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 이 책에 수록된 『치료의 대상으로서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는 브레히트의 극작품 『부상당한 소크라테스』를 대상으로 한 글이다. 브레히트의 작품에서 가난한 소크라테스는 어쩔 수 없이 참전하게 된 전투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탈영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가시에 찔린 발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의 영웅이 되고, 또 이로 인해 자신의 탈영에 대해 밝혀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박설호 교수는 이 작품을 분석하면서 한 가지 물음을 제기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전쟁에서 목숨을 내걸며 악착같이 싸워야 하는가? 이는 가난한 몸밖에 가진 것 없는 장삼이사들이 하나뿐인 목숨을 내걸고 싸워야 하는 부질없는 전쟁을 염두에 둘 때,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라는 것도 결국 치료의 대상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새로운 냉전 관계에 이를 비춰 본다면, 긴장과 불안만 불러일으키는 이러한 상황도 결국 평범한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는 치료해야 할 대상이 아닐까.
2. 이카로스. 위대한 장인인 다이달로스의 아들. 한때 신화가 우리에게 들려준 이카로스는 부모 말을 듣지 않는 방종한 아들의 말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카로스는 단지 그런 교훈용의 대상으로만 존재하는가. 그는 그의 아버지가 경고했음에도 그 한계를 넘어가고자 했다. 그것이 그에게는 자유였을지 모른다. 또는 속박과 한계를 넘어서 자신이 행할 수 있는 것의 의미를 찾는 것이었을지도. 이렇듯 신화 속의 이카로스는 단순히 철없는 젊은이들을 훈육하기 위한 대상으로만 존재할 수는 없다. 그렇다 보니, 서양 문학과 예술에서 보여 주는 이카로스의 유형은 단순하지 않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이카로스의 유형을 체계화하고 있다. 그것은 고귀한 여성(태양)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열정을 불태우다가 좌절을 맛보는 아름다운 남성의 모습이기도 했고, 또 ‘노래하는 백조’, 다시 말해 예술 작품을 탁마하는 시인의 유형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카로스는 비밀스러운 지식을 추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는 유형, 즉 기술자 내지 비행사의 상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망각의 대상으로서 존재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글에서는 이카로스의 신화가 유토피아의 사고와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가를 볼프 비어만과 귄터 쿠네르트의 작품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3. 반유대주의. 반유대주의 하면, 우리는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만을 기억한다. 하지만 반유대주의의 정서는 이미 그전부터 소련과 동유럽에 만연해 있었다. 그리고 종전 후의 동독에서도 여전히 반유대주의 정서는 살아 있었다. 이는 종전 후에 동독에서 역사 바로잡기 작업이 미진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책에서는 『소련과 동독에서의 반유대주의, 그 배경과 경과』에서 소련과 동유럽 등에 만연해 있던 반유대주의를 역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동독 유대인의 정체성과 과거 극복의 문제』에서는 유렉 베커의 작품 『브론슈타인의 자식들』을 통해 유대 독일인이 무엇 때문에 고뇌하고 심리적으로 억압당했는지, 그리고 주위의 반유대주의적 편견과 맞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대의 무덤은 도망치는 구름 속에”』는 부코비나 출신의 유대인 농촌 시인 모제스 로젠크란츠의 인고의 삶과 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나치 시대에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핍박당했고, 종전 후에는 소련군에 의해 독일 첩자로 몰려 시베리아 광산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 글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파울 첼란의 대표작인 시 『죽음의 푸가』의 표절 문제와의 관련성 때문이다. 같은 부코비나 출신의 유대인, 동일한 죽음의 수용소 체험, 그리고 반유대주의 정서가 그들의 삶에 짙게 드리워져 있었는데, 이런 체험들을 바탕으로 한 그들 작품의 유사성을 표절이란 잣대만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하는 흥미로운 글이다.
