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독하게 엉망인 개인의 삶에서 진실을 끌어내려 애쓴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당신이 남들에게 자신을 드러낸 덕분에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덜 외롭다.”
회고록만큼 창작자를 뒤흔드는 분야는 없다. 그래서 회고록을 쓰는 건 어렵다. “회고록 쓰기의 진짜 적은 우리 내면의 무수히 많은 가면이다.”
하지만 회고록을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과거는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동안에도 우리를 끈질기게 끌어당긴다. 회고록의 거장들이 책을 쓴 동기는 모두 똑같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다.
누구에게나 ‘과거’가 있다. 과거를 떠올리며 그 의미를 파악하려 들면 불꽃같은 강렬한 감정이 솟구친다. 인간은 과거의 일들이 자신의 내면을 어떻게 휘두르고 있는지 이해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무언가를 선택할 때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처럼 내면이 넓고 깊은 사람, 기억의 아련함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그 호수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오리발과 물안경과 산소통을 건네줄지도 모른다.
추천사(리뷰)
“회고록을 쓰려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 그러나 문학을 즐기는 모두가 좋아할 책.”
_〈월스트리트 저널〉
“책 제목을 ‘회고록 쓰기의 기술’이 아니라 ‘삶의 기술’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회고록이라는 장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 ‘진짜 자아를 글로 옮긴’ 뛰어난 회고록 작품들에 대한 감상이자 지침서. 작가 지망생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_《오프라 매거진》
“창의적이며 진정성이 느껴진다. 풍부한 예시를 통해 가르침과 영감을 준다.”
_《라이브러리 저널》
“메리 카는 가식이 없고 날것의 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아름다운 글을 쓴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회고록이라는 장르 그리고 회고록 작법에 대한 대담한 위트와 지극히 현실적인 논평이 어우러진 책이다. 활기차고 고무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회고록에 대해 폭넓게 분석하고 탁월하게 통찰했다.”
_《커커스 리뷰》
“걷잡을 수 없이 솔직하다. 재미있고 매혹적이다. 회고록 읽기와 쓰기에 관한 고전이 될 것이다.”
_셰릴 스트레이드(소설가, 에세이스트, 《와일드》의 저자)
“메리 카는 보기 드문 천재이며 훌륭한 스승이다. 회고록을 즐겁게 찬양하는 이 책에는 초월적인 영감과 익살이 한데 버무려져 있다. 글을 쓰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을 것이며, 성찰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적인 독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언어와 문학을 향한 사랑에 푹 빠질 것이다.”
_조지 손더스(소설가, 에세이스트, 《12월 10일》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메리 카
Mary Karr
세 권의 베스트셀러 회고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 《체리》, 《리트》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1년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시와 산문으로 각각 푸시카트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여 년간 대학에서 회고록 작법을 가르친 전문성을 토대로 《자전적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을 집필했다.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앤 라모트의 《버드 바이 버드》와 같은 글쓰기 고전의 반열에 오를, 회고록 작법 최고의 역작이다.
역자 : 권예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글자로 적힌 모든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언어가 열어주는 낯선 세계에 매료되었다. 미국에서 11년간 거주하면서 도서관과 서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때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을 품었다. 옮긴 책으로 《심야 이동도서관》,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정신병동 이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머리말 _나의 장난감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과거가 가진 힘
2 작가와 독자의 진실 계약
3 회고록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
4 목소리는 작가를 소환한다
5 자아도취의 문장으로 빚은 매혹의 회고록
6 성스러운 육체성
7 세부 사항을 고르는 법
8 거짓말하는 작가, 속아 넘어가는 독자
9 내면성과 내부의 적
10 재능의 본질 발견하기
11 상상력에 대하여
12 글과 현실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대하는 법
13 정보와 사실 그리고 자료
14 가짜 목소리
15 어떤 순서로 정보를 배열할까?
16 과장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17 뜻밖의 진실 그리고 가짜 자아
18 진실을 향한 갈망
19 초보 작가를 위한 고전적인 기법들
20 회고록은 반전의 글쓰기다
21 그저 그런 회고록의 특징
22 두려움을 떨치기 위한 불완전한 체크리스트
23 현실에서 시작해 환상에서 끝내라
24 퇴고할 땐 허영심을 버려라
“지독하게 엉망인 개인의 삶에서 진실을 끌어내려 애쓴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당신이 남들에게 자신을 드러낸 덕분에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덜 외롭다.”
