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과감한 인재등용으로 천하통일을 얻은 진(秦)나라 목공부터
합종연횡을 만든 소진과 장의까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교훈을 얻는다!
요즘 기업이 ‘인재제일’을 부르짖으면서 국적을 초월해 인재를 찾는 것을 보면 진나라 목공이 시대를 앞서간 리더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유능한 인재가 얼마나 적재적소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느냐에 달렸다. 소를 몰던 노인 백리해를 재상으로 등용한 일화처럼 제대로 인재를 가려내 활용한 목공은 춘추시대의 패자 자리에 오른다. 그뿐만이 아니다. 합종책과 연횡책을 만든 두 친구 소진과 장의의 일화를 통해서도 처세와 책략은 물론이고, 인재를 알아보는 리더의 그릇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당시는 재능만 있으면 누구라도 국경을 넘나들면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었던 시대’라 하며, ‘그런 것을 보면 춘추전국시대가 지금보다 더 인재를 중시하고, 각국의 왕래가 더욱 자유로웠지 않은가’라 말한다.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인재를 모시는 것을 보면, 춘추전국시대와 판박이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특히 소진의 경우 자신의 지략 하나로 무려 6개국을 경영하는 리더가 됐는데, 이렇게 한 시대를 이끈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통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채윤
15살부터 시인이었으나 착각이었는지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었다. 연로한 부모, 나이어린 동생들을 둔 탓에 자전거 행상부터 시작했다. 요행스럽게도 돈이 잘 벌려서 몇 개의 사업체를 벌인 사업가의 길을 걸었다. 그 중에는 ‘시민문학사’라는 출판사도 있었다. 시인이었던 편집장이 “형, 시 좋은데” 하고 응모해준 시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졸지에 시인이 되었다.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IMF직격탄을 맞아 전 재산이 거덜 났다. 2000년 어렵사리 자금을 모아 ‘book365’라는 인터넷 서점을 열었다. IT거품이 꺼져갈 때라서 막차를 탄 셈이 되어 2년 만에 문을 닫았다. 아파트 공사 현장도 기웃거리면서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궁리하게 된 철드는 시기를 처음 맞았다. 고심 끝에 써낸 소설이 ‘문학과 창작’에 당선되었다. 운명의 부름이었는지 첫 번째 책이 몇 만 부가 나가서 전업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사이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사업할 때 진 빚을 갚고 성장하는 자녀들 학비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앞으로는 15살 시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청정하고 맑은 느낌이 드는 책을 느리게, 느리게 쓰고자 한다. 70대 80대까지 현역인 작가로 남고자 하루에 반드시 만 보 이상을 걷는다. 항상 15살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꿈이고 그렇게 산다는 평을 주변에서 듣기도 한다.
저서로는 『십일조로 복 받은 세계 부자들』, 『현대家 사람들』, 『나름 독서』, 『알리바바 경영천재 마윈과 손정의의 윈윈게임』,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부자의 서』,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2』, 『삼성처럼 경영하라』,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등이 있고, 시집 『아인슈타인의 시』, 소설 『대조선』, 『주몽』, 『대조영』, 『아버지』, 『하모니』, 『기황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4
춘추전국시대 이전의 중국
주나라가 일어나다 11
첫째 마당 춘추시대
춘추시대의 역사
1. 주나라가 힘을 잃고 춘추시대가 시작되다 25
2. 관중과 포숙아 : 우정은 그 어떤 권력보다 강하다 31
3. 송나라 양공 : 분수를 모르면 실패한다 38
4. 진나라 문공 : 끝을 모르는 노력으로 대기만성하다 44
5. 명재상 백리해와 진나라 목공 : 과감한 인재등용으로 천하통일을 얻다 53
6. 청렴한 선비 노중련 : 부자로 얽매이느니 가난한 대로 자유롭게 살겠다 61
7. 장왕과 손숙오 : 일보전진을 위한 멈춤의 의미를 알라 72
8. 명재상 안자 : 만약 그가 살아있다면 기꺼이 그의 마부가 되겠다 81
9. 명의 편작 : 건강을 과신하는 것보다 더 큰 병은 없다 90
10. 오나라 합려와 월나라 구천 : 쓰디쓴 인내가 마침내 패자를 만들다 100
11. 책사 오자서와 범려 : 리더는 냉철함과 초탈함으로 빛난다 108
12. 공자와 자공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을 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 적다 118
둘째 마당 전국시대
전국시대의 역사
1. 진나라가 셋으로 나뉘고 전국시대가 열리다 139
2.『 오가병서』의 오기 : 강병책과 자만은 화를 부른다 145
3. 손빈과 방연 : 뛰어난 지략으로 적을 물리치고 원수도 갚다 153
4. 진나라 효공과 상앙 : 인심을 잃은 자는 결국 몰락한다 163
5. 소진과 장의 : 인재는 나라 밖에서라도 모셔와야 한다 178
6. 맹상군과 풍환 :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준비한다 192
7. 우국시인 굴원 : 어리석은 리더에게는 간신만 따른다 206
8. 맹자와 장자 : 한 시대를 풍미할 철학을 가져라 216
9. 범수와 채택 : 성공했어도 그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228
10. 충신 악의와 전단 : 한 번 놓친 인재는 돌아오지 않는다 239
11. 한비자와 이사 : 능력 이상을 탐하면 반드시 화를 입는다 248
12. 여불위와 진시황 : 남에게 이기려거든 자신의 탐욕부터 이겨라 262
나오며 272
과감한 인재등용으로 천하통일을 얻은 진(秦)나라 목공부터
합종연횡을 만든 소진과 장의까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교훈을 얻는다!
