사람의 어리석음
68 소중한 것
69 빚은 다 갚아야 합니다
70 개미에게서 인생을
71 숯가마
72 내가 서고자 하면
73 이기심의 미학
74 인생은 일기예보
75 절대적인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76 사는 것은 기 싸움입니다
77 술은 악마의 친구
78 사는 게 답답하면 시장에 가보세요
79 어려운 때가 오면
80 반대로 하기
81 결혼하는 이유
82 관계의 핵심
83 가정주부라는 직업
84 태도가 중요합니다
85 가꾸어야 합니다
86 당신의 칼
87 두 부류의 사람
88 선택의 기준
89 진정한 지혜
90 의논이 경영입니다
91 조물주의 비법
92 그래서 사람입니다
93 벌레들의 반란
94 죽음에 대하여
95 지상의 별
96 그대의 자리를 지켜다오
97 내년 봄 우리 살아서 다시 만나요
98 오늘의 가능성을 믿어보세요
99 별을 따기 위해서는
100 기다림에 대하여
에필로그 삶의 거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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