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메이지(明治) 시대의 복잡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다시 읽는다
일본의 근대사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다.
페리 제독의 내항에서부터 메이지(明治) 천황이 사망한 시점까지 대략 60년 정도를 다루고 있는 《메이지 이야기》는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 역사상 가장 격동적이고 파란만장한 시대인 메이지 시대의 복잡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전개된다.
이 책은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사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건을 체계적으로 정리,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와 문체로 서술돼 있다.
친일적인 태도 속에서 작위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바로 잡는다
일본 역사에서 메이지 시대는 흔히 메이지 천황의 치세를 의미한다. 일본은 당시 급속한 근대화를 달성하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제국주의국가로 거듭나고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시기였다.
연호로 따져서 메이지 시대는 형식상 메이지 천황이 즉위한 1868년(메이지 원년)부터 사망한 1912년(메이지 44년)까지를 의미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메이지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페리 제독이 내항하여 일본이 개국을 한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개국한 시점이야말로 일본의 근대사가 출발하는 시발점이라고 했을 때 이 책은 일본이 과연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개국을 하게 되었으며, 어찌하여 도쿠가와 막부(幕府)가 멸망했는지를 상세하게 담았다.
우리나라 사람들 가운데 일본이 서구 이외의 국가 중에서 어떻게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했으며, 왜 패망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 되었는지에 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그런 와중에 심지어 일본 근대사를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친일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일본 근대사를 작위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경향마저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바로 이러한 점을 바로잡고,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자는 독자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썼으며, 우리나라 독자들이 일본의 근대사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할 사항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역사소설의 범주에 속하다보니 허구적인 사항도 많이 들어 있어 전쟁이나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삼국지》에 비해 이 책은 정치와 국제외교도 고려하면서 사실을 토대로 정리한 역사서라는 점이 다르다.
개국에서 막부의 멸망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뤘다
모두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메이지 이야기》의 제1권은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일본을 개국시킨 무렵부터 도쿠가와 막부가 멸망한 시점까지를 다루고 있다.
제1장 ‘개국’ 편에는 페리 제독의 일본 방문과 서구 열강들의 개국 요구에 대한 일본의 대응 전략 등이 공개되며, 제2장 ‘웅번(雄藩)의 진출’ 편에는 아베(阿部)의 퇴진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등장, 요시노부(慶喜) 옹립운동 등이 소개된다. 제3장 ‘교토(京都) 쟁탈전’ 편에는 교토를 차지하기 위한 쿠데타 및 정적간의 숨막히는 전투가 주류를 이루며, 제4장 ‘막부의 붕괴’ 편에는 제2차 죠슈(長州)정벌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사망, 대외위기와 막부의 멸망, 무진(戊辰)전쟁의 승리로 출현한 메이지 시대의 원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그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우리에게 있어 아직도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그러나 우리는 일본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일본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상대방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탐구하고, 일본 메이지 시대가 과연 어떠한 시대였는지 이 책을 통해 담담하게 추적해 보자.
▣ 작가 소개
최승표
1972년 서울 출생.
대학 졸업 후 일본 근대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 왔다.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를 다루고 있는 책을 구해서 읽고 싶어도 읽을만한 변변한 서적이 없다는 사실을 통감하고 직접 집필을 결심했다.
전체 3권의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며, “이 시리즈를 끝까지 읽으면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개국
1 페리 제독의 일본 방문
2 아베 마사히로(阿部正弘)의 대응
3 미국의 아시아 진출과 개국 요구의 배경
4 프티아틴과 러시아의 접근
5 미일화친조약의 체결
6 영국과의 자발적 개국
7 해리스의 방일과 미일통상조약
8 네덜란드와 일본
제2장 웅번(雄藩)의 진출
1 아베(阿部)의 퇴진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등장
2 사쓰마(薩摩)번의 개혁과 나리아키라(彬)
3 요시노부(慶喜) 옹립운동
4 요시다 쇼인(吉田松陰)과 쇼카촌숙(松下村塾)
5 대로(大老)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
6 죠슈(長州)번과 존왕양이(尊王攘夷)
7 히사미쓰(久光)의 상경 197
8 나마무기(生麥) 사건과 영국 함대의 가고시마(鹿島) 포격
제3장 교토(京都) 쟁탈전
1 아이즈(會津)번의 등장과 8.18 쿠데타
2 기병대(奇兵隊)의 창설
3 참여(參与)회의와 사이고(西鄕)의 귀환
4 이케다야(池田屋) 사건과 죠슈번의 교토 침공
5 시모노세키(下) 포격사건과 제1차 죠슈(長州)정벌
6 삿쵸(薩長)동맹
제4장 막부의 붕괴
1 제2차 죠슈(長州)정벌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사망
2 개국으로 인한 경제.사회 변동과 대외 위기
3 4후(四侯) 회의와 쇼군 요시노부(德川慶喜)
4 대정봉환(大政奉還)과 토막(討幕)의 밀칙(密勅)
5 왕정복고(王政復古)의 쿠데타
6 도바(鳥羽).후시미(伏見) 전투와 막부의 멸망
7 무진(戊辰)전쟁
메이지(明治) 시대의 복잡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다시 읽는다
일본의 근대사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다.
