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히사이기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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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히사이시 조
출판사항샘터, 발행일:2016/05/10
형태사항p.202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642027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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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음을 울리는 명곡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세계적 영화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최초로 밝히는 창조성의 비밀과 발상법

세계적 영화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처음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밝힌 책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가 샘터에서 출간됐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히사이시 조는 1984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의 음악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영화음악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모노노케 히메](1997)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이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벼랑 위의 포뇨](2008) 등의 작품을 통해 30년 가까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동반관계를 이어왔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면 자연스럽게 그가 작곡한 음악이 떠오를 정도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함께 지브리의 최고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가 세계 최고의 위치에서 경험한 창조의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신을 영화음악가의 길로 이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의 만남부터 늘 긴장감이 맴도는 작업현장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명곡 탄생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또 영화음악과 현대음악을 오가며 창작의욕을 불태우는 음악가로서의 열정과 30년이 넘게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창조성의 비밀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명쾌하고 거침없는 어조에 창조성의 본질을 얘기할 때는 “역시!”라는 탄성이 나올 만큼 확신에 넘친다. 한 사람의 창작자로서 하루하루 악전고투하는 가운데 히사이시 조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일류의 조건은 엄격한 자기관리
기분은 감성의 핵심이 아니다

히사이시 조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30여 년간 세계 최정상급 영화음악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그는 최고의 위치에 오른 지금도 매번 진검승부를 한다는 각오로 새로운 작업에 임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자신을 한계상황으로 몰아넣는다고 한다. 프로 음악가라는 타이틀을 내건 이상 완성도 높은 좋은 음악을 ‘계속’ 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그가 늘 명심하고 있는 것 한 가지가 있다. 순간적인 기분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일이다. 히사이시 조는 “기분은 감성의 핵심이 아니다. 그것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프로는 창조적이어야 하고 동시에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이나 기분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
히사이시 조가 영화음악을 의뢰 받고 완성해 내야 하는 시간은 보통 한 달 정도.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다. 그래서 의뢰가 들어오면 우선 마감 기한 내에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서 매일 어느 정도의 페이스로 일해야 하는지부터 생각한다고 한다. 그런 다음에는 기분이 내키지 않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페이스를 무너뜨리지 않고 계속 일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음악을 만들 때는 고부치사와 스튜디오에 틀어박혀서 아침 9시 45분에 일어나서 새벽 4시경에 잠드는 규칙적인 생활을 계속하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열흘 만에 3관편성의 풀 오케스트라 곡을 11곡이나 완성하는 기적 같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평생 한 작품이라면 누구라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작곡가나 소설가, 영화감독 등 창작자의 타이틀을 내걸고 살아가려면 계속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로서 일류이냐 이류이냐의 차이는 자신의 역량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처럼 히사이시 조는 일류를 만드는 것은 바로 엄격한 자기관리라고 단언한다.

창조력의 핵심은 직감의 번뜩임
직감력이 아이디어를 기회로 만든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창조성을 발휘해야 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똑같다. 예상을 뒤엎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위해 평소 감각을 연마하고 키우는 것, 이런 것들은 비단 음악의 세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히사이시 조가 생각하는 창조력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는 창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감’이라고 강조한다. 창작을 할 때는 논리적 사고와 감각적 번뜩임이 모두 필요하다. 그러나 논리나 이성만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작품을 만들 수 없다고 그는 주장한다. 머릿속의 생각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감의 번뜩임을 제대로 잡아내야 한다. 모든 정열과 시간을 쏟아 계속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눈앞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면서 “뛰어넘었다”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면 그 작품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직감의 번뜩임은 무의식 속에서 나타나는 일이 많다. 히사이시 조는 이에 대해 “어떤 작품을 만들지 죽을힘을 다해 머리를 짜내고 정열을 쏟으며 자신을 철저하게 궁지로 몰아넣는 가운데, 잠재의식 속에서 항상 그것에 대해 몰두하다 보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법”이라고 설명한다.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산책]의 정감 어린 멜로디가 떠오른 것도 목욕탕의 욕조 안이었다.
한편 직감력은 행운을 끌어당기기도 한다. 직감력을 연마하면 주위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기 쉽고, 느끼기 쉬운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연히 다가와서 마음을 감동하게 한 요소임에도 그것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것을 만나도 그냥 흘려보낼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이처럼 느낌을 기회로 만드느냐 만들지 못하느냐는 그 사람의 직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작품 속에서 마음 깊이 전해지는 무엇인가를 느끼는 것. 창작에서는 이런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직감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평소 되도록 많은 것을 경험해서 수용 능력을 넓히고, 그다음에는 ‘느끼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직 실력만이 전부
다음번은 없다는 절박함으로 작곡한다

