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평론선집

고객평점
저자박영희
출판사항지식을만드는지식, 발행일:2015/07/06
형태사항p.360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3045764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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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평론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평론을 대표하는 주요 평론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박영희(朴英熙, 1901∼?)가 문학 활동을 시작한 1920년대는 근대의 충격에 가장 격렬하게 맞부딪친, 조선 문학의 세련화의 분기점이기도 하다. 박영희가 “조선의 문단에 온 詩의 黃金時代”이며 ‘詩의 世紀’라고 규정하고 있는 1920년대를 정점으로, 박영희는 대단히 빼어난 시와 소설, 평론 등을 다수 발표했다. 문학사적으로 박영희는 우리나라 낭만주의 제1세대라 할 수 있는 동인지 중심 시 운동의 연장 선상에 있다. 박영희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 동인지 ≪장미촌≫(1921)의 핵심 동인으로서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 ≪장미촌≫은 비록 2호로 단명, 폐간되기는 했으나, 낭만주의라는 특정한 목표를 명백히 주장하고 나선 최초의 시 전문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1922년에 낭만주의를 표방하고 간행된 동인지 ≪백조≫는 그 동인의 대부분이 ≪장미촌≫의 동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우리 현대시사의 낭만주의를 더욱 의식적으로 치밀하게 추구하며, 1920년대 조선 문단에서 전위시 그룹으로서 정체성을 확보하려 하였다. ≪백조≫ 동인들 중에서도 박영희, 홍사용, 박종화, 이상화는 ≪백조≫ 3호까지 작품 발표를 거르지 않았던 핵심 동인이었는데, 특히 박영희는 여느 동인과 달리 이론에 가장 강한 동인이었다는 점에서 주의를 끈다. ≪백조≫ 동인들은 창작에만 주력한 것이 아니라, 사상지로 ≪흑조≫를 병행 발간하여 문예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일련의 작업들을 병행했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대단히 조직적인 문학 운동을 펼쳤다. 이 책 박영희의 1920년대 평론에 초점을 맞추면서, 거기서 엿보이는 낭만주의적 색채와 프로문학으로의 사상적 전환의 의미를 논의했다.

▣ 작가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편저 : 허혜정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싸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한국문학> 신인작품상을 받으며 시로, 1995년 <현대시>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바 있으며, 계간 <시와 사상> <서정시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비 속에도 나비가 오나』, 학술서 『혁신과 근원의 자리』 『현대시론』1,2권 『멀티미디어 시대의 시창작』 『에로틱 아우라』 『처용가와 현대의 문화산업』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저자 : 박영희
1901년 12월 20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병욱(秉旭)이며, 어머니는 김승일(金昇日)로 아명은 거복(巨福)이다. 1916년 공옥소학교(攻玉小學校)를 졸업하고 같은 해 배재고등보통학교에 입학, 1920년에 4년을 수료했다. 13세 때 ≪붉은 저고리≫(신문관)에 나온 춘원 이광수, 육당 최남선의 글을 탐독하며 문학에 눈뜬 박영희는 배재중학 재학 시 셰익스피어,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에 감명을 받아 문학에 입문할 것을 결심한다. 이 시기 나도향, 김기진, 김복진 등과 친교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30년대 문예지와 언론에 다수의 평론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는데, 광복 이후인 1949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국문학사의 강의를 맡기도 했으나 한국전 때 납북되어 그 이후의 행적은 추적되지 않는다. 그의 저서로는 소설과 평론을 함께 묶은 ≪소설·평론집≫(1930), 시집 ≪회월시초≫(1937), 평론집 ≪문학의 이론과 실제≫(1947), 납북 이후 발표되었으나 광복 후 집필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대 한국문학사≫(1958)가 ≪사상계(思想界)≫(1958. 4∼1959. 4)에 연재되었고 ≪초창기의 문단 측면사≫(1959) 등이 발표되었다.

▣ 주요 목차

朝鮮을 지내가는 ?너스
文藝運動의 目的意識論
雜誌 編輯者가 본 朝鮮 文壇 側面史
文學과 苦惱의 饗宴
朝鮮語와 朝鮮文學
標準語와 文學
文學上 功利的 價値 如何
文壇 時評: 文壇을 너머선 文藝
≪朝鮮文壇≫ ‘合評會’에 對한 所感
作家와 批評家의 辯: 評家側
學生과 文學
文學 硏究의 素材에 關한 再吟味(一)
創作 方法과 作家의 視野
쳬호 戱曲에 나타난 露西亞 幻滅期의 苦痛
<惡의 花>를 심은=뽀드레르論
文學上으로 본 李光洙
苦憫文學의 必然性
新傾向派의 文學과 그 文壇的 地位
最近 文藝理論의 新展開와 그 傾向

해설
박영희는
엮은이 허혜정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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