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스로 난세를 헤쳐 내고 주인공이 된 사람들
영웅이란 어떤 존재들일까? 이 책에는 당대의 영웅이라 할 만한 중국 고대의 책사들을 선별해 실었다.
인물을 천거함에 있어 원한을 피하지 않은 소하, 혼돈 속에서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충고하였던 오자서, 사심을 버리고 충성한 제갈량, 큰 능력을 가진 자에게 합당한 예우를 한 유방, 유방이 부하들을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제지한 소하, 주군 유방이 예의를 따지다 목숨을 잃지 않도록 흥분한 번쾌, 이론을 실전에 접목시킬 줄 알았던 오기, 자유로운 사고를 가졌지만 순리를 거스르지 않은 진평, 간언을 분명히 하면서도 군주의 체면을 위해 모른 체 지나치는 지혜를 가진 관중….
또한 장양은 나아갈 때와 물러갈 때를 잘 알고 행한 큰 인물이었으며, 모진 결단을 할 때도 원만함을 전제로 시행하는 원숙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산은 대의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그 때를 기다리며 작은 일은 모른 척하던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말로써 자국의 이익은 물론 다른 이들에게까지 그 이익이 미치게 한 큰 인물이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영웅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떻게 영웅이 될 수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희망을 저버리고 희망으로부터 멀어지는 듯한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는 까닭은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사람을 다스리지 못하고,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고, 세상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입바른 소리만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책 본문에 실린 책사들은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안목을 가진 자들이었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계책을 제왕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지혜가 있었다. 아무리 입바른 소리라 해도 군주의 역린을 거슬러 옳은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예를 들어 진평은 항상 기계를 짜내 어지러운 국가의 우환을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했으나,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 않았다. 그는 왕을 편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둠으로써 영예롭게 생애를 바치고 현명한 재상으로 칭해졌던 것이다.
또한 장양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며 지켜야 할 바를 분명히 하였다.
“너희들 ‘방원’이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모나고도 둥근 것 그것이 방원이다. 네모진 것을 열 개 스무 개 자꾸만 쌓아 올려 보아라. 그러면 나중엔 모난 것들이 둥그레진다. 정방형이 누적되면 원을 이룬다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 모질 때는 모질어야 되겠지만, 그것은 반드시 원만함을 전제로 해야 하느니라.”
이처럼 처음과 끝을 이상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지모와 겸손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물론 본문에는 군주가 백성들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한 노력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유연하고 냉정한 정세 판단을 함으로써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돕는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탁월한 지혜와 자신감을 전달해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했다.
[절대지식 동양고전] 시리즈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세 권 세트와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세 권 세트를 비롯하여 [하룻밤에 읽는 고전] 시리즈 『공자왈』 『맹자왈』 『장자왈』 『노자』 세트와 『사기 스페셜』 『삼국지 스페셜』 『홍루몽 스페셜』이 있다. 그 외 저서로 『조금 비겁해도 괜찮은 지혜: 2800년 인문고전에서 찾아낸 생존의 말』 『고전 카페: 인간경영의 지혜와 경세지략의 모든 것』 『15살부터 만나는 논어』 『무소유의 향기: 산 같은 성철 스님, 물 같은 법정 스님』 등이 있다.
