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방과 코끼리 - 다각도에서 들여다보는 중국의 면면 -

고객평점
저자이종철
출판사항어문학사, 발행일:2017/04/17
형태사항p.23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1844406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것이 중국이다’ 쉽게 단정 짓지 않았다.
다양한 시각에서 그들을 관찰하고 분석했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중국의 구석구석까지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다’라는 말은 우리가 중국을 향한 시각에 비유한 표현으로 적절하다. 중국은 워낙 크고 다양하며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오히려 알면 알수록 더 아리송해지는 기분마저 들 수 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한 평가가 천차만별인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일 수도 있다.
여기 이 책은 중국을 제대로 보기 위해 그들의 어떤 특정한 일면만을 다루지 않았다. 중국인의 습관, 가치는 무엇이고, 어디서 비롯됐는지까지 저자의 통찰력 있는 글에서 살펴볼 수 있다. 거대한 중국이라는 나라를 쉽게 단정 짓지 않고 다양한 각도에서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한 저자의 글에서 우리는 좀 더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할 수 있다.

1, 2부에서는 중국인 특유의 기질, 특징을 소개한다. 중국인에게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은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된 그들의 전쟁사, 수천 년 중국 사회를 지배해온 유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유구한 역사속에서 내려온 그들의 특징은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남을 믿지 않는 문화 등으로 드러난다. 저자는 중국인의 이러한 기질이 드러나는 습관, 특징 등을 사례로 들며 설명한다. 남을 믿지 못하여 모든 열쇠를 지니고 다니는 등의 예가 포함된다.

중국인을 이야기할 때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가 만만디, 즉 느릿느릿한 그들의 행동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들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평소의 생각으로 중국인을 대하다가는 큰 낭패를 볼 확률이 크다는 저자의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처럼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중국인의 잘못된 이미지를 저자는 바로잡아준다.

거대한 중국이라는 나라는 수많은 인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함께한다. 그중에서도 논어, 사기, 삼국지, 수호전을 빼놓을 수 없다. 3부에서 저자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 네 권의 텍스트를 기준으로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구성하는 본질적인 원형을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종철
연세대 중문학 석사과정 졸업
중국 복단대 중문학 박사과정 졸업
연세대, 동국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강사 및 우송대, 세경대 교수 역임
현 연세대 중국연구원 전문연구원, 연세대·삼육대 강의

저·역서
『중국어에 흐르는 중국문화』(2015, 한국문화사)
『상하이에서 온 여인-장애령 산문선』(2015, 학고방)
『15억의 노래-15억을 움직이는 중화권의 대중가요 슈퍼스타들』(2014, 학고방)
『영웅본색 세대에게 바친다』(2013, 스토리하우스)
『올드 상해의 추억-장애령 산문선』(2011, 학고방)
『장애령, 영화를 보러가다』(2010, 차이나하우스)
『중국영화의 거장들』(2008, 학고방)
『중국영화, 르네상스를 꿈꾸다』(2006, 학고방) 외 다수

MBC 문화사색, 히스토리후, EBS 세계테마기행-중국 복건성편 등에 출연
독립영화 배회자, 경계인, 남과 여를 연출, 제작
3년 연속 연세대 우수강의상(2014-2016) 수상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선정 -『영웅본색 세대에게 바친다』

▣ 주요 목차

책 머리에

1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중국
地大人多, 땅이 크고 사람이 많다 / 地大物博, 땅이 크고 물자가 많다 /
세 개의 중국 / 중국은 다민족 국가 / 말, 말, 말 - 수많은 방언 /
음식 천국 / 붕우, 노붕우, 형제, 자기인 / 신중함, 혹은 모호함 /
왕서방 / 메이관시 / 만만디 / 포커페이스 / 임기응변 / 예의와 질서에 대하여 /
�x쯔를 중시한다 / 나, 우리, 끼리끼리 문화 / 열쇠와 현금 / 미신 사회? /
소득 격차가 상당하다 / 레드 노빌리티 / 동서 간의 불균형 /
중국의 지역별 특징 / 한여름의 뜨거운 차 / 실용성 다이쯔의 나라 /
군인, 경찰, 학생에 대한 대우 / 용과 이무기 / 융통성 있다, 없다 / 중국이라는 코끼리