페리 제독의 내항에서부터 메이지(明治) 천황이 사망한 시점까지 대략 60년 정도를 다루고 있는 《메이지 이야기》는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 역사상 가장 격동적이고 파란만장한 시대인 메이지 시대의 복잡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전개된다.
이 책은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사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건을 체계적으로 정리,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와 문체로 서술돼 있다.
친일적인 태도 속에서 작위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바로 잡는다
일본 역사에서 메이지 시대는 흔히 메이지 천황의 치세를 의미한다. 일본은 당시 급속한 근대화를 달성하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제국주의국가로 거듭나고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시기였다.
연호로 따져서 메이지 시대는 형식상 메이지 천황이 즉위한 1868년(메이지 원년)부터 사망한 1912년(메이지 44년)까지를 의미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메이지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페리 제독이 내항하여 일본이 개국을 한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개국한 시점이야말로 일본의 근대사가 출발하는 시발점이라고 했을 때 이 책은 일본이 과연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개국을 하게 되었으며, 어찌하여 도쿠가와 막부(幕府)가 멸망했는지를 상세하게 담았다.
우리나라 사람들 가운데 일본이 서구 이외의 국가 중에서 어떻게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했으며, 왜 패망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 되었는지에 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그런 와중에 심지어 일본 근대사를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친일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일본 근대사를 작위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경향마저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바로 이러한 점을 바로잡고,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자는 독자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썼으며, 우리나라 독자들이 일본의 근대사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할 사항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역사소설의 범주에 속하다보니 허구적인 사항도 많이 들어 있어 전쟁이나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삼국지》에 비해 이 책은 정치와 국제외교도 고려하면서 사실을 토대로 정리한 역사서라는 점이 다르다.
개국에서 막부의 멸망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뤘다
모두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메이지 이야기》의 제1권은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일본을 개국시킨 무렵부터 도쿠가와 막부가 멸망한 시점까지를 다루고 있다.
제1장 ‘개국’ 편에는 페리 제독의 일본 방문과 서구 열강들의 개국 요구에 대한 일본의 대응 전략 등이 공개되며, 제2장 ‘웅번(雄藩)의 진출’ 편에는 아베(阿部)의 퇴진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등장, 요시노부(慶喜) 옹립운동 등이 소개된다. 제3장 ‘교토(京都) 쟁탈전’ 편에는 교토를 차지하기 위한 쿠데타 및 정적간의 숨막히는 전투가 주류를 이루며, 제4장 ‘막부의 붕괴’ 편에는 제2차 죠슈(長州)정벌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사망, 대외위기와 막부의 멸망, 무진(戊辰)전쟁의 승리로 출현한 메이지 시대의 원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그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우리에게 있어 아직도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그러나 우리는 일본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일본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상대방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탐구하고, 일본 메이지 시대가 과연 어떠한 시대였는지 이 책을 통해 담담하게 추적해 보자.
▣ 작가 소개
최승표
1972년 서울 출생.
대학 졸업 후 일본 근대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 왔다.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를 다루고 있는 책을 구해서 읽고 싶어도 읽을만한 변변한 서적이 없다는 사실을 통감하고 직접 집필을 결심했다.
전체 3권의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며, “이 시리즈를 끝까지 읽으면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개국
1 페리 제독의 일본 방문
2 아베 마사히로(阿部正弘)의 대응
3 미국의 아시아 진출과 개국 요구의 배경
4 프티아틴과 러시아의 접근
5 미일화친조약의 체결
6 영국과의 자발적 개국
7 해리스의 방일과 미일통상조약
8 네덜란드와 일본
제2장 웅번(雄藩)의 진출
1 아베(阿部)의 퇴진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등장
2 사쓰마(薩摩)번의 개혁과 나리아키라(彬)
3 요시노부(慶喜) 옹립운동
4 요시다 쇼인(吉田松陰)과 쇼카촌숙(松下村塾)
5 대로(大老)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
6 죠슈(長州)번과 존왕양이(尊王攘夷)
7 히사미쓰(久光)의 상경 197
8 나마무기(生麥) 사건과 영국 함대의 가고시마(鹿島) 포격
제3장 교토(京都) 쟁탈전
1 아이즈(會津)번의 등장과 8.18 쿠데타
2 기병대(奇兵隊)의 창설
3 참여(參与)회의와 사이고(西鄕)의 귀환
4 이케다야(池田屋) 사건과 죠슈번의 교토 침공
5 시모노세키(下) 포격사건과 제1차 죠슈(長州)정벌
6 삿쵸(薩長)동맹
제4장 막부의 붕괴
1 제2차 죠슈(長州)정벌과 고메이(孝明) 천황의 사망
2 개국으로 인한 경제.사회 변동과 대외 위기
3 4후(四侯) 회의와 쇼군 요시노부(德川慶喜)
4 대정봉환(大政奉還)과 토막(討幕)의 밀칙(密勅)
5 왕정복고(王政復古)의 쿠데타
6 도바(鳥羽).후시미(伏見) 전투와 막부의 멸망
7 무진(戊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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