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세계의 탐구-

고객평점
저자왕위베이
출판사항라이스메이커, 발행일:2016/08/31
형태사항p.262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392349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이 힘들고 버겁다면,
바로 지금 ‘철학’이 필요한 순간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삶, 부조리와 불합리에 발버둥치고 소리쳐보아도 변하지 않는 세상. 그래서 결국 ‘헬조선’, ‘흙수저’란 말로 스스로를 조롱하고 세상을 원망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과 같은, 깊은 열패감에 빠져 있는 우리 사회는 건강한가, 그리고 그 속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생활은 윤택해졌지만 그 반대급부로 생겨난 사회문제와 인간성 상실은 이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무감해졌다. 이는 비단 거대하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만이 아니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우리가 속한 크고 작은 사회는 끊임없이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고 개인의 신념을 짓밟는다. 조직과 상사는 무자비하고, 성적은 나를 등수란 숫자로 차별한다. 가정과 가족이란 이름 안에서 끝없이 상처를 주고받으며, 나이와 서열로 지배하는 위계질서는 사람을 숨 막히게 만든다. 이런 폭력과 야만적인 일들은 삶에서 계속되며 나를 괴롭힌다.

거기에 우리는 ‘철학’이라는 아주 오래된 처방전을 감히 들이대 본다. 사회는 더 복잡해지고 개인의 문제는 심각해졌을지 모르지만, 철학에는 분명 우리가 그렇게 찾고자 하는 해답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1권 ‘인생의 지혜’에서 두 저자는 인간의 본성과 이성에 접근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주었다. 2권에서는 조금 더 넓은 영역, 인간을 둘러싼 세계와 그 세계를 맞이하는 투쟁적 인간에 대해 살펴본다. ‘왜 내 주변은 이렇게 엉망인가’란 생각, ‘그 안의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한 존재인가’란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펴보길 바란다.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다른 무수한 철학책들처럼 친절한 해설서가 아니다. ‘이런 증상엔 이 철학적 사유를 대입해보시오.’란 명확한 즉답도 주지 않는다. 그저 16명의 사상가들이 삶과, 그들의 언행을 돌아보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개개인에게 자유로운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나약하지만 강인한, 무지하지만 영리한, 비겁하지만 때론 용감한,
모순덩어리인 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귀한 이유

책과 교과서에 나온 세상과 현실의 삶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또 그런 세상을 살아나가야 하는 나 역시 늘 보잘것없는 존재란 자책에 시달린다. 책보다 더욱 잔인한 세상. 그 속의 나는 더욱 초라하다. 《매일 아침 1분 철학》2권에 등장하는 위대한 사상가들, 그들도 지금의 우리와 똑같이 버거운 사회와 때론 미개했던 세계에 신음했다. 자신 역시 남과 다를 것 없는 부족한 인간임을 인지했고,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그 부족함은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였다. 실수도 했고 과욕도 저질렀다. 하지만 우리와 다른 것은 단 하나, 그들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끝까지 실천하는 용기를 보였다. 그 결과는 예상과 같이 불행했다. 조국에 신대륙을 안겨준 콜럼버스는 어떤 애도도 받지 못한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지동설을 지지해 기독교 사상에 정면으로 도전했던 갈릴레오 역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중세 교회의 부패를 반박했던 종교개혁자 위클리프는 무덤에서 다시 끌려나오는 잔인한 형벌을 받기도 했다. 그들은 사회가 시키는 대로, 세상이 하라는 대로 편안하게 사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 옳지 않은 것에 끝없이 투쟁하고, 자신이 믿는 합리와 이성을 목숨을 던져서라도 지켰다. 그리고 그 숭고한 결과들이 모여 오늘과 같은 사회가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에겐 형편없는 모습일지 몰라도, 이렇게 누군가의 희생과 의로운 신념이 모여 이룩해낸 세계다. 그러니 체념만 하고 주저앉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볼 일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우리 모두 이런 ‘투사’가 되라고 종용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사회는 문제는 없는지,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그 속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각자의 위치와 삶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책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되묻고 있다.

