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이것은 모든 리더들의 고민이다. 그래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시도해보지만 성과와 좋은 관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 않다. 때로는 생각과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믿었던 사람들이 떠나거나 등을 돌리기도 하고,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상처를 받고 힘든 마음을 품기도 한다. 왜 그런 걸까?
리더와 부하직원이 잘 지내지 못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서로에게 기대하는 것이 달라서’이다. 리더는 자신의 부하가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과 방향대로 움직이기를 원하고, 그것이 틀리거나 서로 맞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능숙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한 리더는 조직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최고의 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컨설턴트가 말하는 리더의 관계학
이 책의 저자인 미즈시마 히로코는 일본 유수 기업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유명한 컨설턴트이자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수많은 기업 강연을 통해 듣게 되는 이야기 중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관리자들의 고충이라고 한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중 실제로 일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스보다는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어려움이 가져다주는 스트레스가 훨씬 극심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치이는 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가져다주는지 잘 알고 있다. 특히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때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정작 많은 리더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문제를 보고 임시로 그 상황에 대처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명심해야 한다. 정말 팀의 성과를 올리고 장기적인 조직의 미래를 바라본다면, 단순히 부하의 사기를 충전하고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넘어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회복하는 것이 1순위라는 것을 말이다.
‘좋은 리더’의 조건
인간관계를 풀어내는 것은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함과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고 그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출발한다. 마음의 병,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나 기타 여러 증후군들은 일을 잘하고 성과가 잘 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의 병이 치유되고, 관계가 회복될 때 높은 성과가 난다. 자신의 ‘기준’을 내려놓고 ‘함께 가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 책은 리더의 역할, 부하직원의 역할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리더가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부하직원의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며 원활하게 소통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 바탕은 ‘대인 요법’에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으로, 실제로 인간이 대인관계를 맺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소하는 치료법이다. 저자는 오랜 컨설팅을 통해 흔히 조직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와 관련된 문제를 상세히 진단하고, 특히 리더가 어떻게 직장 내 인간관계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것은 모든 리더들의 고민이다. 그래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시도해보지만 성과와 좋은 관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 않다. 때로는 생각과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믿었던 사람들이 떠나거나 등을 돌리기도 하고,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상처를 받고 힘든 마음을 품기도 한다. 왜 그런 걸까?
리더와 부하직원이 잘 지내지 못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서로에게 기대하는 것이 달라서’이다. 리더는 자신의 부하가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과 방향대로 움직이기를 원하고, 그것이 틀리거나 서로 맞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능숙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한 리더는 조직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최고의 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컨설턴트가 말하는 리더의 관계학
이 책의 저자인 미즈시마 히로코는 일본 유수 기업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유명한 컨설턴트이자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수많은 기업 강연을 통해 듣게 되는 이야기 중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관리자들의 고충이라고 한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중 실제로 일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스보다는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어려움이 가져다주는 스트레스가 훨씬 극심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치이는 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가져다주는지 잘 알고 있다. 특히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때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정작 많은 리더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문제를 보고 임시로 그 상황에 대처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명심해야 한다. 정말 팀의 성과를 올리고 장기적인 조직의 미래를 바라본다면, 단순히 부하의 사기를 충전하고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넘어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회복하는 것이 1순위라는 것을 말이다.
‘좋은 리더’의 조건
인간관계를 풀어내는 것은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함과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고 그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출발한다. 마음의 병,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나 기타 여러 증후군들은 일을 잘하고 성과가 잘 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의 병이 치유되고, 관계가 회복될 때 높은 성과가 난다. 자신의 ‘기준’을 내려놓고 ‘함께 가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 책은 리더의 역할, 부하직원의 역할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리더가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부하직원의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며 원활하게 소통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 바탕은 ‘대인 요법’에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으로, 실제로 인간이 대인관계를 맺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소하는 치료법이다. 저자는 오랜 컨설팅을 통해 흔히 조직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와 관련된 문제를 상세히 진단하고, 특히 리더가 어떻게 직장 내 인간관계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저 : 미즈시마 히로코
대인관계 분야에서 일본 제일의 전문가. 1968년 3월 도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정신신경과에서 일했으며 이 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는 대인관계요법 전문 클리닉 원장이자 Attitudinal Healing Japan(AHJ)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에 『여자의 인간관계』『십대, 상처받지 않는 연습』『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등이 번역되어 있다.
역 : 김진연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 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논어의 인간학』『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창업, 반드시 성공하는 85가지 방법』『사고가 현실이 되다』『절대 성공자의 88가지 방법』『부자와 가난뱅이의 갈림길』『성공하기 위해선 두뇌를 잡아라』『내일을 걱정하지 마라』『공자의 숲을 거닐다』『잘 나가는 가게 노하우 151』『물 비즈니스 전략』『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따라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오른손엔 논어 왼손엔 한비자』등이 있다.
