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이야기 나비에서 꿩으로 (2015.9)

고객평점
저자양방웅
출판사항이서원, 발행일:2015/09/23
형태사항p.28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714544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의 장자의 내편, 외편, 잡편 중 특히 내편에 대해서는 완역과 해설을 붙여 놓았습니다. 장자를 이야기하면 일반적으로 붕새나 나비 이야기가 대표됩니다.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로 언뜻 지금과 같은 현실에는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 책은 보는 관점을 요즘과 같은 시대성에 부합하도록 나비가 아니라 꿩의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인문학의 많은 책들이 자기 정체성과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성찰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요?
-
왜, 들녘의 꿩처럼
자기 운명의 주인노릇을 하며 살지 못할까?

깊은 산 계곡에 허름한 집 한 채와 닭장이 있다. 닭들은 해 뜨면 닭장을 나와 가까운 언덕을 돌아다니며 노닐다가, 해지면 스스로 닭장에 들어와 쉰다. 닭장에는 먹고 마시고 알 낳고 나무 가지위에 올라가 쉴 수 있는 온갖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사나운 짐승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범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주인이 알을 가져가고 동료 닭을 잡아가 모가지를 비틀어도 관심 없고, 오로지 지금 모이통에 모이가 있으면 만족해하며, 그저 편히 산다.
건너 숲에 사는 꿩은 아무데나 날아다니면서 지내지만, 열 걸음가다 한 입 쪼고, 백 걸음가다 물 한 모금 먹으며 무척 힘들게 살아간다. 겨울철 춥고 눈이 쌓인 때에는 아예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줄곧 굶고 지낸다. 또 사나운 짐승이나 사람들에게 잡혀 먹힐까 언제나 두리번거리며 불안하게 살지만, 스스로의 삶을 살면서 천수를 누린다.

장자는 「내 생명을 잘 살리는 길은, 남에게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내 생명의 주인이 되는 삶」이라고, 들녘의 꿩에 은유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민족의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주인 노릇을 해야 시들어버린 민족의 혼을 되살려내어 통일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장자와 함께 찾는 길’이란 내가 내 삶의 주인 노릇을 함이요 또한 우리가 이 땅의 주인 노릇을 함을 말합니다. 이것이 명(命)이요 도(道)요 자연(自然)입니다. 강물이 바다를 향해 쉼 없이 흘러가듯 자유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방웅
전주고등학교와 육균사관학교 졸업. 대만해양대학교, 해법대학원에서 국제해양법을 전공하였다.
저서로는 2003년에 《초간 노자》, 2006년에 《중용 천명》, 2014년에 《대학 초간 오행》을 출간하였다.
현재 《초간 노자》를 보완 작업 중에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1

제1장 유유자적의 삶 逍遙遊 20
1. 붕정만리鵬程萬里 23
2. 네 부류의 삶 30
3. 뱁새가 집을 짓는 데는 33
4. 바람을 마시고 이슬 먹고 사는 신인神人 35
5. 큰 박과 손 트지 않는 약 38
6. 쓸모없다는 나무 40

제2장 만물과 나는 하나 齊物論 43
1. 하늘이 부는 퉁소 소리 45
2. 사람이 부는 퉁소 소리 49
3. 말에는 뜻이 담겨 있어야 54
4. 원숭이의 심리 57
5. 단단한 돌과 흰 돌 62
6. 가을철 짐승의 털끝 64
7. 위대한 변론은 불언不言 66
8. 미녀美女를 보고도 69
9. 어려서 고향을 떠나 72
10. 두 그림자 77
11. 나비의 꿈 79

제3장 생명을 살리는 길 養生主 83
1. 인생은 짧은데 85
2. 소 잡는 예술 87
3. 꿩 한 마리 92

제4장 험한 세상 살아가는 법 人間世 99
1. 부덕不德한 군주 앞에 나서지 마라 101
2. 마음 비움 105
3. 사물의 변화 흐름을 타고 110
4. 사마귀가 무모하게 수레를 막아 115
5. 거창한 상수리나무의 생존 비법 119
6. 흰점박이 소와 들창코 돼지 122
7. 천수天壽를 누리는 꼽추 124
8. 행복은 깃털보다 가벼운데 126

제5장 덕이 넘쳐나는 사람들 德充符 129
1. 맑고 고요한 물에 비춰볼 수 있어 131
2. 거울이 맑으면 먼지가 끼지 않아 135
3. 명성名聲은 껍데기 138
4. 덕우德友 141
5. 성인聖人과 성망誠忘한 사람 145
6. 사람은 본래 무정无情한가? 148

제6장 나의 사부 신령님 大宗師 151
1. 도道를 아는 사람 153
2. 거품을 내어 서로를 적셔주지만 159
3. 도道 162
4. 혼돈으로부터 안정 164
5. 큰 용광로에 들어가 168
6. 하늘이 내린 형벌 172
7. 도道와 하나가 되는 경지 176
8. 나의 사부師父 신령님 179
9. 만물과의 소통 181
10. 명命 183

제7장 통치자의 기품 應帝王 187
1. 외물外物에 대한 편견이 없어야 189
2. 먼저 수신修身하여 191
3. 사심私心이 끼어들 틈이 없도록 193
4. 명왕明王의 통치술 195
5. 분별의 벽을 넘어 197
6. 거울 같은 마음씨 202
7. 자연·본성을 파괴하지 말아야 204

부록 [외편] 209
1. 변무 211
오리와 학의 다리 | 미혹
2. 마제 214
재갈 물린 말 | 천방의 시대
3. 거협 218
좀 도둑과 간 큰 도둑 | 나라를
훔친 대도
4. 추수 223
우물 안 개구리 | 개구리와 자라
의 기쁨 | 진흙에서 꼬리 흔들며
솔개가 썩은 쥐 뺏길까봐 | 물고
기의 즐거움
5. 지락 231
세상에 지락이라는 게 있을까 | 아내의
죽음 | 촉루와의 대화 | 해조의 죽음
6. 달생 238
술에 취한 사람 | 허심 | 투계
신기 목공 | 잊고 산다는 것
7. 산목 244
울지 않는 거위 | 빈 배
8. 지북유 247
천지신명 | 위대한 귀향
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 가는 건 잡질
말고, 오는 건 맞이하질 말라

[잡편] 257
1. 칙양 259
달팽이 두 뿔 위에서의 싸움
2. 외물 262
마음속에 불이나면 |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 |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을 잊어버려
3. 도척 265
도적의 수령 척 | 공자가 호랑이
수염을 뽑으려다가
4. 어부 271
팔자와 사환 | 그림자와 발자국
5. 천하 275
제자백가 | 묵자 | 송견과 윤문
팽몽·전변·신도 | 관윤과 노담
장주
맺는 말 285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