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2 (2016.6)

고객평점
저자박건영 외
출판사항청아출판사, 발행일:2016/06/15
형태사항p.490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6810870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덕치가 옳은가, 법치가 옳은가
한비자가 말하는
혼란한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

오로지 강력한 법치만이 혼란을 잠재울 수 있다

한비자가 말하는 현명한 군주의 치도인 법(法), 술(術), 세(勢)! 그가 덕치란 무의미하고 비현실적이며 오직 엄정한 법치만이 혼란한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 근거는 무엇일까?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신뢰할 수 없다는 냉정한 인간관을 가진 한비자. 그는 전란이 끊이지 않던 전국시대에 전국칠웅 중 가장 약소한 국가인 한나라에서 나고 자랐다. 자신의 조국이 밖으로는 적국에 휘둘리고, 안으로는 간신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 점점 쇠락해 가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긴 한비자는 선배 법가들인 상앙, 신불해 등의 형명, 법술 사상에서 큰 영향을 받고 부국강병의 길은 법치뿐이라는 생각을 정립하기 시작했다. 한비자는 한왕이 권력을 가지고도 신민을 통제하지 못하고 국가를 강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여러 차례 법치와 권세를 앞세울 것을 왕에게 유세하였으나 말재주가 없던 탓에 그의 의견은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발분하여 전제군주의 권술에 관해 십여 만 자에 달하는 글을 남겼다. 그가 남긴 저서 《한비자》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명저이며 날카롭고 논리적인 명문장으로 현재까지도 법치주의, 제왕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당대뿐 아니라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관계술과 자기 경영의 노하우를 알려주기에 손색이 없다.

법가의 대명사 한비자가 현대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한비자는 인간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이기에 임금과 신하, 백성의 이익은 서로 다르다고 보았다. 이런 이해관계 속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인애와 덕이 아닌 엄격한 법률과 권세로 통제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추구하고 해가 되면 피하려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을 통제하려면 공을 세우면 반드시 상을 주어 그러한 행위가 자신에게 이익을 준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법에 어긋나면 반드시 벌을 주어 그것이 자신에게 해가 됨을 명확히 해야만 사람들이 규범에 맞게 행동하고 그에 따라 질서가 생겨나게 되며 부국강병을 모색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한비자는 사람들은 인애로 다스리면 쉽게 교만하고 방종해지지만 위세로 대하면 순종하니, 군주의 권세를 앞세우지 않고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요순 같은 성인이나 행할 수 있을 법한 덕치를 행하려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사상은 너무 엄격하고 극단적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사랑과 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현상이 존재함은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이다.

청아출판사의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 중 《한비자》는 총 55편 20책에 이르는 대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완역본이다. 현대인은 변화 속도가 빠르고 끊임없이 경쟁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양상만 다를 뿐 한비자가 살았던 전국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인생을 다스리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 오늘날의 우리에게 한비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어떤 가르침을 줄 것인가?

