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다크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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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임철웅
출판사항트로이목마, 발행일:2026/08/14
형태사항p.228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29597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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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조종을 당하고 있다!

타인의 악의적 현혹과 압박을 쉽게 간파하는 법을 알려준《어느 심리학자와 사기꾼의 대화》의 임철웅 저자가 이번에는 일상의 크고 작은 조종 시도에 대응하며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판단과 선택권을 지키는 방법을 다룬《안티 다크심리학》을 출간했다.

저자는 산업공학 박사로, 심리학과 공학, 경영 교육을 융합해 ‘심리공학’이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 온 심리대화 전문가이다. 포항공대 HSD(인간 공학 연구실)의 자문연구원, 건국대학교 경영학 강사,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 및 다이나믹본부장, 태웅인포텍 대표이사를 거치며, 대학, 기업, 공공기관에서 연구와 강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1,000건이 훌쩍 넘는 심리 상담을 해 왔으며, 현재 유튜브 ‘심리대화’ 채널을 운영하며 TV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속 사례를 교보재로 삼아 인간관계와 대화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약 15만 구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일명 ‘다크심리학’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비되고 있는 콘텐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인간 심리를 ‘기술’로 포장해 일상에서 행해지는 조종의 언어를 분석했다. 저자는 우리가 쉽게 조종 당하는 이유를, 의지가 약하거나 순진해서 같은 개인의 성격이 아닌 시간 압박, 관계 불안, 죄책감과 책임감, 권위, 기록 부재 등과 같은 특정 조건 때문이라고 말한다.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사이비처럼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조종의 언어뿐만 아니라, 쉽게 자기비난으로 이어지는 소소한 일상 속 조종 대화를 어떻게 알아챌 수 있는지, 조종 상황에서 가로막힌 나의 판단력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조종을 무력화시키면서도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을 수 있는지를《안티 다크심리학》 속에 담았다.

다크심리학이 인간관계를 심리전으로 보고 ‘기술’의 중요성을 설파한다면, 안티 다크심리학은 조종이 기술이 아니라 ‘구조’임을 알아차려 구조가 작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흔들렸어도, 그것이 꼭 자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종의 조건 때문이었음을 보여준다.

“내가 선택한 거니까 내가 책임져야지.” “내가 바보 같아서 맨날 당하는 거지 뭐.” “왜 나는 마음이 이렇게 약할까?” “왜 그때 거절을 못 했을까?” 등등, 쉽게 자기비난으로 빠지지 않고 무너진 판단력을 회복할 수 있는 4단계 솔루션과 구체적인 실전 대화 방법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철웅

심리학과 공학, 경영 교육을 융합해 ‘심리공학’이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 온 심리대화 전문가.

산업공학 박사로, 2012년부터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과 만나 왔으며, 1,000건이 훌쩍 넘는 상담을 진행했다.

포항공대 HSD(인간공학연구실)의 자문연구원, 건국대학교 경영학 강사,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 및 다이나믹본부장, 태웅인포텍 대표이사를 거치며 대학, 기업, 공공기관에서 연구와 강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심리 이론을 현실의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언어와 도구로 바꾸는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심리대화’에서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속 사례를 교보재로 일상의 인간관계와 대화를 분석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_ 눈치가 판단을 대신하는 순간


PART 1. 왜 똑똑한 사람도 흔들리는가

1. 조종은 성격이 아니라 조건이다

2. 조종과 설득, 압박을 구분하는 법

3. 조종 신호 체크리스트 21


PART 2. 다크심리학이라는 이름이 가리는 것

1. 이 책은 다크심리학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다시 쓰는가

2. 다크 트라이어드 : 사람 분류보다 조건 보기

3. 설득 연구는 어떻게 기술로 소비되었는가

4. 취약 조건을 보는 심리학

5. 다크심리학이 파는 7가지 신화


PART 3. 판단은 어떻게 우회되는가

1. 시스템 1과 시스템 2 : 판단은 언제, 어떻게 무력해지는가

2. 넛지 : 선택은 논리가 아니라 배치에서 결정된다

3. “선택은 네 몫”이라는 말의 심리학

4. 시간 압박과 판단 붕괴

5. 왜 납득하지 않았는데도 행동했을까


PART 4. 조종이 공격하는 5가지 지점

1. 죄책감 : 가장 오래된 조종 장치

2. 책임 : 선택의 환경을 지우는 기술

3. 기준 : “보통은…”이라는 말의 위력

4. 정체성 : 행동이 아니라 ‘사람’을 묻는 질문

5. 관계 : 관계를 담보로 거는 압박

6. 5가지 공격 지점의 공통 구조


PART 5. 안티 다크심리학 : 판단을 되찾는 4단계 시스템

1. 감정 조절만으로는 부족하다

2. 인지 부하와 결정 피로

3. 안티 다크심리학 : 작동 불가 조건 만들기

4. 판단 지연 : 조종이 가장 싫어하는 조건

5. 메타인지 개입 : 왜 이 말이 설득력 있게 느껴질까

6. 조종을 무력화하는 4단계 인지 방어 시스템

7. 1단계 : 사실 분리 _ 사실과 해석을 갈라놓는 순간

8. 2단계 : 감정 명명 _ 감정이 행동 명령이 되지 않게 만드는 일

9. 3단계 : 해석 유예 _ ‘아직 모른다’를 지키는 힘

10. 4단계 : 요청 재정의 _ 길게 설명하지 말고 구조 바꾸기


PART 6. 실제 장면에서 적용하기

1. 더블바인드와 프레이밍 : 판단을 가두는 2가지 구조

2. 마이크로-예스: 작은 동의의 계단

3. 디지털 다크 패턴과 슬러지 : 대화가 아니라 시스템이 조종할 때

4. 연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조종 구조

5. 직장과 조직에서의 심리 조작

6. 사기·보이스피싱·사이비의 동일한 조종 패턴


PART 7. 이미 흔들린 뒤 회복하는 법

1. 조종 후 회복 프레임

2. 가장 흔한 실패 대응 10가지

3. 나의 취약 패턴 찾기: 왜 나는 이 지점에서 반복해서 흔들리는가

4. 조종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조건

5. 인지 방어는 훈련될 수 있는가

6. 일상 속 5분 훈련


에필로그 _ 내 판단이 돌아오는 자리

부록 A. 실전 대응 카드

부록 B. 다크심리학 vs 안티 다크심리학 비교

부록 C. 나의 조종 취약 패턴 자가 진단표

참고문헌 및 더 읽을 자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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