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생의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다!
- 50세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
- 100세 시대, 50세는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나이다.
- 이제는 AI(인공지능)와 로봇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 공부할수록 뇌의 기능은 향상된다.
- 시야가 넓어지고 인생의 선택지가 늘어난다.
- 대화의 화제가 다양해지고 깊이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75세 현역 사회를 맞이한 백세 시대!
부담 없이, 쉽고, 든든하게 ―
남은 50년을 준비하는 50세 공부법
도대체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 75세까지 현역으로 일을 해야 하는 시대에 50세부터는 어떤 무기를 들고 세상과 싸워야 할까?
50세는 남은 50년을 걱정 없이 살기 위해 주도면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가질 수밖에 없는 불안과 질문에 일본 최고의 공부 전문가 와다 히데키가 명쾌하게 공부란 해법을 내놓았다.
50세를 훌쩍 넘긴 저자 와다 히데키는 대학 입시나 각종 자격시험과 같은 기존의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50세야말로 진짜 공부를 하기에 딱 좋은 나이라고 말한다. 곧 정년을 맞이할 세대에게 몇 년 앞선 인생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50세 공부법을 진솔하게 알려준다.
어느새 50세, 모든 것이 달라졌다 ……
그렇다면 공부법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일본 최고 공부 전문가가 알려주는 중년의 공부법
백세 시대, 75세 현역 사회가 도래하였다. 75세는 더 이상 노인 취급 받던 예전의 나이가 아니다. 충분히 일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나이다. 그런 점에 오십 대는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더욱 성과를 내야 할 때다. 그런데 현실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AI(인공지능)와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는 급격하게 줄었고, 줄어든 일자리를 두고 파릇파릇한 젊은 세대와 경쟁해야 한다. 더구나 오십 대는 생리적으로 호르몬 저하 등 다양한 노화의 징조가 나타나는 나이고, 전두엽 위축 등으로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시기다. 나름 사회적 성공을 거뒀는데, 이제 와 다시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시작하기도 쉽지 않다.
누구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중년의 공부’. 사실 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저자도 이 점에 주목했다. 다시 스타트 라인에 서야 한다는, 마음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불안과 불만을 가라앉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학습과 사회경험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지혜로 여기지만, 그런 것들은 더 이상 공부하지 않을 빌미가 될 뿐이다. 즉, 저자는 갇힌 틀을 깨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남은 50년을 위해 지금 시작해야 할 인생의 진짜 공부임을 강조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그렇다면 50세부터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까? 공부 전문가 와다 히데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0세부터 왜 다시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를 못하게 막는 장애물이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기존 성인 대상의 공부법 책과는 다른 목적을 갖고 썼다. 따라서 각종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주입식 공부법이나 바쁜 일상에 짬을 내어 공부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오십 대가 되면 지금까지 쌓아 온 것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어떻게 다듬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지식이 아니라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질문받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이 책은 곧 정년을 맞이할 세대를 대상으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공부에 관해 쓰려고 한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저자 와다 히데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지만, 실전에 강한 공부법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기출문제 풀이’부터 시작하는 자신만의 공부 비결로 일 년 만에 도쿄대 의대에 합격한 이후, 꾸준히 후배 세대를 위해 각 연령층에 맞는 공부법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왔다. 이 책 역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준다. 그렇다면 노년정신의학 전문의이자 정신분석학 전문의이며, 일본 최고의 공부법 전문가인 그가 생각하는 50세 공부의 핵심은 무엇일까?
- 50세 공부법의 핵심
- 집 안에 틀어박히지 말 것
- 라면, 재즈, 와인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파고들 것
- ‘명문대 출신은 유머 감각이 없다’ 같은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할 것
- 뉴스와 신문기사를 읽을 때마다 반론을 생각할 것
- 공부는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임을 명심할 것
이와 더불어 저자 와다 히데키는 오십 대가 되어 시작한 공부의 최종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함께하는 행복’에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의 독자들이 자신과 함께 공부를 지속해 나가는 행복한 동료가 되어 주기를 당부한다.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막막하기만 한 50세 공부 ―
오십 대만이 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제시하다!
외부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시작하든, 내적으로 필요성을 절감해 자발적으로 시작하든,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중년의 부담감을 공부 전문가가 모를 리는 없다. 저자 와다 히데키는 각각의 경우에 따른 실전 공부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전두엽의 기능 저하 등에 따른 의욕 저하 등 오십 대의 생리적 변화도 함께 소개하면서 그 대책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오십 대만의 장점과 그를 활용한 기억법, 영어 학습법, 대중연설 훈련법 등 꼭 필요한 공부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부록으로 중년부터 다시 공부할 수 있는 대학교, 평생학습원 등 국내의 여러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도 소개하여, 바로 공부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돕는다.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남은 인생에서 다시 한번 화려하게 꽃을 피울 수 있을까? 50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한 인간의 지적 능력은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를 대하는 자세에서 결정된다. 공부는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몸에 익혀 둔 근본적인 방법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이 책은 곧 정년을 맞이할 세대를 대상으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공부에 대해 알려 준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공부하는 법은 배워 두는 편이 좋다. 공부하는 방법만 알아 두면 언제든 머리를 잘 사용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50세에 다시 공부해야 하는 진짜 목적은?
