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보다 나은 인간》에 대한 찬사
“앨런 뷰캐넌은 자신의 경력을 쌓는 내내 전문윤리학과 정치철학 분야에서 곧 일어날 듯한 문제를 통찰하는 거의 초인에 가까운 능력과 다른 사람들이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도 전에 아주 우수한 논문을 쓰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인간보다 나은 인간》을 통해 그는 대중을 위해 멋지고 매력적이면서도 면밀한 문체로 책을 저술할 수 있다는 새로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철학적으로 예리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생명의료 증강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 탐 비첨(Tom L. Beauchamp), 조지타운 대학 철학과 교수, 케네디 윤리연구소 선임연구원
“지금까지 출간된 인간 증강에 대한 책 가운데 그야말로 최고의 책이다. 이 책에서 뷰캐넌은 증강을 반대하는 논거들을 세심히 논파할 뿐만 아니라, 심도 있고 새로운 일련의 찬성 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 줄리언 사불레스쿠(Julian Savulescu), 옥스퍼드 대학 우에히로(Uehiro) 실천윤리센터장 겸 교수
“인간 증강에 대한 대중적인 논란은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근거 없는 가설들과 형편없는 논거들로 가득 차 있다. 앨런 뷰캐넌은 특유의 명료함과 철학적 통찰로 이러한 혼란스러운 문제들을 훌륭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전문 철학자나 전문 과학자를 대상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교육을 받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자들도 이 책의 생생한 문체에 매료될 것이고,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댄 브록(Dan W. Brock), 하버드 의과대학 보건사회의학과 의료윤리 전공 교수
“비오스총서”를 펴내며
비오스총서는 생명과 윤리에 관한 성찰을 담은 책의 모음이다. 우리 문화에서 ‘생명’은 종교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한편 ‘윤리’는 인간의 삶의 도리로서 체득되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윤리적 요구 사이의 충돌이나 갈등과 같은 문제에 대한 성찰은 일상적 삶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치부되어 왔다. 이렇게 보면 양자 모두 보통 사람들이 상식적인 시각을 가지고 따질 수 있는 주제로 여겨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생명과 윤리에 대한 담론은 주로 종교인의 몫이었으며, 각 종교에서는 자신들의 이념과 신앙을 가지고 생명과 윤리에 대한 담론을 전개하여 왔다.
비오스총서는 이러한 생명과 윤리에 대한 담론이 교차하는 ‘생명윤리’를 대상으로 하여, 이를 성찰적 사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자 기획되었다. 생명윤리(bioethics)라는 말은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탄생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이 말이 의미 있게 쓰이기 시작한 것은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이 일어났던 때부터이다. 생명과 윤리가 높은 관념의 영역에서 유희하고 있는 동안, 현실의 세계에서는 의학과 생명과학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의학과 생명과학의 놀라운 ‘발전’이, 인간 생명의 존엄성, 인권과 정의라는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에 대하여 어떤 도전이 되며 그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한 진지한 숙고는 충분히 전개되지 못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한국의 지식인 사회는 의학과 생명과학이라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벌어지는 기술적 발전의 현황과 그 함의에 대하여 민감하지 못하였으며, 의사와 생명과학자들 역시 자신들의 일을 수행하기에 필요한 법제도를 인지하는 것 이외에 그 배후에 존재하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근본적으로 성찰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꽁뜨가 말한 인지의 신학적, 형이상학적 단계에 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어느 사이에 실증적 단계도 넘어선,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진리에 대한 인식 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회에서 생명과학과 의학이 초래한 가치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되어야 할 것인가? 그것은 다원적 민주사회의 진리관 하에서, 즉 실천적 사유와 담론의 장에서 민주적인 소통과 토론을 통하여 극복되어야 할 것이다. 비오스총서의 목적은 바로 한국의 지식사회에 그러한 소통과 토론을 촉진하기 위한 사유의 씨앗을 뿌리려는 데 있다. 지금 의학과 생명과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장차 한국 사회 나아가 세계의 변화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특정 분야의 몇몇 전문가의 힘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며, 과학기술의 힘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현대의 일상적 삶 속에서 생명과학과 의학에 의해서 형성되고 영향받는 영역은 개인의 삶의 모든 영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생명과학과 의학의 성취의 함의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에 관해 선택하고 결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한 선택과 결정을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지적 탐색은 무엇보다도 긴요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이 생명윤리를 연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관으로서, 생명윤리 및 생명윤리 정책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그리고 이에 관한 담론의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제 어언 십년이 흐른 지금, 우리 사회에 생명윤리 담론의 착근과 확산, 그리고 더욱 수준 높은 연구 성과의 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거둔 결실의 일부를 이 비오스총서로 내놓는다.
