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혁신학교와 달라지는 교육, 강의식 수업도 변해야 한다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수업》은 토론의 정의부터 토론수업의 준비, 본격적 토론 방법 등 토론 전반에 대해 실용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책이다. 특히 교안을 비롯해 실제 토론수업에 필요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내용별로 살펴보면 먼저 1부 ‘진지하게 교과토론 이해하기’에서는 토론의 개념을 정리해주고 교실 토론수업의 현실을 전해준다. 2부 ‘철저하게 교과토론 준비하기’에서는 토론의 의제를 정하는 방법부터 교안 등 토론자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효과적인 토론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다. 특히 여기서는 토론을 효율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교사가 미리 준비해야 할 질문의 사례도 곁들였다. 토론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자칫 핵심을 비껴나가 겉돌 수 있다. 이럴 때 교과 핵심 내용으로 유도하는 것이 교사의 질문이다.
3부 ‘신나게 교과토론 진행하기’에서는 실제 토론을 진행법을 알려준다. 지난 시간 토론의 정리, 이번 시간에 논의할 의제 발표 및 간단한 설명, 구성원들의 발언 시간 배분 등 토론을 이끌어가는 과정 전반을 소개한다. 특히 한정된 시간에 구성원 전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어 유용하다. 4부인 ‘주체별 교과토론 운영하기’에서는 주로 학교에서의 토론수업을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의 토론 방법을 가정, 학원, 회사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토론수업 오해를 풀자: 경험 없는 교사와 학생도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수업》은 2007년 출간되어 토론수업 불모지인 우리 학교에 토론식 수업을 알리기 시작한 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토론수업》의 개정판이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토론식 수업 하는 법을 소개하면서 현장에서 들은 질문 및 요구사항들을 추가로 정리해 0부로 덧붙였다.
여기서 저자는 현장의 교사들이 토론수업의 장벽으로 가장 많이 꼽는 ‘경험 부족’의 걱정을 해결해주고자 했다. 교사들의 걱정은 형식을 갖춘 토론을 해본 적이 거의 없고, 스무 명 이상 다수의 토론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을 갖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 처음 시도해보는 낯선 방법에 대해 부담감이지 사실은 토론 자체가 힘든 것은 아니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토론의 기본은 대화, 소통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나와 의견이 같은 경우 동의하고 다를 경우 어떤 점이 다른지 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을 여러 사람과 하는 대화로, 또 공정함을 위해 발언 시간을 한정하는 대화로 하면 그것이 토론이 되는 것이다.
지식 확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토론식 수업이 미래 교육의 모습
저자는 그 밖에도 토론수업을 하게 될 때 우려하는 점들에 대해 차근차근 반박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효과적 토론을 하기에는 인원이 너무 많다’ ‘토론수업은 입시에 해가 된다’ ‘입시 진도 나가기도 빠듯하다’ ‘학생들이 토론을 할 줄 모른다’ 등이다. 처음 몇 번은 어설프고 진도도 나가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할 것이다. 하지만 초조해하지 말고 토론을 계속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교사도 학생도 즐겁게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무작정 암기하기만 할 뿐, 그것들이 어떤 원리인지 본질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1+1은 2인데 왜 2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이는 유리컵을 공중에서 놓으면 떨어져 깨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외우고 익히게 되지만, 물건이 떨어지는 것이 만유인력의 이치라는 사실은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같다. 만유인력을 알게 되면 이 원리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만들 수도 있다. 지식이 엄청나게 확장되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는 무조건적으로 외우는 주입식 교육을 할 것이 아니라 본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함께 주고받으며 궁금증을 해소해야 한다. 이것이 토론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토론수업의 결과 지식은 더욱 확장되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 역시 더욱 늘어날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강병재
교과토론연구소 소장. 청소년출판협의회 자문위원, (사)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국 청소년 독서논술 토론 대회’ ‘경기도 고등학생 토론 대회’ ‘청소년 리더십 토론 캠프’ 등을 진행했으며 독서와 토론, 글쓰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토론=디스커션+디베이트》 《시간을 버리는 읽기 시간을 버는 읽기》 《두 시간에 배우는 글쓰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_첫사랑 같은 토론식 수업
PART 0. 편안하게 토론수업 바라보기
1. 토론의 8단계_아주 짧은 토론 매뉴얼
2. 토론의 종류_토론, 독서토론, 교과토론
3. 4단계 토론수업_마이클 샌델 모델
4. 읽기능력_토론식 수업을 위한 읽기
5. 장점_토론식 수업을 위한 변명
6. 실행_내일 당장 토론수업을 하는 방법
PART 1. 진지하게 교과토론 이해하기
1. 수업환경_학교의 토론교육 현실
2. 소통의 현황_토론, 소통의 기초
3. 이유에 대한 고찰_학습 의미의 재조명
PART 2. 철저하게 교과토론 준비하기
1. 형식_토론의제의 준비와 형식 결정
2. 내용_판단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
3. 진행_질문의 종류와 제시 예
4. 교안_작성법와 그 활용법
PART 3. 신나게 교과토론 진행하기
1. 수업 흐름_수업의 진행의 구체적인 전개 과정
2. 배경지식_효과적인 토의법과 주의사항
3. 핵심지식_효과적인 토의법과 주의사항
4. 문제풀이_문제해결 실행에서 토론의 활용
PART 4.주체별 교과토론 운영하기
1.학생_토론을 통한 주체적인 학습효과 창출
2.가정_가족토론의 필요성과 진행법
3.학교_철학교실·독서토론·영상강의 진행법
4.학원_학원토론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
5.사회_체험학습의 필요성과 모색
끝맺는 글_“선생님! 우리 토론해요”라는 아이들의 함성을 기다리며
참고문헌
부록
혁신학교와 달라지는 교육, 강의식 수업도 변해야 한다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수업》은 토론의 정의부터 토론수업의 준비, 본격적 토론 방법 등 토론 전반에 대해 실용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책이다. 특히 교안을 비롯해 실제 토론수업에 필요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내용별로 살펴보면 먼저 1부 ‘진지하게 교과토론 이해하기’에서는 토론의 개념을 정리해주고 교실 토론수업의 현실을 전해준다. 2부 ‘철저하게 교과토론 준비하기’에서는 토론의 의제를 정하는 방법부터 교안 등 토론자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효과적인 토론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다. 특히 여기서는 토론을 효율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교사가 미리 준비해야 할 질문의 사례도 곁들였다. 토론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자칫 핵심을 비껴나가 겉돌 수 있다. 이럴 때 교과 핵심 내용으로 유도하는 것이 교사의 질문이다.