뇌 기능 향상 등 노화 방지의 최고 방법
남은 50년을 행복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
저자 와다 히데키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공부를 하지 않아서 늙는다고 강조한다. 공부엔 나이가 필요 없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는 사람들은 공부할 때 얻는 즐거움과 그에 따르는 부가적인 효과 때문에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공부가 최고의 ‘노화 방지제’인 셈이다. 나이에 대한 의식이나 나이 드는 모습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스스로 놀랄 정도로 활기차고 충실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중년의 공부는 목적에 따라 그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십 대가 되면 각자가 살아온 인생에 따라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목표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의 위치에서 한발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약, 독립 혹은 이직, 아니면 어린 시절 꿈을 향한 도전,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 등 어떤 길을 선택하든 공통점은, 50세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둬야 자신이 꿈꾸는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일본 독자 리뷰]
기존의 공부법에 의문을 품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읽을수록 노년 대책이 구체화된다!
《100세 인생》의 저자 린다 그래튼 씨는 1975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들은 100세 인생이 평범한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즉, 인생을 3번 나눠 살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읽고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좋은 책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Amazon カスタマ?) 중
공부와 향학심에는 나이가 없다. 50세를 넘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 나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나 역시 50을 넘겼지만, 이제부터 호기심을 왕성하게 가지고 공부를 계속해 나가야겠다고 결심했다. 풍부한 경험을 지닌 50세 이상의 인재야말로 앞으로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はらぺこまっく) 중
이 책의 내용 중에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이가 들수록 전두엽의 기능이 퇴화해 의욕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의욕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복되는 일상을 살기 보다는 변화 가득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 역시 정신과의사라는 직함을 내려두고 솔직한 친구처럼 인생 사는 법에 대해 충고를 해 준다. 재미있는 책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豪ぽん) 중
아웃풋의 중요성 등등 정년퇴직을 앞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지침을 주는 책. 책에 담긴 내용이 종종 고민해 왔던 내용이었던 만큼, 읽을수록 노년 대책이 구체화되는 느낌이 들어 큰 도움이 되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書籍評論家) 중
기존에 해 왔던 공부법에 의문을 품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kone) 중에서
작가 소개
저 : 와다 히데키
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 도쿄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도쿄대학부속병원 신경정신과 연구원과 미국 칼 매닝거 정신의학학교 국제연구원(fellow)을 거쳐 현재 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신과 전문의로,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킨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히토쓰바시(一橋) 대학 경제학부와 도호쿠(東北) 대학 의학부에서 강의하며 가와사키고(川崎幸) 병원 정신과 고문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 비즈니스 심리 연구소인 ‘히데키 와다 인스티튜트(Hideki Wada Institute)’를 운영하며 시사와 경제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저널리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바쁘다’, ‘시간이 없다’가 입버릇이 된 사람에게』, 『수험은 요령』, 『30대여 행동하라!』, 『남자는 왜? 여자는 왜?』, 『시험에 붙는 사람, 떨어지는 사람』, 『공부가 되는 사람』, 『일이 되는 사람』, 『학대의 심리학』, 『바보들은 항상 바쁘다고만 한다』, 『요약의 기술』, 『인생 리모델링 달라져야 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 등이 있다.
역 : 최진양
단국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이후 비즈니스 전문학교에서 공부한 뒤 다년간 번역 전문회사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우리들의 교실》이 있다.
목 차
제1장 50세, 왜 지금 공부가 필요할까?
미리 보는 당신의 이십 년 후 미래 |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건강수명은 줄어들고 | 길어진 인생, 정년 후 준비는 지금부터 | 공부의 가치가 가장 빛나는 시기, 정년 후 | 50세, 전두엽 위축으로 인한 사고력 노화
제1장 요점 정리
제2장 50세, 공부를 못하게 막는 장벽은?
의욕을 떨어뜨리는 노화 메커니즘 | 공부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동기부여의 결여 | 갱년기와 호르몬 불균형, 그리고 우울증 | 사고의 유연성을 가로막는 스키마 | 스스로 노화를 처음 인지할 때 | 인간관계 유지에 중요한 감성지수의 하락
제2장 요점 정리
제3장 50세,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지식인에서 사상가로의 변신은 무죄 |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할 일 | 영어를 배워 두면 좋은 이유 | 영어보다 모국어 실력이 먼저 | 독서할 시간이 없다면 | ‘속독’이 아닌 ‘부분 숙독’으로
제3장 요점 정리
제4장 50세부터는 인풋보다 아웃풋?
공부한 것을 아웃풋해서 얻는 세 가지 효과 | 반론과 비판을 준비하는 아웃풋 | 글쓰기와 말하기는 대표적인 아웃풋 활동 | 아웃풋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보수는?
제4장 요점 정리
제5장 50세부터의 공부가 가져다 주는 이득은?
노화하는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습관 | 재미있는 할아버지가 되기 위한 조건 | 건강한 고령자는 모두 수다쟁이? | 지금까지의 승리가, 패배가…… 과연 끝일까? | 남은 50년 인생이 행복하려면
제5장 요점 정리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글
부록 한국의 50세 중년이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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