목 차
시작하며 좋은 리더는 직원을 효과적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제1장. ‘리더’의 자격
01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02 호되게 꾸짖는 상사 vs 상냥하게 이야기하는 상사
03 내용 없는 칭찬은 ‘독’이다
04 ‘모든 사람’이 따를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05 부하는 상사의 불성실함을 모두 알고 있다
06 우울한 부하에게서 좋은 성과가 나올 리 없다
07 허드렛일하며 얻은 인기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제2장. 모든 구성원에게도 ‘영역’이라는 게 있다
01 반론을 제기하는 부하로부터 위화감을 느끼지 마라
02 상대가 살아온 삶까지 마음대로 단정 짓지 마라
03 리더는 심판하는 사람이 아니다
04 상대방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05 인간으로서 당연한 반응을 인정하라
제3장. 부하는 상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01 서로 바라는 게 달라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02 상사는 부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03 부하직원도 상사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다
04 ‘리더가 돼서 이것도 못해’라는 생각
제4장. 능숙한 퍼실리테이터의 6가지 조건
-능숙한 퍼실리테이터가 되는 비결
01 사람보다 환경을 변화시키는 게 빠르다
02 충고는 피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하라
03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능숙하게 주의를 줘라
04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 그룹으로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
05 ‘이유’ 있는 직장, 내 기준을 만들어라
06 상처받은 마음을 챙겨라
제5장. 어떤 이야기든 ‘잘 듣는’ 상사가 성과를 만든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4가지 ‘듣기’ 능력
01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순간을 잡아라
02 자신의 생각은 옆에 내려놓아라
03 해결하려는 생각 없이 듣기만 해라
04 상대방이 ‘안심’할 수 있게 배려해라 어떤 평가를 받을까.’ 하는 생각과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제6장. 상사의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부하는 방향을 잃는다
-부하에게 잘 ‘말’하는 9가지 비법
01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라
02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라
03 불은 커지기 전에 꺼라
04 인간과 행동을 구별해라
05 상대방이 무엇을 기대하는지부터 파악하라
06 무조건 ‘나’를 주어로 이야기하라
07 상대방에게 진심이 전달됐는지 확인해라
08 ‘항상’, ‘전혀’ 같은 단어는 삼가라
09 소통하기 어려운 상대라면 대변인을 찾아라
제7장. 직장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
01 늘 부주의한 사람
02 ‘소음’에 예민한 사람
03 다른 사람을 잘 못 믿는 사람
04 여자들끼리 패거리를 나누는 사람
05 툭하면 거짓말하는 사람
06 상사에게 반격해오는 사람
07 금세 욱하는 사람
08 부모님이 대신 불만을 이야기해오는 사람
09 ‘얼토당토않은 부하’ 어떻게 다뤄야 할까?
제8장. ‘마음’을 다스리는 리더가 되는 방법
01 왜 직장에서도 ‘우울증’을 다스려야 하는가
02 ‘일’과 ‘마음’은 별개라는 생각을 버려라
03 ‘마음의 병’을 직장에서 공유하는 법
04 ‘우울증’에 대한 최소한의 공부를 하라
제9장. 함께 가는 리더가 되는 법
01 상처받은 상사, 상처받은 부하를 위로하다
02 상사는 바꿀 수 없어도 직장 환경은 바꿀 수 있다
03 서브 리더를 만들자
마치며 세상에 완벽한 리더는 없다
제1장. ‘리더’의 자격
01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02 호되게 꾸짖는 상사 vs 상냥하게 이야기하는 상사
03 내용 없는 칭찬은 ‘독’이다
04 ‘모든 사람’이 따를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05 부하는 상사의 불성실함을 모두 알고 있다
06 우울한 부하에게서 좋은 성과가 나올 리 없다
07 허드렛일하며 얻은 인기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제2장. 모든 구성원에게도 ‘영역’이라는 게 있다
01 반론을 제기하는 부하로부터 위화감을 느끼지 마라
02 상대가 살아온 삶까지 마음대로 단정 짓지 마라
03 리더는 심판하는 사람이 아니다
04 상대방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05 인간으로서 당연한 반응을 인정하라
제3장. 부하는 상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01 서로 바라는 게 달라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02 상사는 부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03 부하직원도 상사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다
04 ‘리더가 돼서 이것도 못해’라는 생각
제4장. 능숙한 퍼실리테이터의 6가지 조건
-능숙한 퍼실리테이터가 되는 비결
01 사람보다 환경을 변화시키는 게 빠르다
02 충고는 피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하라
03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능숙하게 주의를 줘라
04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 그룹으로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
05 ‘이유’ 있는 직장, 내 기준을 만들어라
06 상처받은 마음을 챙겨라
제5장. 어떤 이야기든 ‘잘 듣는’ 상사가 성과를 만든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4가지 ‘듣기’ 능력
01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순간을 잡아라
02 자신의 생각은 옆에 내려놓아라
03 해결하려는 생각 없이 듣기만 해라
04 상대방이 ‘안심’할 수 있게 배려해라 어떤 평가를 받을까.’ 하는 생각과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제6장. 상사의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부하는 방향을 잃는다
-부하에게 잘 ‘말’하는 9가지 비법
01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라
02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라
03 불은 커지기 전에 꺼라
04 인간과 행동을 구별해라
05 상대방이 무엇을 기대하는지부터 파악하라
06 무조건 ‘나’를 주어로 이야기하라
07 상대방에게 진심이 전달됐는지 확인해라
08 ‘항상’, ‘전혀’ 같은 단어는 삼가라
09 소통하기 어려운 상대라면 대변인을 찾아라
제7장. 직장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
01 늘 부주의한 사람
02 ‘소음’에 예민한 사람
03 다른 사람을 잘 못 믿는 사람
04 여자들끼리 패거리를 나누는 사람
05 툭하면 거짓말하는 사람
06 상사에게 반격해오는 사람
07 금세 욱하는 사람
08 부모님이 대신 불만을 이야기해오는 사람
09 ‘얼토당토않은 부하’ 어떻게 다뤄야 할까?
제8장. ‘마음’을 다스리는 리더가 되는 방법
01 왜 직장에서도 ‘우울증’을 다스려야 하는가
02 ‘일’과 ‘마음’은 별개라는 생각을 버려라
03 ‘마음의 병’을 직장에서 공유하는 법
04 ‘우울증’에 대한 최소한의 공부를 하라
제9장. 함께 가는 리더가 되는 법
01 상처받은 상사, 상처받은 부하를 위로하다
02 상사는 바꿀 수 없어도 직장 환경은 바꿀 수 있다
03 서브 리더를 만들자
마치며 세상에 완벽한 리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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