또한 『지식의 놀이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현대 지식의 모든 것』 『고전의 숲에서 경세지략을 만난다』 『공자를 버리고 노자를 만날 때』 『공자 말... 씀』 『지혜의 칼』 『무소유 잠언집: 진정한 삶의 가치를 보여주신 성철ㆍ법정 스님』 『무소유: 삶의 향기 그리고 텅 빈 충만』 등을 편저하였으며,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 주요 목차
머리글 - 영웅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길을 구하다
제1장 태평성대의 조건
1. 탁월한 지략과 충성심을 겸비하다 《소하》
백미(白眉)를 가진 사람이 가장 뛰어나다 - 앞사람이 나무를 심으면 뒷사람이 더위를 피한다 - 날려는 새는 먼저 날개를 접고 달리려는 짐승은 다리를 구부린다 - 풋과일을 따는 것은 저절로 익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일만 못하다 - 길이 멀어야 준마를 알아보고 세상이 거짓되어야 현인을 알게 된다 - 나를 지키는 처세술 1 - 나를 지키는 처세술 2 - 인물을 천거함에 있어 원한을 피하지 않는다 - 인물 들여다보기
2.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사 《장양》
천운으로 기연(機緣)을 얻어 병법을 익히다 - 한고조의 책사가 되어 천하를 도모하다 - 홍문에서의 회동 - 비상한 책략으로 천하의 일통을 돕다 - 성공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 전략 전술의 달인 - 인물 들여다보기
3. 처음과 끝을 이상적으로 마무리하다 《진평》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 - 그 풍속에 들어가면, 그 풍속을 따른다 -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 위기를 호기로 바꾼 이간 공작 - 민첩한 토끼가 죽으니 사냥개를 삶는다 - 새벽녘에 잃으면 해질녘에 다시 찾는다 - 대추나무 꽃이 시들면 느릅나무 꽃이 뒤를 잇는다 - 봄바람이 제때 불지 않으면 꽃은 번성하지 못한다 - 사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2장 책사의 자격
4. 위기 앞에서 무너지지 않은 냉혈한 전략가 《오기》
의리를 위해 재물을 아끼지 않는다 - 학문에 정진하다 - 노(魯)에서 벼슬하고, 제(齊)에 대항하다 - 위(魏)를 도와 서하에 공을 남기다 - 죽을 때까지 초나라의 혁신을 돕다 - 병법은 영원하고, 명예는 역사에 길이 남다 - 인물 들여다보기
5. 성실하고 총명한 책사 《제갈량》
난세가 영웅을 만들다 - 쇠는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 나지 않는다 - 칼은 서로 부딪쳐 봐야 그 날카로움을 알 수 있다 - 숲에서는 땔감을 팔 수 없고, 호숫가에서는 물고기를 팔 수 없다 - 전쟁의 승패는 본래 정치에 달려 있다 - 아침에 화려하게 피는 꽃은 저녁이 되면 떨어진다 - 물은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 울면서 도려낸 상처에 새살이 돋다 - 냄새 좋은 미끼 아래에는 반드시 죽은 물고기가 있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3장 재상의 자격
6. 정치적 평형감각을 유지해 천하 질서를 회복하다 《관중》
군주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난초는 죽어도 향을 잃지 않는다 - 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알고, 인성이 구비되어야 영욕을 안다 - 신의는 영원한 징표이다 - 산은 높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물은 깊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 사서와 맹견을 조심하라 - 나뭇잎 하나가 눈을 가리면 태산도 보이지 않는다 - 인물 들여다보기
7. 신의와 인내의 정치를 펼치다 《범여》
인내하여 원수를 갚은 부차 - 훗날을 기약한 범여의 계책 - 쓰디쓴 짐승 쓸개를 혓바닥으로 핥다 - 허를 찌른 월의 공세 - 뒤바뀌는 운명 - 고난은 함께해도 기쁨은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 - 위인도 어찌할 수 없는 일 - 인물 들여다보기
8. 6대에 걸친 부국강병의 초석을 닦다 《여불위》
전국시대 이래 역사는 분열에서 통일로 - 당대 거상과 별 볼일 없는 공자의 만남 - 베갯머리송사로 왕비의 수양아들이 된 이인 - 영웅은 미인계에 약하다 - 흘러간 역사 - 인물 들여다보기
제4장 정치가의 자격
9. 강함과 부드러움을 단호히 쓸 줄 알다 《자산》
민심을 얻으면 흥하고 민심을 잃으면 무너진다 - 광풍이 불어야 억센 풀을 알 수 있다 - 뿌리가 견고하면 나뭇가지도 무성해진다 - 근원이 맑으면 흐르는 물이 깨끗하다 - 대나무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 - 세 치 혀가 백만 군대보다 강하다 - 고목의 위용은 가지와 이파리가 만든다 - 인물 들여다보기
10. 인망과 절개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들다 《안영》