여러 가지 부족함과 많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총서가 우리 지식사회의 생명윤리 관련 담론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관련 서적과 자료가 부족한 현실에서 젊은 연구자들의 길잡이가 되며, 나아가 이러한 담론을 전개하는 가운데 성찰적 민주주의의 훈련이 이루어져서 우리 사회를 한층 더 성숙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2014년 2월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연구진 일동
▣ 작가 소개
저자 : 앨런 뷰캐넌 (Allen Buchanan)
앨런 뷰캐넌Allen Buchanan은 듀크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미국 국립인간유전체연구소(the National Human Genome Research Institute)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철학자로서 대통령 산하 의료윤리위원회(the President’s Commission on Medical Ethics)의 위원으로 참여하였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문위원회에서 생명윤리 문제에 관한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생명윤리와 정치철학 분야에서 11권의 저서를 저술하였다.
심지원은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 뮌스터 대학교 철학과에서 인간 증강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다르마 대학에서 교양 강좌를 강의했으며,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도대체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걸까?』가 있다. 인간 증강과 관련하여 의학 발전이 여성, 장애자, 트랜스젠더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박창용은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기술철학 및 전쟁 관련 윤리, 즉 전쟁수행로봇, 무인정찰기 및 무인전투기 등을 포함한 기술의 변화로 인한 전쟁 양상의 변화에 대해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도대체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걸까?』가 있다. 기술이 인간에게 끼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한 철학적 반성과 재구성에 진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엄청난 낙천주의와 병적 혐오
2장 진화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3장 인간 본성의 변화? (또는 복제양 돌리뿐만 아닌 비자연적인 행위)
4장 책임감 있게 신처럼 굴기
5장 부자가 생물학적으로도 더 부유해질까?
6장 증강이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타락시키는가?
7장 증강 기획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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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비오스총서를 펴내며
《인간보다 나은 인간》에 대한 찬사
“앨런 뷰캐넌은 자신의 경력을 쌓는 내내 전문윤리학과 정치철학 분야에서 곧 일어날 듯한 문제를 통찰하는 거의 초인에 가까운 능력과 다른 사람들이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도 전에 아주 우수한 논문을 쓰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인간보다 나은 인간》을 통해 그는 대중을 위해 멋지고 매력적이면서도 면밀한 문체로 책을 저술할 수 있다는 새로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철학적으로 예리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생명의료 증강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 탐 비첨(Tom L. Beauchamp), 조지타운 대학 철학과 교수, 케네디 윤리연구소 선임연구원
“지금까지 출간된 인간 증강에 대한 책 가운데 그야말로 최고의 책이다. 이 책에서 뷰캐넌은 증강을 반대하는 논거들을 세심히 논파할 뿐만 아니라, 심도 있고 새로운 일련의 찬성 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 줄리언 사불레스쿠(Julian Savulescu), 옥스퍼드 대학 우에히로(Uehiro) 실천윤리센터장 겸 교수
“인간 증강에 대한 대중적인 논란은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근거 없는 가설들과 형편없는 논거들로 가득 차 있다. 앨런 뷰캐넌은 특유의 명료함과 철학적 통찰로 이러한 혼란스러운 문제들을 훌륭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전문 철학자나 전문 과학자를 대상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교육을 받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자들도 이 책의 생생한 문체에 매료될 것이고,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댄 브록(Dan W. Brock), 하버드 의과대학 보건사회의학과 의료윤리 전공 교수
“비오스총서”를 펴내며
비오스총서는 생명과 윤리에 관한 성찰을 담은 책의 모음이다. 우리 문화에서 ‘생명’은 종교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한편 ‘윤리’는 인간의 삶의 도리로서 체득되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윤리적 요구 사이의 충돌이나 갈등과 같은 문제에 대한 성찰은 일상적 삶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치부되어 왔다. 이렇게 보면 양자 모두 보통 사람들이 상식적인 시각을 가지고 따질 수 있는 주제로 여겨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생명과 윤리에 대한 담론은 주로 종교인의 몫이었으며, 각 종교에서는 자신들의 이념과 신앙을 가지고 생명과 윤리에 대한 담론을 전개하여 왔다.
