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백가의 숲에서 나를 힐링하라 (2015.7)

고객평점
저자열자 외
출판사항오늘, 발행일:2015/07/25
형태사항p.326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505210 [소득공제]
판매가격 13,800원   12,4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2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천하의 이치를 꿰뚫는 지혜의 보고(寶庫)
“보이는 것에 눈을 감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을 떠라”

촌철살인(寸鐵殺人)이라는 말이 있다. 짧은 글 하나가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얻게 되는 경구나 격언 또는 책 속에서 진한 감동으로 번뜩이는 한 줄의 글을 발견했을 때, 일상의 권태를 벗어던지고 순식간에 신선함으로 휘감긴 적이 종종 있을 것이다. 또 방대한 분량의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도 어딘가 미진하고 꼭 있어야 할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함에 당혹했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무한한 감동을 얻을 수 있다면, 또 그 감동을 고스란히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은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하리라.

신간을 읽기에도 바쁠 뿐만 아니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신없이 앞으로만 치달려야 하는 오늘날에는 더더욱 그런 글들에 갈증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만한 책을 구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나도 끝내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평생을 한문학에 바쳐온 나에게 커다란 짐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민의 무게는 더해갔다. 보편적인 삶의 형태가 아닌 한문학의 길을 걷는 나에게는 무리한 일인 듯싶기도 했다. 그래서 성현들의 고전에서 길을 찾아보기로 했다. 고전에 담겨진 수많은 의미, 그것을 통해 전해져 오는 잔잔한 감동의 파장은 나 개인에게만 국한된 경험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문학 연구의 길을 걸어왔던 내가 고전에서 대안을 찾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삶을 돌이켜보거나 하나하나의 사물을 깊이 관찰하는 일에서 멀어져 현상적인 면에만 치우쳐져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 고전의 역할이 지대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무한한 감동을 부여하는 책, 그런 글을 발견했다. 바로 제자백가였다. 제자백가는 동양사상이 너무 심오해 그 뜻을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일반적인 견해를 송두리째 바꿔놓은 책으로 중국 고대 사상가들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한 페이지를 넘지 않는 짧은 문장 속에 담겨진 철학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다 보면 인생의 지표가 든든히 세워짐을 알게 된다. 역사 속에 이름을 길이 남긴 성현들의 글을, 그들의 사상을 우화를 읽듯이 읽을 수 있어서 재미와 함께 자신의 지혜로 남게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편역자 정철

▣ 작가 소개

열자(列子)
기원전 400년경 정(鄭)나라에서 태어났으며 노자의 제자이자 장자의 선배이다. 활동 시기는 공자와 맹자의 중간시대라 할 수 있는데, 혹자는 열자가 실존인물이 아니며 [열자]라는 책 자체도 위작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의문점을 안고 있는 [열자]에는 고대 중국인들의 생활철학을 보여주는 독특한 우화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한비자(韓非子)
기원전 280년경 한(韓)나라 왕의 서자로 태어났으며 천성적인 말더듬이였다. 따라서 당대를 풍미하던 유세(遊說)를 단념하고 저술로써 자신의 경륜을 펼쳤다. 그의 사상의 핵심은 [법술(法術)]로서, 무능한 임금이라도 법술만 잘 운용하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 그 요체이다.

장자(莊子)
기원전 370년경 송(宋)나라에서 태어났으며 도가(道家)의 중심인물이다. 활동 시기는 대체로 전국시대였는데, 그는 당시의 풍조인 변사들의 유세에 대해 초연한 태도를 보이고 벼슬을 사양했다. 저서인 [장자]는 주로 논문과 우화로 이루어졌는데, 이 책에 나타난 그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은 후세의 문학가들에게 필독서로 삼게 했다.

공자(孔子)
기원전 521년 노(魯)나라에서 태어났으며 유가(儒家)의 비... 조이다. 생애의 30여 년 동안을 치국의 도를 펴기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 그는 중국 역사상 최초로 학문적 집단을 이루어 제자가 3천 명에 달했다고 한다. 사상은 중용사상과 인도주의 사상으로 요약되는데, 여기서는 [논어]와 [공자가어]에 나오는 내용 중 일화에 가까운 것들을 간추렸다.

맹자(孟子)
기원전 327년 추(鄒) 땅에서 태어났으며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입문했다. ‘인’ 사상을 다듬어 성선설을 주장했으며 여러 나라를 주유하며 왕도정치의 꿈을 실현해보려 했지만 끝내
그 경륜을 펴보지 못한 채 만년에는 저술에 몰두했다. [맹자]는 특히 사서(四書)의 하나로 한학을 배우는 데 필독서이다.

묵자(墨子)
기원전 479년경 태어났으며 공자와 동시대의 인물로 추론된다. 전국시대에 유가(儒家)와 쌍벽을 이루었던 묵가(墨家)의 창시자이다. 총 15권 53편으로, 그가 주장하는 겸애사상이 잘 나타나 있는 [묵자]는 묵자와 그 후학들의 저작을 한데 묶은 것이다.

순자(荀子)
기원전 323년 조(趙)나라에서 태어났으며 공자의 사상을 이어받은 전국시대의 유학자이다. 그러나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되는 성악설을 주창하여 유가로부터 이단시되고 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이 담겨 있는 [순자]는 제자들과의 공동 저작으로 20권 3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역자 정철
전문번역가로, 홍익대학교와 국학대학에서 한문학사를 강의했으며 ‘문학예술’, ‘사상계’에 한시를 발표했다. 한때 중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며 중국 고전연구에 힘쓰기도 했다. 저서에 [김립의 생애], [손자병법]과 한시집 [청산과 녹수의 사상]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列子篇
韓非子篇
莊子篇
孔子篇
孟子篇
墨子篇
荀子篇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