명월(明月)은 탁류 속에 있어도 밝은 빛이 꺼지지 않는다 - 위대한 인물은 촛불처럼 자기를 비추지 않는다 - 군자는 의를 저버릴까 두려워한다 - 죽순은 바람 앞에서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 한 번의 겸손으로 천하의 이익을 얻는다 - 먼저 예의를 배우고 나중에 학문을 배우라 - 인물 들여다보기
11. 공적인 일을 빌려 사적인 이익을 쫓지 않다 《상앙》
자그마한 은혜를 베풀어 큰 원칙을 해치지 말라 - 칼날은 놓이는 위치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진다 - 천리 먼 곳을 보려면 더 높은 누각으로 올라가야 한다 - 뿌리가 썩으면 잎사귀가 시든다 - 씨를 뿌리기 전에는 골고루 쟁기질을 한다 - 토담은 틈이 생겨 무너지고, 기물은 금이 생겨 깨진다 - 높은 산은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큰길로는 사람들이 걸어간다 - 덕을 의지하면 번영하고, 힘을 의지하면 멸망한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5장 부국강병의 전략
12. 지략으로 대국을 물리치고 원수도 갚다 《손빈》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의 전투 양상 - 친구의 질투로 두 발목이 잘린 손빈 - 급할수록 둘러 가라 - 병사들의 밥그릇 수를 줄이는 전술 - 인물 들여다보기
13. 원수를 갚았으나 간신들에 죽임을 당하다 《오자서》
널리 인재를 구해 부국강병한 오나라 - 오자서의 정치적 부침 - 목표에 따라 분별하다 - 오나라의 심복지환 - 인물 들여다보기
14. 40만 대군을 격파한 병법의 대가 《백기》
진(秦)군을 지휘하여 천하에 이름을 떨치다 - 춘추전국시대를 주도하다 - 장평에서 조나라의 명장 염파와 맞서다 - 조나라의 대군을 격파하다 - 조나라가 백기와 재상 범수 사이를 모략하다 - 모략을 간파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스스로 화를 초래하다 - 인물 들여다보기
스스로 난세를 헤쳐 내고 주인공이 된 사람들
영웅이란 어떤 존재들일까? 이 책에는 당대의 영웅이라 할 만한 중국 고대의 책사들을 선별해 실었다.
인물을 천거함에 있어 원한을 피하지 않은 소하, 혼돈 속에서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충고하였던 오자서, 사심을 버리고 충성한 제갈량, 큰 능력을 가진 자에게 합당한 예우를 한 유방, 유방이 부하들을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제지한 소하, 주군 유방이 예의를 따지다 목숨을 잃지 않도록 흥분한 번쾌, 이론을 실전에 접목시킬 줄 알았던 오기, 자유로운 사고를 가졌지만 순리를 거스르지 않은 진평, 간언을 분명히 하면서도 군주의 체면을 위해 모른 체 지나치는 지혜를 가진 관중….
또한 장양은 나아갈 때와 물러갈 때를 잘 알고 행한 큰 인물이었으며, 모진 결단을 할 때도 원만함을 전제로 시행하는 원숙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산은 대의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그 때를 기다리며 작은 일은 모른 척하던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말로써 자국의 이익은 물론 다른 이들에게까지 그 이익이 미치게 한 큰 인물이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영웅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떻게 영웅이 될 수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희망을 저버리고 희망으로부터 멀어지는 듯한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는 까닭은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사람을 다스리지 못하고,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고, 세상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입바른 소리만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책 본문에 실린 책사들은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안목을 가진 자들이었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계책을 제왕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지혜가 있었다. 아무리 입바른 소리라 해도 군주의 역린을 거슬러 옳은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예를 들어 진평은 항상 기계를 짜내 어지러운 국가의 우환을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했으나,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 않았다. 그는 왕을 편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둠으로써 영예롭게 생애를 바치고 현명한 재상으로 칭해졌던 것이다.
또한 장양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며 지켜야 할 바를 분명히 하였다.
