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함께 읽기 위해 쓰는 사람’ 김민철의 첫 독서 에세이 ★★★
“오독해도 괜찮은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책 한 권을 오독하고
문장과 단어를 오독오독 씹어 먹을 때 달라지는 것들
빠른 시간 최대 효율을 내야 하는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숫자를 세고 정답을 찾는다. 올 한 해 몇 권을 읽어야 할까? 마땅히 읽어야 할 책이 있을까? 이 책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 그렇게 독서 ‘성적표’와 ‘답안지’를 만들다 보면, 부담과 강박이 더해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잃어간다.
모든 읽는 사람을 위한 다정한 안내자, 김민철이 온전히 독서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를 들고 왔다. 바로 《오독의 발견》이다. 저자는 책이 품은 수만 갈래의 길 속에서 마음껏 길을 잃는 것을 허용하고, ‘나’를 통과한 독서가 주관적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이 오독의 세계에서는 책을 덮고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는 것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읽고 읽고 또 읽으며, 문장과 단어를 ‘오독오독’ 씹어서 소화하는 것이, 여러 권을 읽어 성적표의 숫자를 늘려가는 것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책의 자장은 너무 넓어 다섯 번은 읽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각자의 방식대로 ‘오독(誤讀)’하며 한 권의 책을 ‘오독오독’ 씹어 먹는, 때로는 5독까지도 하는 ‘오독오독 북클럽’의 대장으로서, 저자가 제시하는 바는 간단하다. 책 속에서 마음껏 걸어보고, 느껴보고, 머물러보고, 음미해보고, 길을 잃어도 볼 것. 책 앞에서 필요한 단 하나의 준비물은 스스로에게 오독을 허용하는 다정한 태도다. 《오독의 발견》이라는 믿을 만한 지도가 있다면 더 좋다. 서툴고 다정하게 읽을 때 우리는 더 넓어지고, 삶은 더 두터워질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민철
의식하지 못한 어린 시절부터 읽는 사람이었고
의식하지 못한 어느 순간부터 쓰는 사람으로도 살고 있다.
20년간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았고
지금은 〈오독오독 북클럽〉을 운영하며
함께 읽기 위해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무정형의 삶》 《내 일로 건너가는 법》 《하루의 취향》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띵 시리즈 : 치즈》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등을 썼다.
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오독이라는 자유입장권을 건네며
오독의 발견
1. 인생 책을 찾아서
한강 《희랍어 시간》|알베르 카뮈 《안과 겉·결혼·여름》
숫자의 후회, 숫자의 기쁨
2. 노벨 문학상을 받은 여성 작가들을 찾아서
토니 모리슨 《재즈》|아니 에르노 《남자의 자리》|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
사적인 책 역사
3. 나를 찾아서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1, 2》|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페터 비에리 《자기 결정》
책과 삶이 만날 때
4. 고통을 마주할 용기를 찾아서
아고타 크리스토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김인정 《고통 구경하는 사회》|정혜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같이 더 좋아하고 싶어서
5. 삶의 별빛을 찾아서
칼 세이건 《코스모스》|켄 리우 《종이 동물원》|사샤 세이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함께 책을 읽는 사람들 : 오독 대원들의 후기
발견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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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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