4. 생태 국가.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간에게 풍요와 편의를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가난과 억압의 굴레 아래서 하나의 유토피아를 꿈꾸게 하였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세상에서 인간은 어떠한 고통도 없이 풍요롭게 잘 살 것이라는 꿈. 힘든 일은 기계가 대신하고 인간은 그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삶. 하지만 현실에서 발달된 과학기술은 원자폭탄처럼 인류를 한순간에 멸망시킬 수 있는 괴물을 창조했다. 그리고 인간은 발달된 기계와 일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고, 파괴된 환경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 과학기술의 발달을 여러 측면에서 성찰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생태 공동체 또는 생태 국가의 존재를 살펴보고 있다. 즉, 스키너의 문학작품인 『월든 투』를 통해 긍정적인 공동체의 삶의 가능성을, 그리고 어니스트 칼렌바크의 소설 『에코토피아』를 통해 생태 국가가 지닌 새로운 삶의 면모를 모색하고 있다. 우리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위해 불을 전해 주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그 대가로 인간의 한 가지 능력, 즉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아 갔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불이 가져다줄 부작용을 미리 알 수 없게 되었다는 것. 그런 측면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반성할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반성 능력을 통해 그 잘못을 바로잡을 수는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설호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 독일어문화학부 교수로 있으면서 독일 철학과 문학 소개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독 문학 연구>(1998/2005), <하이너 뮐러 연구>(공저, 1998), <떠난 꿈, 남은 글, 동독 문학 연구 2>(1999), <독일인 어떻게 살(았)지?>(공저 2000), <유토피아 연구와 크리스타 볼프의 문학>(2001), <전환기 잊혀진 독일 문학과 사회적 (불)평등>(공저 2002), <독일 문학의 이해. 동독 문학과 통독 이후 문학의 이해>(공저 2003), <생태 위기와 독일 생태공동체>(공편 2004), <새로운 눈으로 보는 독일 생태 공동체>(공편 2005), <하이너 뮐러의 연극 세계>(공저 2006), <작은 것이 위대하다. 독일 현대시 읽기>(2007), <새롭게 읽는 독일 현대시>(2007), <현대 문화 이해의 키워드>(공저 2007), <라스카사스의 혀를 빌려 고백하다>(2008), <꿈과 저항을 위하여>(2011)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를린의 유년 시절>(1992), <문화적 투쟁으로서의 성>(1996), <빵과 포도주>(1997), <희망의 원리>(5권, 2004), <자발적 복종>(2004), <서양 중세 르네상스 철학 강의>(2008), <저항과 반역의 기독교>(2009), <자연법과 인간의 존업성>(2011)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비행하는 이카로스
1부
B. Traven의 망각된 독일 문학: 초기 작품에 나타난 문명 비판
치료의 대상으로서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 브레히트의 「부상당한 소크라테스」
속죄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기: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막달레나」 시편 연구
프란츠 베르펠의 『태어나지 않은 자들의 별』
2부
역사를 삼키는 신화인가?: 귄터 쿠네르트의 신화 이해 비판
서양 문학에 나타난 이카로스의 유형 연구
이카로스의 상징성: 유토피아. 귄터 쿠네르트와 볼프 비어만의 시를 중심으로
3부
소련과 동독에서의 반유대주의, 그 배경과 경과: 동독의 유대 문학 연구를 위한 사회 역사적 전제 조건
동독 유대인의 정체성과 과거 극복의 문제: 유렉 베커의 『브론슈타인의 자식들』 연구
"그대의 무덤은 도망치는 구름 속에": 모제스 로젠크란츠와 부코비나 시인들의 유대인 박해 시편
4부
스키너의 유토피아 공동체, 『월든 투』
실험극과 언어유희만이 능사인가?: 토마스 브라쉬 문학 비판
크리스타 볼프의 『원전 사고』
미국 사회의 대안으로서의 생태 국가, 그 특성과 한계: 어니스트 칼렌바크의 『에코토피아』 연구
1.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 이 책에 수록된 『치료의 대상으로서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는 브레히트의 극작품 『부상당한 소크라테스』를 대상으로 한 글이다. 브레히트의 작품에서 가난한 소크라테스는 어쩔 수 없이 참전하게 된 전투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탈영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가시에 찔린 발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의 영웅이 되고, 또 이로 인해 자신의 탈영에 대해 밝혀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박설호 교수는 이 작품을 분석하면서 한 가지 물음을 제기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전쟁에서 목숨을 내걸며 악착같이 싸워야 하는가? 이는 가난한 몸밖에 가진 것 없는 장삼이사들이 하나뿐인 목숨을 내걸고 싸워야 하는 부질없는 전쟁을 염두에 둘 때,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라는 것도 결국 치료의 대상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새로운 냉전 관계에 이를 비춰 본다면, 긴장과 불안만 불러일으키는 이러한 상황도 결국 평범한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는 치료해야 할 대상이 아닐까.