“너희들 ‘방원’이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모나고도 둥근 것 그것이 방원이다. 네모진 것을 열 개 스무 개 자꾸만 쌓아 올려 보아라. 그러면 나중엔 모난 것들이 둥그레진다. 정방형이 누적되면 원을 이룬다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 모질 때는 모질어야 되겠지만, 그것은 반드시 원만함을 전제로 해야 하느니라.”
이처럼 처음과 끝을 이상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지모와 겸손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물론 본문에는 군주가 백성들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한 노력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유연하고 냉정한 정세 판단을 함으로써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돕는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탁월한 지혜와 자신감을 전달해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했다.
[절대지식 동양고전] 시리즈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세 권 세트와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세 권 세트를 비롯하여 [하룻밤에 읽는 고전] 시리즈 『공자왈』 『맹자왈』 『장자왈』 『노자』 세트와 『사기 스페셜』 『삼국지 스페셜』 『홍루몽 스페셜』이 있다. 그 외 저서로 『조금 비겁해도 괜찮은 지혜: 2800년 인문고전에서 찾아낸 생존의 말』 『고전 카페: 인간경영의 지혜와 경세지략의 모든 것』 『15살부터 만나는 논어』 『무소유의 향기: 산 같은 성철 스님, 물 같은 법정 스님』 등이 있다.
또한 『지식의 놀이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현대 지식의 모든 것』 『고전의 숲에서 경세지략을 만난다』 『공자를 버리고 노자를 만날 때』 『공자 말... 씀』 『지혜의 칼』 『무소유 잠언집: 진정한 삶의 가치를 보여주신 성철ㆍ법정 스님』 『무소유: 삶의 향기 그리고 텅 빈 충만』 등을 편저하였으며,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 주요 목차
머리글 - 영웅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길을 구하다
제1장 태평성대의 조건
1. 탁월한 지략과 충성심을 겸비하다 《소하》
백미(白眉)를 가진 사람이 가장 뛰어나다 - 앞사람이 나무를 심으면 뒷사람이 더위를 피한다 - 날려는 새는 먼저 날개를 접고 달리려는 짐승은 다리를 구부린다 - 풋과일을 따는 것은 저절로 익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일만 못하다 - 길이 멀어야 준마를 알아보고 세상이 거짓되어야 현인을 알게 된다 - 나를 지키는 처세술 1 - 나를 지키는 처세술 2 - 인물을 천거함에 있어 원한을 피하지 않는다 - 인물 들여다보기
2.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사 《장양》
천운으로 기연(機緣)을 얻어 병법을 익히다 - 한고조의 책사가 되어 천하를 도모하다 - 홍문에서의 회동 - 비상한 책략으로 천하의 일통을 돕다 - 성공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 전략 전술의 달인 - 인물 들여다보기
3. 처음과 끝을 이상적으로 마무리하다 《진평》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 - 그 풍속에 들어가면, 그 풍속을 따른다 -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 위기를 호기로 바꾼 이간 공작 - 민첩한 토끼가 죽으니 사냥개를 삶는다 - 새벽녘에 잃으면 해질녘에 다시 찾는다 - 대추나무 꽃이 시들면 느릅나무 꽃이 뒤를 잇는다 - 봄바람이 제때 불지 않으면 꽃은 번성하지 못한다 - 사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2장 책사의 자격
4. 위기 앞에서 무너지지 않은 냉혈한 전략가 《오기》
의리를 위해 재물을 아끼지 않는다 - 학문에 정진하다 - 노(魯)에서 벼슬하고, 제(齊)에 대항하다 - 위(魏)를 도와 서하에 공을 남기다 - 죽을 때까지 초나라의 혁신을 돕다 - 병법은 영원하고, 명예는 역사에 길이 남다 - 인물 들여다보기
5. 성실하고 총명한 책사 《제갈량》
