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이 놓친 다리가 있는 풍경!
오늘도 우리는 무수히 많은 다리를 지나왔습니다. 아침에 막힌 다리를 지나오느라 진땀을 흘렸고 점심 먹고 간단히 다리 위로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주말에 절이나 궁궐에 놀러 가면 곳곳에 있는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다리의 이름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생겼었나요? 언제부터 그 자리를 지켜왔던가요?
어떤 다리를 새롭게 찾아내었나?
저자는 다리가 어디에, 언제부터, 어떻게, 왜 세워지게 되었는지를 끊임없이 직접 관찰했습니다. 보고서와 각종 문헌을 찾아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 찾아가 촬영을 하고 확인했습니다. 만인교의 기념비가 너무 낡아 한자로 쓰인 ‘만인교’란 글자 외에는 판독이 거의 불가능해 왜 이곳에 비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는 점, 정읍 태인에 약 300년 된 대각교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바위가 근처의 가든에서 정원석으로 쓰이고 있음도 포착하였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새창이 다리 밑에 ‘판관원세철영세불망비’와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소양초등학교 옆에 ‘국회의원유범수건교기공비’의 사진도 책에 실었습니다. 임실필농봉악의 경우,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치는 노디굿이 있음도 밝혔습니다.
한국의 역사, 문화, 민속, 회화, 문학이라는 구슬을 “다리”라는 하나의 줄로 꿰어냈다
공간의 마디를 타고 흐르는 간절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 한국의 다리를 알리고자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소나기마을의 징검다리에서 첫사랑의 그녀를 떠올리고, 정월대보름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리를 건너며 올 한해도 삼백육십오일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에서 애국지사 김영상을 떠올리기를 바랍니다.
전국의 유명한 다리뿐만 아니라 [더하는 이야기]로 사진, 궁궐, 한국전쟁, 축제,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라는 테마를 통해 만나는 다리로 재미를 더했으니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름다운 한국의 다리 풍경을 놓치지 않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 작가 소개
저 : 이종근
전북도민일보 기자와 전주시 ''문화의 집'' 관장을 거쳐 현재 전민일보 문화교육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언론사에 종사하면서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재단, 방일영문화재단, 관훈클럽 기획출판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전북문학기행』,『모악산』,『전라도 5일 장터』,『전북의 축제』,『한국 문화의 집 바로보기』,『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길잡이』,『명인명장-이태백 사오정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우리 동네 꽃담』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_다리가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추천의 글_이종근 기자가 놓은 새로운 다리(나선화 문화재청장)
강원도, 경기도, 서울시
가을의 크리스마스 평창 봉평의 다리
하얀 사랑 앞에선 소나기마을의 징검다리
‘수원8경의 하나’ 화홍교
정조의 효심이 깃든 안양 만안교
청계수 햇빛도 달빛도 흐르는 서울 청계천의 다리
경상도
꽃가마 타고 들어왔다 상여 타고 나가는 무섬의 외나무다리
마음을 이어주던 흔적의 끈 주남돌다리
충청도
28개의 별자리를 응용해 만든 진천 농다리
발효의 세월이 넘나드는 논산 명재고택의 다리
전라북도
하루만 사랑해도 천년의 세월 광한루 오작교
선비도 탐관오리도 거닐었던 정읍 군자정의 다리
금산사, 견훤석성의 무지개 다리는 사라지고…
숙빈최씨와 박잉걸의 기억, 태인의 대각교
애국지사 김영상이 자결을 시도한 새창이다리
전라남도
‘굴뚝다리’로 통하는 보길도 판석보
윤슬에 더욱더 빛나는 천은사의 수홍루
삼별초의 항전 생생한 진도 남박다리
단 하나뿐인 누각 나무다리 태안사 능파각
보안낭자의 치마를 찾습니다! 화순 보안교
돌개 세 마리가 반기는 낙안읍성 평석교
더하는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는 다리
궁궐의 다리
한국전쟁이 남긴 다리
다리, 놀이와 축제로 만나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놓인 다리
도움을 준 단체 및 개인
당신이 놓친 다리가 있는 풍경!