3부 ‘신나게 교과토론 진행하기’에서는 실제 토론을 진행법을 알려준다. 지난 시간 토론의 정리, 이번 시간에 논의할 의제 발표 및 간단한 설명, 구성원들의 발언 시간 배분 등 토론을 이끌어가는 과정 전반을 소개한다. 특히 한정된 시간에 구성원 전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어 유용하다. 4부인 ‘주체별 교과토론 운영하기’에서는 주로 학교에서의 토론수업을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의 토론 방법을 가정, 학원, 회사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토론수업 오해를 풀자: 경험 없는 교사와 학생도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수업》은 2007년 출간되어 토론수업 불모지인 우리 학교에 토론식 수업을 알리기 시작한 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토론수업》의 개정판이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토론식 수업 하는 법을 소개하면서 현장에서 들은 질문 및 요구사항들을 추가로 정리해 0부로 덧붙였다.
여기서 저자는 현장의 교사들이 토론수업의 장벽으로 가장 많이 꼽는 ‘경험 부족’의 걱정을 해결해주고자 했다. 교사들의 걱정은 형식을 갖춘 토론을 해본 적이 거의 없고, 스무 명 이상 다수의 토론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을 갖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 처음 시도해보는 낯선 방법에 대해 부담감이지 사실은 토론 자체가 힘든 것은 아니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토론의 기본은 대화, 소통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나와 의견이 같은 경우 동의하고 다를 경우 어떤 점이 다른지 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을 여러 사람과 하는 대화로, 또 공정함을 위해 발언 시간을 한정하는 대화로 하면 그것이 토론이 되는 것이다.
지식 확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토론식 수업이 미래 교육의 모습
저자는 그 밖에도 토론수업을 하게 될 때 우려하는 점들에 대해 차근차근 반박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효과적 토론을 하기에는 인원이 너무 많다’ ‘토론수업은 입시에 해가 된다’ ‘입시 진도 나가기도 빠듯하다’ ‘학생들이 토론을 할 줄 모른다’ 등이다. 처음 몇 번은 어설프고 진도도 나가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할 것이다. 하지만 초조해하지 말고 토론을 계속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교사도 학생도 즐겁게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무작정 암기하기만 할 뿐, 그것들이 어떤 원리인지 본질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1+1은 2인데 왜 2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이는 유리컵을 공중에서 놓으면 떨어져 깨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외우고 익히게 되지만, 물건이 떨어지는 것이 만유인력의 이치라는 사실은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같다. 만유인력을 알게 되면 이 원리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만들 수도 있다. 지식이 엄청나게 확장되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는 무조건적으로 외우는 주입식 교육을 할 것이 아니라 본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함께 주고받으며 궁금증을 해소해야 한다. 이것이 토론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토론수업의 결과 지식은 더욱 확장되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 역시 더욱 늘어날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강병재
교과토론연구소 소장. 청소년출판협의회 자문위원, (사)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국 청소년 독서논술 토론 대회’ ‘경기도 고등학생 토론 대회’ ‘청소년 리더십 토론 캠프’ 등을 진행했으며 독서와 토론, 글쓰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토론=디스커션+디베이트》 《시간을 버리는 읽기 시간을 버는 읽기》 《두 시간에 배우는 글쓰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_첫사랑 같은 토론식 수업
PART 0. 편안하게 토론수업 바라보기
1. 토론의 8단계_아주 짧은 토론 매뉴얼
2. 토론의 종류_토론, 독서토론, 교과토론
3. 4단계 토론수업_마이클 샌델 모델
4. 읽기능력_토론식 수업을 위한 읽기
5. 장점_토론식 수업을 위한 변명
6. 실행_내일 당장 토론수업을 하는 방법
PART 1. 진지하게 교과토론 이해하기
1. 수업환경_학교의 토론교육 현실
2. 소통의 현황_토론, 소통의 기초
3. 이유에 대한 고찰_학습 의미의 재조명
PART 2. 철저하게 교과토론 준비하기
1. 형식_토론의제의 준비와 형식 결정
2. 내용_판단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
3. 진행_질문의 종류와 제시 예
4. 교안_작성법와 그 활용법
PART 3. 신나게 교과토론 진행하기
1. 수업 흐름_수업의 진행의 구체적인 전개 과정
2. 배경지식_효과적인 토의법과 주의사항
3. 핵심지식_효과적인 토의법과 주의사항
4. 문제풀이_문제해결 실행에서 토론의 활용
PART 4.주체별 교과토론 운영하기
1.학생_토론을 통한 주체적인 학습효과 창출
2.가정_가족토론의 필요성과 진행법
3.학교_철학교실·독서토론·영상강의 진행법
4.학원_학원토론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
5.사회_체험학습의 필요성과 모색
끝맺는 글_“선생님! 우리 토론해요”라는 아이들의 함성을 기다리며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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