회고록만큼 창작자를 뒤흔드는 분야는 없다. 그래서 회고록을 쓰는 건 어렵다. “회고록 쓰기의 진짜 적은 우리 내면의 무수히 많은 가면이다.”
하지만 회고록을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과거는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동안에도 우리를 끈질기게 끌어당긴다. 회고록의 거장들이 책을 쓴 동기는 모두 똑같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다.
누구에게나 ‘과거’가 있다. 과거를 떠올리며 그 의미를 파악하려 들면 불꽃같은 강렬한 감정이 솟구친다. 인간은 과거의 일들이 자신의 내면을 어떻게 휘두르고 있는지 이해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무언가를 선택할 때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처럼 내면이 넓고 깊은 사람, 기억의 아련함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그 호수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오리발과 물안경과 산소통을 건네줄지도 모른다.
추천사(리뷰)
“회고록을 쓰려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 그러나 문학을 즐기는 모두가 좋아할 책.”
_〈월스트리트 저널〉
“책 제목을 ‘회고록 쓰기의 기술’이 아니라 ‘삶의 기술’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회고록이라는 장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 ‘진짜 자아를 글로 옮긴’ 뛰어난 회고록 작품들에 대한 감상이자 지침서. 작가 지망생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_《오프라 매거진》
“창의적이며 진정성이 느껴진다. 풍부한 예시를 통해 가르침과 영감을 준다.”
_《라이브러리 저널》
“메리 카는 가식이 없고 날것의 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아름다운 글을 쓴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회고록이라는 장르 그리고 회고록 작법에 대한 대담한 위트와 지극히 현실적인 논평이 어우러진 책이다. 활기차고 고무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회고록에 대해 폭넓게 분석하고 탁월하게 통찰했다.”
_《커커스 리뷰》
“걷잡을 수 없이 솔직하다. 재미있고 매혹적이다. 회고록 읽기와 쓰기에 관한 고전이 될 것이다.”
_셰릴 스트레이드(소설가, 에세이스트, 《와일드》의 저자)
“메리 카는 보기 드문 천재이며 훌륭한 스승이다. 회고록을 즐겁게 찬양하는 이 책에는 초월적인 영감과 익살이 한데 버무려져 있다. 글을 쓰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을 것이며, 성찰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적인 독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언어와 문학을 향한 사랑에 푹 빠질 것이다.”
_조지 손더스(소설가, 에세이스트, 《12월 10일》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메리 카
Mary Karr
세 권의 베스트셀러 회고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 《체리》, 《리트》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1년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시와 산문으로 각각 푸시카트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여 년간 대학에서 회고록 작법을 가르친 전문성을 토대로 《자전적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을 집필했다.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앤 라모트의 《버드 바이 버드》와 같은 글쓰기 고전의 반열에 오를, 회고록 작법 최고의 역작이다.
역자 : 권예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글자로 적힌 모든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언어가 열어주는 낯선 세계에 매료되었다. 미국에서 11년간 거주하면서 도서관과 서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때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을 품었다. 옮긴 책으로 《심야 이동도서관》,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정신병동 이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머리말 _나의 장난감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과거가 가진 힘
2 작가와 독자의 진실 계약
3 회고록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
4 목소리는 작가를 소환한다
5 자아도취의 문장으로 빚은 매혹의 회고록
6 성스러운 육체성
7 세부 사항을 고르는 법
8 거짓말하는 작가, 속아 넘어가는 독자
9 내면성과 내부의 적
10 재능의 본질 발견하기
11 상상력에 대하여
12 글과 현실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대하는 법
13 정보와 사실 그리고 자료
14 가짜 목소리
15 어떤 순서로 정보를 배열할까?
16 과장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17 뜻밖의 진실 그리고 가짜 자아
18 진실을 향한 갈망
19 초보 작가를 위한 고전적인 기법들
20 회고록은 반전의 글쓰기다
21 그저 그런 회고록의 특징
22 두려움을 떨치기 위한 불완전한 체크리스트
23 현실에서 시작해 환상에서 끝내라
24 퇴고할 땐 허영심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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