난세가 영웅을 만들다 - 쇠는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 나지 않는다 - 칼은 서로 부딪쳐 봐야 그 날카로움을 알 수 있다 - 숲에서는 땔감을 팔 수 없고, 호숫가에서는 물고기를 팔 수 없다 - 전쟁의 승패는 본래 정치에 달려 있다 - 아침에 화려하게 피는 꽃은 저녁이 되면 떨어진다 - 물은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 울면서 도려낸 상처에 새살이 돋다 - 냄새 좋은 미끼 아래에는 반드시 죽은 물고기가 있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3장 재상의 자격
6. 정치적 평형감각을 유지해 천하 질서를 회복하다 《관중》
군주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난초는 죽어도 향을 잃지 않는다 - 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알고, 인성이 구비되어야 영욕을 안다 - 신의는 영원한 징표이다 - 산은 높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물은 깊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 사서와 맹견을 조심하라 - 나뭇잎 하나가 눈을 가리면 태산도 보이지 않는다 - 인물 들여다보기
7. 신의와 인내의 정치를 펼치다 《범여》
인내하여 원수를 갚은 부차 - 훗날을 기약한 범여의 계책 - 쓰디쓴 짐승 쓸개를 혓바닥으로 핥다 - 허를 찌른 월의 공세 - 뒤바뀌는 운명 - 고난은 함께해도 기쁨은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 - 위인도 어찌할 수 없는 일 - 인물 들여다보기
8. 6대에 걸친 부국강병의 초석을 닦다 《여불위》
전국시대 이래 역사는 분열에서 통일로 - 당대 거상과 별 볼일 없는 공자의 만남 - 베갯머리송사로 왕비의 수양아들이 된 이인 - 영웅은 미인계에 약하다 - 흘러간 역사 - 인물 들여다보기
제4장 정치가의 자격
9. 강함과 부드러움을 단호히 쓸 줄 알다 《자산》
민심을 얻으면 흥하고 민심을 잃으면 무너진다 - 광풍이 불어야 억센 풀을 알 수 있다 - 뿌리가 견고하면 나뭇가지도 무성해진다 - 근원이 맑으면 흐르는 물이 깨끗하다 - 대나무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 - 세 치 혀가 백만 군대보다 강하다 - 고목의 위용은 가지와 이파리가 만든다 - 인물 들여다보기
10. 인망과 절개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들다 《안영》
명월(明月)은 탁류 속에 있어도 밝은 빛이 꺼지지 않는다 - 위대한 인물은 촛불처럼 자기를 비추지 않는다 - 군자는 의를 저버릴까 두려워한다 - 죽순은 바람 앞에서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 한 번의 겸손으로 천하의 이익을 얻는다 - 먼저 예의를 배우고 나중에 학문을 배우라 - 인물 들여다보기
11. 공적인 일을 빌려 사적인 이익을 쫓지 않다 《상앙》
자그마한 은혜를 베풀어 큰 원칙을 해치지 말라 - 칼날은 놓이는 위치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진다 - 천리 먼 곳을 보려면 더 높은 누각으로 올라가야 한다 - 뿌리가 썩으면 잎사귀가 시든다 - 씨를 뿌리기 전에는 골고루 쟁기질을 한다 - 토담은 틈이 생겨 무너지고, 기물은 금이 생겨 깨진다 - 높은 산은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큰길로는 사람들이 걸어간다 - 덕을 의지하면 번영하고, 힘을 의지하면 멸망한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5장 부국강병의 전략
12. 지략으로 대국을 물리치고 원수도 갚다 《손빈》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의 전투 양상 - 친구의 질투로 두 발목이 잘린 손빈 - 급할수록 둘러 가라 - 병사들의 밥그릇 수를 줄이는 전술 - 인물 들여다보기
13. 원수를 갚았으나 간신들에 죽임을 당하다 《오자서》
널리 인재를 구해 부국강병한 오나라 - 오자서의 정치적 부침 - 목표에 따라 분별하다 - 오나라의 심복지환 - 인물 들여다보기
14. 40만 대군을 격파한 병법의 대가 《백기》
진(秦)군을 지휘하여 천하에 이름을 떨치다 - 춘추전국시대를 주도하다 - 장평에서 조나라의 명장 염파와 맞서다 - 조나라의 대군을 격파하다 - 조나라가 백기와 재상 범수 사이를 모략하다 - 모략을 간파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스스로 화를 초래하다 - 인물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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