청아출판사의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

동양의 지혜가 담긴 고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동양 고전 시리즈는《논어》를 시작으로 《맹자》와 《손자병법》, 《사기열전》, 《한비자》가 출간되었고, 이어서 《장자》, 《노자》, 《명심보감》, 《대학·중용》, 《시경》, 《서경》이 출간될 예정이다. 범람하고 있는 역서들 속에서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는 인생의 다채로운 고민을 해결할 지혜를 알려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한비자
비(韓非, 기원전 280~?)는 법가의 대표자이다. 비非는 그의 이름이며, 전국시대 한韓나라 명문귀족의 후예이다. 말더듬이였으나 논리적인 문장을 갈고 닦는 데에 힘써 탁월한 문장력을 지녔다. 그는 자라면서 이사李斯와 함께 유학자인 순자荀子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다. 이때 이사는 자신의 능력이 한비만 못하다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한비가 살았던 당시의 한나라는 전국칠웅戰國七雄 중에서도 가장 작고 약한 나라였다. 영토는 사방 천 리도 못 되는데다가 서쪽으로는 진秦나라, 동쪽으로는 송宋나라와 제齊나라, 북쪽으로는 위魏나라, 남쪽으로는 초楚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잠시도 평온할 날이 없었다. 한비는 계속되는 전쟁 속에서 약소국이 겪어야 하는 비애와 굴욕을 몸소 느끼며 살았다.
한비는 한나라 왕이 법률과 제도를 정비하고 권력을 장악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어진 인재를 등용하는 데에 힘쓰기는커녕, 도리어 실속 없는 소인배들을 등용해 그들을 실질적인 공로자보다도 높은 자리에 앉히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했다. 또 유학을 내세우는 자들은 경전을 들먹이며 나라의 법도를 어지럽히고, 협객은 무력으로 나라의 법령을 어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게다가 군주가 나라가 태평할 때에는 이름을 날리는 유세가들만 총애하다가 나라가 위급해지면 허겁지겁 갑옷 입은 무사를 등용하는 점을 마뜩찮게 여겼다. 그래서 한비는 군주가 법으로써 나라를 편안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건의했으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초나라가 오기吳起를 등용하지 않은 결과로 영토를 빼앗기고 나라가 혼란스럽게 된 예를 들면서, 나라를 법률로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인사를 알아주지 않는 세상에 대한 울분을 터트리며 『한비자』라는 책을 지었던 것이다.
『한비자』가 세상에 나오고 진나라 시황제가 우연히 이 책을 읽고 감동하여 “아아! 과인이 이 사람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구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시황은 이토록 『한비자』를 마음에 들어했다. 그러나 객경客卿 벼슬에 오른 이사李斯는 동문수학한 친구 한비가 진시황의 총애를 받는 것을 꺼려 서슴지 않고 그를 모함했다. 이사는 한비가 한나라의 공자公子이기 때문에 진나라를 위해서 일하지는 않을 것이며, 그를 등용하지 않고 억류했다가 돌려보낸다면 후환이 될 것이니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시황은 이사의 말이 옳다고 생각해 한비를 가두고 사약을 보내 자살하도록 했다. 진시황은 뒤늦게 자신이 저지른 일을 후회했지만, 이미 한비가 죽은 뒤였다. 한비는 본래 신하가 군주에게 유세하기 어렵다는 점을 터득하고 「난언」과 「세난」 등 여러 편에서 진언의 방법을 자세하게 말했지만, 결국 자신은 죽음을 당하는 화를 피하지 못했다.
한비는 비록 진나라에서 죽임을 당했지만, 그의 법가사상은 진시황의 통치원칙이 돼 훗날 진나라의 통치에 기여했다. 한漢나라 때의 철학자인 왕충王充은 『논형論衡』에서 한비의 조국 한韓나라가 망하고 적국인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게 된 것은 한비의 주장을 받아들였는지 여부에서 비롯된 차이라고 보았다.

편역 : 박건영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동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편역 : 이원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동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한비자 1

【 첫 번째 장 】 군주가 군주다우려면
1. 초견진初見秦
2. 존한存韓
3. 난언難言
4. 애신愛臣
5. 주도主道
6. 유도有度
7. 이병二柄
8. 양권揚權
9. 팔간八姦
10. 십과十過
11. 고분孤憤
12. 세난說難
13. 화씨和氏
14. 간겁시신姦劫弑臣
15. 망징亡徵

【 두 번째 장 】 법도를 세워 원칙을 지키다
16. 삼수三守
17. 비내備內
18. 남면南面
19. 식사飾邪
20. 해로解老
21. 유로喩老
22. 세림說林 상上
23. 세림說林 하下
24. 관행觀行
25. 안위安危
26. 수도守道
27. 용인用人
28. 공명功名
29. 대체大體

한비자 2

【 세 번째 장 】 현명한 군주의 치도
30. 내저설內儲說 상上
31. 내저설內儲說 하下
32. 외저설外儲說 좌상左上
33. 외저설外儲說 좌하左下
34. 외저설外儲說 우상右上
35. 외저설外儲說 우하右下
36. 난難 일一
37. 난難 이二
38. 난難 삼三
39. 난難 사四
40. 난세難勢

【 네 번째 장 】 국가를 보전하려면
41. 문변問辯
42. 문전問田
43. 정법定法
44. 설의設疑
45. 궤사詭使
46. 육반六反
47. 팔설八說
48. 팔경八經
49. 오두五?
50. 현학顯學
51. 충효忠孝
52. 인주人主
53. 칙령飭令
54. 심도心度
55. 제분制分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