▣ 작가 소개

편저 : 왕위베이
王玉北
중국 산둥(山東) 웨이팡(?坊) 출신으로, 우한대학(武漢大學)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서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훗날 난징(南京)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하며 줄곧 연구 업무를 맡아왔다. 이후 대학 학보사 편집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다가, 2009년에는 돌연 산으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힘쓰고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세계의 발견
CHAPTER 1 콜럼버스
포부 / 고집 / 출항 / 책략 / 상륙 / 용기 / 반격 / 누명 / 죽음
CHAPTER 2 마젤란
출항 / 충돌 / 반란 / 전진 / 기쁨 / 희생 / 위험 / 곤혹 / 개선
CHAPTER 3 코페르니쿠스
정직 / 시합 / 계승 / 선택 / 지동설 / 애민 / 임종
CHAPTER 4 갈릴레오 갈릴레이
실험 / 과학 / 진리의 추구 / 운동 / 솔직함 / 관찰 / 발견 / 배움 / 깨달음 / 검증 / 판결 / 탄식 / 죽음
CHAPTER 5 위클리프
교적 / 사치 / 권력 분배 / 성경 / 성찬 / 근원 / 죽음
CHAPTER 6 얀 후스
착취 / 추방 / 개혁 / 체포 / 희생
CHAPTER 7 장 칼뱅
선한 일 / 탈속 / 수난 / 검소함 / 사랑 / 어진 마음 / 선행 / 회개 / 박해
CHAPTER 8 마틴 루터
소감 / 항의 / 도움 / 벽 / 자력 / 기도 / 현명한 아내 / 참회 / 무례 / 서로 도움 / 난관 / 용서 / 최선 / 인재 / 성경 / 단련 / 유혹 / 정의 / 가난 / 차이 / 죽음

PART 2 철학의 반성
CHAPTER 9 니콜라우스 쿠사누스
어린 시절 / 모순 / 인식 / 비교 / 근접 / 참된 지식 / 순직
CHAPTER 10 텔레시오
아카데메이아 / 본질 / 감각 / 보존 유지 / 자기보호 / 점 / 철학 / 우주 / 형식 / 변증 / 시정 / 싸움 / 의심 / 현명함 / 압박 / 탐구 / 영웅 / 헌신
CHAPTER 11 조르다노 브루노
점 / 철학 / 우주 / 형식 / 변증 / 시정 / 싸움 / 의심 / 현명함 / 압박 / 탐구 / 영웅 / 헌신
CHAPTER 12 몽테뉴
자문 / 의심 / 신중한 말 / 모순 / 현답 / 교육 / 허영 / 뒤바뀜 / 보상 / 시비 / 평가 / 자정 / 자각 / 신중함 / 차이 / 이유 / 자중 / 적당함 / 가정교육 / 결혼 / 사랑 / 인생 / 죽음 / 죽음학습 / 좋은 죽음 / 목표 / 작은 방
CHAPTER 13 베이컨
종족의 우상 / 동굴의 우상 / 시장의 우상 / 극장의 우상 / 포괄 / 실험 / 귀납 / 우정 / 시간 / 신앙 / 영향 / 희망 / 속박 / 분노 / 젊은이와 노인 / 법관 / 관대함 / 아내 / 풍자 / 천륜 / 병사

PART 3 이상의 정원
CHAPTER 14 토마스 모어
예방 / 공헌 / 요청 / 폭로 / 애민 / 신앙 / 유토피아 / 오만 / 사유 / 청렴 / 강직함 / 경계 / 사직 / 수감 / 태연함 / 죽음
CHAPTER 15 캄파넬라
사명 / 지식 탐구 / 논쟁 / 계승 / 근거 / 불굴 / 대화 / 태양의 나라 / 물질 / 공산 / 관직
CHAPTER 16 마키아벨리
건군 / 해고 / 실정 / 정치 / 수단 / 투쟁방법 / 모방 / 위국 / 위장 / 책략 / 대외관계 / 과단 / 강자의 비밀 / 실력 / 칭호 / 회상 / 중용 / 부패 / 전쟁 / 무력 / 죽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