2. 이카로스. 위대한 장인인 다이달로스의 아들. 한때 신화가 우리에게 들려준 이카로스는 부모 말을 듣지 않는 방종한 아들의 말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카로스는 단지 그런 교훈용의 대상으로만 존재하는가. 그는 그의 아버지가 경고했음에도 그 한계를 넘어가고자 했다. 그것이 그에게는 자유였을지 모른다. 또는 속박과 한계를 넘어서 자신이 행할 수 있는 것의 의미를 찾는 것이었을지도. 이렇듯 신화 속의 이카로스는 단순히 철없는 젊은이들을 훈육하기 위한 대상으로만 존재할 수는 없다. 그렇다 보니, 서양 문학과 예술에서 보여 주는 이카로스의 유형은 단순하지 않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이카로스의 유형을 체계화하고 있다. 그것은 고귀한 여성(태양)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열정을 불태우다가 좌절을 맛보는 아름다운 남성의 모습이기도 했고, 또 ‘노래하는 백조’, 다시 말해 예술 작품을 탁마하는 시인의 유형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카로스는 비밀스러운 지식을 추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는 유형, 즉 기술자 내지 비행사의 상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망각의 대상으로서 존재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글에서는 이카로스의 신화가 유토피아의 사고와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가를 볼프 비어만과 귄터 쿠네르트의 작품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3. 반유대주의. 반유대주의 하면, 우리는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만을 기억한다. 하지만 반유대주의의 정서는 이미 그전부터 소련과 동유럽에 만연해 있었다. 그리고 종전 후의 동독에서도 여전히 반유대주의 정서는 살아 있었다. 이는 종전 후에 동독에서 역사 바로잡기 작업이 미진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책에서는 『소련과 동독에서의 반유대주의, 그 배경과 경과』에서 소련과 동유럽 등에 만연해 있던 반유대주의를 역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동독 유대인의 정체성과 과거 극복의 문제』에서는 유렉 베커의 작품 『브론슈타인의 자식들』을 통해 유대 독일인이 무엇 때문에 고뇌하고 심리적으로 억압당했는지, 그리고 주위의 반유대주의적 편견과 맞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대의 무덤은 도망치는 구름 속에”』는 부코비나 출신의 유대인 농촌 시인 모제스 로젠크란츠의 인고의 삶과 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나치 시대에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핍박당했고, 종전 후에는 소련군에 의해 독일 첩자로 몰려 시베리아 광산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 글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파울 첼란의 대표작인 시 『죽음의 푸가』의 표절 문제와의 관련성 때문이다. 같은 부코비나 출신의 유대인, 동일한 죽음의 수용소 체험, 그리고 반유대주의 정서가 그들의 삶에 짙게 드리워져 있었는데, 이런 체험들을 바탕으로 한 그들 작품의 유사성을 표절이란 잣대만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하는 흥미로운 글이다.