오늘도 우리는 무수히 많은 다리를 지나왔습니다. 아침에 막힌 다리를 지나오느라 진땀을 흘렸고 점심 먹고 간단히 다리 위로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주말에 절이나 궁궐에 놀러 가면 곳곳에 있는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다리의 이름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생겼었나요? 언제부터 그 자리를 지켜왔던가요?
어떤 다리를 새롭게 찾아내었나?
저자는 다리가 어디에, 언제부터, 어떻게, 왜 세워지게 되었는지를 끊임없이 직접 관찰했습니다. 보고서와 각종 문헌을 찾아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 찾아가 촬영을 하고 확인했습니다. 만인교의 기념비가 너무 낡아 한자로 쓰인 ‘만인교’란 글자 외에는 판독이 거의 불가능해 왜 이곳에 비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는 점, 정읍 태인에 약 300년 된 대각교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바위가 근처의 가든에서 정원석으로 쓰이고 있음도 포착하였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새창이 다리 밑에 ‘판관원세철영세불망비’와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소양초등학교 옆에 ‘국회의원유범수건교기공비’의 사진도 책에 실었습니다. 임실필농봉악의 경우,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치는 노디굿이 있음도 밝혔습니다.
한국의 역사, 문화, 민속, 회화, 문학이라는 구슬을 “다리”라는 하나의 줄로 꿰어냈다
공간의 마디를 타고 흐르는 간절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 한국의 다리를 알리고자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소나기마을의 징검다리에서 첫사랑의 그녀를 떠올리고, 정월대보름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리를 건너며 올 한해도 삼백육십오일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에서 애국지사 김영상을 떠올리기를 바랍니다.
전국의 유명한 다리뿐만 아니라 [더하는 이야기]로 사진, 궁궐, 한국전쟁, 축제,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라는 테마를 통해 만나는 다리로 재미를 더했으니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름다운 한국의 다리 풍경을 놓치지 않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 작가 소개
저 : 이종근
전북도민일보 기자와 전주시 ''문화의 집'' 관장을 거쳐 현재 전민일보 문화교육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언론사에 종사하면서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재단, 방일영문화재단, 관훈클럽 기획출판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전북문학기행』,『모악산』,『전라도 5일 장터』,『전북의 축제』,『한국 문화의 집 바로보기』,『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길잡이』,『명인명장-이태백 사오정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우리 동네 꽃담』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_다리가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추천의 글_이종근 기자가 놓은 새로운 다리(나선화 문화재청장)
강원도, 경기도, 서울시
가을의 크리스마스 평창 봉평의 다리
하얀 사랑 앞에선 소나기마을의 징검다리
‘수원8경의 하나’ 화홍교
정조의 효심이 깃든 안양 만안교
청계수 햇빛도 달빛도 흐르는 서울 청계천의 다리
경상도
꽃가마 타고 들어왔다 상여 타고 나가는 무섬의 외나무다리
마음을 이어주던 흔적의 끈 주남돌다리
충청도
28개의 별자리를 응용해 만든 진천 농다리
발효의 세월이 넘나드는 논산 명재고택의 다리
전라북도
하루만 사랑해도 천년의 세월 광한루 오작교
선비도 탐관오리도 거닐었던 정읍 군자정의 다리
금산사, 견훤석성의 무지개 다리는 사라지고…
숙빈최씨와 박잉걸의 기억, 태인의 대각교
애국지사 김영상이 자결을 시도한 새창이다리
전라남도
‘굴뚝다리’로 통하는 보길도 판석보
윤슬에 더욱더 빛나는 천은사의 수홍루
삼별초의 항전 생생한 진도 남박다리
단 하나뿐인 누각 나무다리 태안사 능파각
보안낭자의 치마를 찾습니다! 화순 보안교
돌개 세 마리가 반기는 낙안읍성 평석교
더하는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는 다리
궁궐의 다리
한국전쟁이 남긴 다리
다리, 놀이와 축제로 만나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놓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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