비오스총서는 이러한 생명과 윤리에 대한 담론이 교차하는 ‘생명윤리’를 대상으로 하여, 이를 성찰적 사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자 기획되었다. 생명윤리(bioethics)라는 말은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탄생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이 말이 의미 있게 쓰이기 시작한 것은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이 일어났던 때부터이다. 생명과 윤리가 높은 관념의 영역에서 유희하고 있는 동안, 현실의 세계에서는 의학과 생명과학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의학과 생명과학의 놀라운 ‘발전’이, 인간 생명의 존엄성, 인권과 정의라는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에 대하여 어떤 도전이 되며 그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한 진지한 숙고는 충분히 전개되지 못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한국의 지식인 사회는 의학과 생명과학이라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벌어지는 기술적 발전의 현황과 그 함의에 대하여 민감하지 못하였으며, 의사와 생명과학자들 역시 자신들의 일을 수행하기에 필요한 법제도를 인지하는 것 이외에 그 배후에 존재하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근본적으로 성찰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꽁뜨가 말한 인지의 신학적, 형이상학적 단계에 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어느 사이에 실증적 단계도 넘어선,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진리에 대한 인식 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회에서 생명과학과 의학이 초래한 가치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되어야 할 것인가? 그것은 다원적 민주사회의 진리관 하에서, 즉 실천적 사유와 담론의 장에서 민주적인 소통과 토론을 통하여 극복되어야 할 것이다. 비오스총서의 목적은 바로 한국의 지식사회에 그러한 소통과 토론을 촉진하기 위한 사유의 씨앗을 뿌리려는 데 있다. 지금 의학과 생명과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장차 한국 사회 나아가 세계의 변화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특정 분야의 몇몇 전문가의 힘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며, 과학기술의 힘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현대의 일상적 삶 속에서 생명과학과 의학에 의해서 형성되고 영향받는 영역은 개인의 삶의 모든 영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생명과학과 의학의 성취의 함의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에 관해 선택하고 결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한 선택과 결정을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지적 탐색은 무엇보다도 긴요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이 생명윤리를 연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관으로서, 생명윤리 및 생명윤리 정책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그리고 이에 관한 담론의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제 어언 십년이 흐른 지금, 우리 사회에 생명윤리 담론의 착근과 확산, 그리고 더욱 수준 높은 연구 성과의 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거둔 결실의 일부를 이 비오스총서로 내놓는다.
여러 가지 부족함과 많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총서가 우리 지식사회의 생명윤리 관련 담론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관련 서적과 자료가 부족한 현실에서 젊은 연구자들의 길잡이가 되며, 나아가 이러한 담론을 전개하는 가운데 성찰적 민주주의의 훈련이 이루어져서 우리 사회를 한층 더 성숙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2014년 2월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연구진 일동
▣ 작가 소개
저자 : 앨런 뷰캐넌 (Allen Buchanan)
앨런 뷰캐넌Allen Buchanan은 듀크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미국 국립인간유전체연구소(the National Human Genome Research Institute)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철학자로서 대통령 산하 의료윤리위원회(the President’s Commission on Medical Ethics)의 위원으로 참여하였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문위원회에서 생명윤리 문제에 관한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생명윤리와 정치철학 분야에서 11권의 저서를 저술하였다.
심지원은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 뮌스터 대학교 철학과에서 인간 증강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다르마 대학에서 교양 강좌를 강의했으며,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도대체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걸까?』가 있다. 인간 증강과 관련하여 의학 발전이 여성, 장애자, 트랜스젠더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박창용은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기술철학 및 전쟁 관련 윤리, 즉 전쟁수행로봇, 무인정찰기 및 무인전투기 등을 포함한 기술의 변화로 인한 전쟁 양상의 변화에 대해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도대체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걸까?』가 있다. 기술이 인간에게 끼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한 철학적 반성과 재구성에 진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엄청난 낙천주의와 병적 혐오
2장 진화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3장 인간 본성의 변화? (또는 복제양 돌리뿐만 아닌 비자연적인 행위)
4장 책임감 있게 신처럼 굴기
5장 부자가 생물학적으로도 더 부유해질까?
6장 증강이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타락시키는가?
7장 증강 기획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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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비오스총서를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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