2부 한걸음 더 들어가는 중국
세대를 읽어야 한다 / 남해군도, 팽창하는 중국 / 동북공정에 대하여 /
사드 배치와 중국 / 빅브라더 사회 / 화평굴기와 중국적 질서 /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 /
관시로 시작해 관시로 끝난다 / 산자이 문화 / 통합과 분열 / 제국의 기억 /
두꺼운 얼굴에 검은 마음 / 춘절 특수 / 봄과 가을, 가장 좋은 계절의 연휴 /
역사, 문화에 대한 자부와 관심 / 문사철에 관하여 / 무협 / 홍콩 누아르 /
숫자가 뭐길래 / 그들의 색채 / 소프트파워를 파악해야 한다 / 할리우드를 따라잡는다 / 코미디, 코믹 판타지의 대유행 / 방 안의 코끼리 / 왕서방, 비단길, 장사치 /
양안관계, 그리고 쯔위 / 홍콩의 우산혁명 / 판다 외교 / 성어에 담긴 중국 /
하이얼 / 샤오미 / 화웨이 / 알리바바 / DJI, 이항, BYD

3부 중국 문화의 원형 속으로
1. 공자 사상의 원형 -『논어(論語)』 읽기
끊임없는 공자열 / 『논어』와의 인연 / 『논어』를 읽으려면 / 공자는 누구인가 /
춘추전국을 알아야 한다 / 공자의 정신적 스승, 주공 / 만세사표(萬世師表), 공자는 성공한 교육자 / 문자에 통달한 사람 / 공자의 유머감각 / 따뜻한 남자, 공자 / 논어의 핵심개념 - 인 / 논어의 핵심개념 - 예 / 논어의 핵심개념 - 군자 / 논어의 핵심개념 - 정명 / 『논어』는 왜 논어인가 / 논어의 체제 / 내용의 불균질성 / 공자의 제자들 - 수제자 안회, 자로, 자공에 대해 / 묵자와의 비교를 통해 본 공자 / 유교의 계보 /
공자의 유가는 엘리트를 위한 사상인가 / 논어의 주 / 질문과 대답 / 논어 속의 성어 평범함 속의 비범함 / 공자는 왜 유랑을 떠났나 / 논어와 음악 / 왜 다시 공자인가 / 한국의 논어, 그리고 유교 문화 / 유교는 종교인가 / 논어 해석의 자유 /
- 공자와 『논어』 관련 읽어볼 만한 책

2. 동양 역사학의 영원한 전범-『사기(史記)』 읽기
『사기』와의 인연 / 『사기』 개요 / 천재의 당도 /
『사기』는 쉽고 재밌는 책이 아니다 / 『사기』, 숫자의 비밀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쓸 것인가 / 『사기』의 사상적 배경에 대하여 /
태사공왈 - 논찬의 시작 / 우정에 대한 찬양 / 본기(本紀)의 탄생 /
한서(漢書)라는 라이벌 / 슬픔이라는 감정 / 사기를 재발견해준 지식인 /
역사가 사마천의 눈 / 발분지서(發憤之書), 사기의 강렬한 이미지 /
사마천이 인물을 쓰는 방식 - 유방과 항우의 예 / 한무제를 보는 사마천 /
사기의 언어 / 사기 속의 성어 / 사마천의 유머 / 사마천은 어떻게 비판을 하는가 / 사마천의 공자 평가 / 진시황제를 상상하다 / 『사기』 속의 중화사상 /
세가(世家)의 탄생 / 사기의 문학성 / 오자서의 울분, 사마천의 울분 /
사마천의 질문들 / 무협이라는 이름의 매혹 /
「화식열전」으로 보는 고대 중국의 자본주의 /
인생은 한편의 코미디 - 웃기는 사람들 / 사기 3 가주 /
초한쟁패를 다룬 두 편의 영화
?『사기 』와 사마천 관련 읽어볼 만한 책

4. 시대와 맞장 뜬 남자들-『수호전(水滸傳)』 읽기
『수호전』, 어떤 작품인가 / 한국과 중국에서의 수호전 /
왜 『수호전』을 높이 치는가 / 수호전의 작가에 대하여 /
물가, 그 공간적 의미 / 『수호전』과의 인연 - 송대에 꽂히다 /
수호전의 역사적 근거 / 『삼국지』와 『수호전』 /
『수호전』과 『홍길동전』, 그리고 추노 / 송 휘종은 어떤 황제였나 /
청명상하도를 보며 / 『수호전』에 무협이 있다 / 민중의 집단적 의식 투영 /
강호의 이름들 - 인물들의 별칭 / 양산박의 리더, 송강 /
수호전 최고의 인기스타, 이규 / 대중의 열광적 지지, 노지심 2 /
수호전 최고의 브레인, 오용 / 양산박, 비장함과 낭만이 공존 /
체천행도, 충의쌍전, 수호전의 정신 / 송강과 이규의 최후 /
수호전의 영화화 / 호한(好漢)의 개념 / 협객 무송 /
수호전은 과연 나쁜 책인가 / 수호전의 판본 / 모택동이 애독한 책 /
중국의 식인 문화 / 『수호전』과 『금병매』 / 한국에서의 수호전 번역
?『수호전』 관련 읽어볼 만한 책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