요즘 기업이 ‘인재제일’을 부르짖으면서 국적을 초월해 인재를 찾는 것을 보면 진나라 목공이 시대를 앞서간 리더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유능한 인재가 얼마나 적재적소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느냐에 달렸다. 소를 몰던 노인 백리해를 재상으로 등용한 일화처럼 제대로 인재를 가려내 활용한 목공은 춘추시대의 패자 자리에 오른다. 그뿐만이 아니다. 합종책과 연횡책을 만든 두 친구 소진과 장의의 일화를 통해서도 처세와 책략은 물론이고, 인재를 알아보는 리더의 그릇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당시는 재능만 있으면 누구라도 국경을 넘나들면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었던 시대’라 하며, ‘그런 것을 보면 춘추전국시대가 지금보다 더 인재를 중시하고, 각국의 왕래가 더욱 자유로웠지 않은가’라 말한다.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인재를 모시는 것을 보면, 춘추전국시대와 판박이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특히 소진의 경우 자신의 지략 하나로 무려 6개국을 경영하는 리더가 됐는데, 이렇게 한 시대를 이끈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통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채윤
15살부터 시인이었으나 착각이었는지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었다. 연로한 부모, 나이어린 동생들을 둔 탓에 자전거 행상부터 시작했다. 요행스럽게도 돈이 잘 벌려서 몇 개의 사업체를 벌인 사업가의 길을 걸었다. 그 중에는 ‘시민문학사’라는 출판사도 있었다. 시인이었던 편집장이 “형, 시 좋은데” 하고 응모해준 시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졸지에 시인이 되었다.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IMF직격탄을 맞아 전 재산이 거덜 났다. 2000년 어렵사리 자금을 모아 ‘book365’라는 인터넷 서점을 열었다. IT거품이 꺼져갈 때라서 막차를 탄 셈이 되어 2년 만에 문을 닫았다. 아파트 공사 현장도 기웃거리면서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궁리하게 된 철드는 시기를 처음 맞았다. 고심 끝에 써낸 소설이 ‘문학과 창작’에 당선되었다. 운명의 부름이었는지 첫 번째 책이 몇 만 부가 나가서 전업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사이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사업할 때 진 빚을 갚고 성장하는 자녀들 학비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앞으로는 15살 시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청정하고 맑은 느낌이 드는 책을 느리게, 느리게 쓰고자 한다. 70대 80대까지 현역인 작가로 남고자 하루에 반드시 만 보 이상을 걷는다. 항상 15살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꿈이고 그렇게 산다는 평을 주변에서 듣기도 한다.
저서로는 『십일조로 복 받은 세계 부자들』, 『현대家 사람들』, 『나름 독서』, 『알리바바 경영천재 마윈과 손정의의 윈윈게임』,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부자의 서』,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2』, 『삼성처럼 경영하라』,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등이 있고, 시집 『아인슈타인의 시』, 소설 『대조선』, 『주몽』, 『대조영』, 『아버지』, 『하모니』, 『기황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4
춘추전국시대 이전의 중국
주나라가 일어나다 11
첫째 마당 춘추시대
춘추시대의 역사
1. 주나라가 힘을 잃고 춘추시대가 시작되다 25
2. 관중과 포숙아 : 우정은 그 어떤 권력보다 강하다 31
3. 송나라 양공 : 분수를 모르면 실패한다 38
4. 진나라 문공 : 끝을 모르는 노력으로 대기만성하다 44
5. 명재상 백리해와 진나라 목공 : 과감한 인재등용으로 천하통일을 얻다 53
6. 청렴한 선비 노중련 : 부자로 얽매이느니 가난한 대로 자유롭게 살겠다 61
7. 장왕과 손숙오 : 일보전진을 위한 멈춤의 의미를 알라 72
8. 명재상 안자 : 만약 그가 살아있다면 기꺼이 그의 마부가 되겠다 81
9. 명의 편작 : 건강을 과신하는 것보다 더 큰 병은 없다 90
10. 오나라 합려와 월나라 구천 : 쓰디쓴 인내가 마침내 패자를 만들다 100
11. 책사 오자서와 범려 : 리더는 냉철함과 초탈함으로 빛난다 108
12. 공자와 자공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을 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 적다 118
둘째 마당 전국시대
전국시대의 역사
1. 진나라가 셋으로 나뉘고 전국시대가 열리다 139
2.『 오가병서』의 오기 : 강병책과 자만은 화를 부른다 145
3. 손빈과 방연 : 뛰어난 지략으로 적을 물리치고 원수도 갚다 153
4. 진나라 효공과 상앙 : 인심을 잃은 자는 결국 몰락한다 163
5. 소진과 장의 : 인재는 나라 밖에서라도 모셔와야 한다 178
6. 맹상군과 풍환 :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준비한다 192
7. 우국시인 굴원 : 어리석은 리더에게는 간신만 따른다 206
8. 맹자와 장자 : 한 시대를 풍미할 철학을 가져라 216
9. 범수와 채택 : 성공했어도 그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228
10. 충신 악의와 전단 : 한 번 놓친 인재는 돌아오지 않는다 239
11. 한비자와 이사 : 능력 이상을 탐하면 반드시 화를 입는다 248
12. 여불위와 진시황 : 남에게 이기려거든 자신의 탐욕부터 이겨라 262
나오며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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