4. 생태 국가.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간에게 풍요와 편의를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가난과 억압의 굴레 아래서 하나의 유토피아를 꿈꾸게 하였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세상에서 인간은 어떠한 고통도 없이 풍요롭게 잘 살 것이라는 꿈. 힘든 일은 기계가 대신하고 인간은 그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삶. 하지만 현실에서 발달된 과학기술은 원자폭탄처럼 인류를 한순간에 멸망시킬 수 있는 괴물을 창조했다. 그리고 인간은 발달된 기계와 일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고, 파괴된 환경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 과학기술의 발달을 여러 측면에서 성찰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생태 공동체 또는 생태 국가의 존재를 살펴보고 있다. 즉, 스키너의 문학작품인 『월든 투』를 통해 긍정적인 공동체의 삶의 가능성을, 그리고 어니스트 칼렌바크의 소설 『에코토피아』를 통해 생태 국가가 지닌 새로운 삶의 면모를 모색하고 있다. 우리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위해 불을 전해 주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그 대가로 인간의 한 가지 능력, 즉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아 갔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불이 가져다줄 부작용을 미리 알 수 없게 되었다는 것. 그런 측면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반성할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반성 능력을 통해 그 잘못을 바로잡을 수는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설호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 독일어문화학부 교수로 있으면서 독일 철학과 문학 소개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독 문학 연구>(1998/2005), <하이너 뮐러 연구>(공저, 1998), <떠난 꿈, 남은 글, 동독 문학 연구 2>(1999), <독일인 어떻게 살(았)지?>(공저 2000), <유토피아 연구와 크리스타 볼프의 문학>(2001), <전환기 잊혀진 독일 문학과 사회적 (불)평등>(공저 2002), <독일 문학의 이해. 동독 문학과 통독 이후 문학의 이해>(공저 2003), <생태 위기와 독일 생태공동체>(공편 2004), <새로운 눈으로 보는 독일 생태 공동체>(공편 2005), <하이너 뮐러의 연극 세계>(공저 2006), <작은 것이 위대하다. 독일 현대시 읽기>(2007), <새롭게 읽는 독일 현대시>(2007), <현대 문화 이해의 키워드>(공저 2007), <라스카사스의 혀를 빌려 고백하다>(2008), <꿈과 저항을 위하여>(2011)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를린의 유년 시절>(1992), <문화적 투쟁으로서의 성>(1996), <빵과 포도주>(1997), <희망의 원리>(5권, 2004), <자발적 복종>(2004), <서양 중세 르네상스 철학 강의>(2008), <저항과 반역의 기독교>(2009), <자연법과 인간의 존업성>(2011)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비행하는 이카로스
1부
B. Traven의 망각된 독일 문학: 초기 작품에 나타난 문명 비판
치료의 대상으로서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 브레히트의 「부상당한 소크라테스」
속죄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기: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막달레나」 시편 연구
프란츠 베르펠의 『태어나지 않은 자들의 별』
2부
역사를 삼키는 신화인가?: 귄터 쿠네르트의 신화 이해 비판
서양 문학에 나타난 이카로스의 유형 연구
이카로스의 상징성: 유토피아. 귄터 쿠네르트와 볼프 비어만의 시를 중심으로
3부
소련과 동독에서의 반유대주의, 그 배경과 경과: 동독의 유대 문학 연구를 위한 사회 역사적 전제 조건
동독 유대인의 정체성과 과거 극복의 문제: 유렉 베커의 『브론슈타인의 자식들』 연구
"그대의 무덤은 도망치는 구름 속에": 모제스 로젠크란츠와 부코비나 시인들의 유대인 박해 시편
4부
스키너의 유토피아 공동체, 『월든 투』
실험극과 언어유희만이 능사인가?: 토마스 브라쉬 문학 비판
크리스타 볼프의 『원전 사고』
미국 사회의 대안으로서의 생태 국가, 그 특성과 한계: 어니스트 칼렌바크의 『에코토피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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