보통 영화 한 편에 들어가는 음악은 평균 20곡에서 30곡 정도로,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인 테마이다. 히사이시 조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작업할 때 독특한 주문을 받는다. 감독이 이번에는 철저하게 하나의 테마곡으로 가고 싶다고 얘기한 것이다. 두 시간짜리 애니메이션을 메인 테마 한 곡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이 아닐 수 없었지만, 그는 감독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 곡을 만든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완성한 세 곡의 후보작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선보인다. 결과는 대성공!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의 극찬을 받아낸다.
그는 책 속에서는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수차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음악을 만들었지만, 한 번이라도 음악이 좋지 않으면 다음에는 의뢰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항상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일하고 있고, 매번 진검승부이다.”
히사이시 조는 미야자키 하야오, 기타노 다케시 등 한번 인연을 맺은 감독들과 계속 작업을 해나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상대가 자신을 선택하는 이유가 인간적인 친분이 아닌 한 사람의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즉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작품에 대한 자세’와 기대를 뛰어넘는 음악을 만들어 온 ‘실력에 대한 기대’가 일의 인연을 만든다는 것이다.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는 환상적인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이런 철저한 자기 관리와 프로의식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백지상태에서 감동을 만드는 비결
나 자신이 감동할 수 있는 음악을 향해 나아간다

“음악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 히사이시 조는 책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음악은 그를 고민에 빠뜨리고 괴로움 속으로 밀어 넣지만 그래도 음악을 그만둘 수는 없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곡을 만들어 내는 순간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예술가로서, 그리고 비즈니스맨으로서 철저하게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 하나의 창조물을 만드는 그의 비결이 추상적이기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음악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광고, 비즈니스 세계에 이르기까지 무에서 유를, 더 나아가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감동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감동을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오느냐는 질문에, 히사이시 조는 이렇게 답한다. “내가 감동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 나아가서는 청중(타인)의 마음을 울릴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나 자신이 감동할 수 있는 음악(결과물)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스스로 감동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작품을 만들 때마다 자신의 한계에 도달해야 한다. 익숙한 범주 안에서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새롭고 매력적인 작품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며 안주해서는 안 된다. 어제의 나보다는 오늘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보다는 내일의 나를 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감동을 만들 수 있다. 바로 이것이 히사이시 조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아닐까.

▣ 작가 소개

저 : Hisaishi Joe
히사이시 조(Hisaishi Joe)는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이후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일본 출신의 영화 음악가이다. 그러나 같은 필드에 속해있음에도 불구, 둘이 걸어온 길은 판이하게 다르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주로 < 마지막 황제 >같은 대작 필름의 사운드 트랙으로 잘 알려졌지만, 히사이시 조는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으로 높은 명성의 탑을 쌓았다. 1950년 생으로 일본 국립 음악 대학 작곡과 출신인 히사이시 조는 1981년 솔로작인 < Mkwaju >를 발표하면서 음악 인생의 첫 단추를 끼웠다. 이후 1983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1984)의 음악을 맡으면서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 붉은 돼지 >(1992)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주요 작품들을 대부분 담당, 어느덧 최고의 영화 음악 작곡가로 우뚝 솟았다. 1997년에 등장했던 < 원령 공주 >는 그에게 국제적 인사로의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해 준 작품이었다. 그 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 만화영화 음악 작곡가로서 그의 캐리어를 절정으로 견인했던 것. 이후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구가한 바 있던 < 센과 치히로의 모험 >의 음악을 맡으며 미야자키 하야오와의 골든 파트너십을 계속 구가해나갔다. 애니메이션 계에서 둘은 실로 무적, 당대에 적수가 없었으며 이 명제는 현재에도 유효하다. 그는 또한 본격 영화 음악에도 손을 대며 다방면에서 명성의 깃발을 휘날렸다. 그 중 발군은 작가주의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Takeshi Kitano)와의 콤비 플레이 작품들. < 그 여름 조용한 바다 >(1992), < 소나티네 >(1993), < 하나비 >(1997), < 키즈 리턴 >(1996), < 키구지로의 여름 >(1999) 등, 일련의 사운드트랙으로 히사이시 조는 영화 판에서도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두 경우에서 알 수 있듯, 한 명의 창작자와의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꾸준히 완성도를 상승시키는 것이 그만의 작업 캐릭터이다. 그러나 이렇듯 그가 백그라운드에서만 날카로운 창작력을 발휘한 것은 아니다. 틈틈이 솔로 작품들도 병행, 자신만의 음악 특구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1982년의 < Information >을 시작으로 1999년의 < Gene >과 < I Am >을 거쳐 2002년의 < Encore >에 이르는 총 19장의 방대한 양의 디스코그라피가 이를 잘 말해준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표현 속에서 로맨티시즘의 숨결을 중시하는 그만의 음악적 성향을 앨범들 속에서 잘 알 수 있다.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낭만적 간결성을 선호한다고나 할까. 대가로 인정 받아온 지 이미 오래 인만큼, 그의 수상 경력은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수준이다. 그는 일본의 아카데미 상에서 최우수 영화 음악상을 무려 4회나 수상했고 1998년에는 나가노 동계 올림픽의 음악 총감독을 맡았으며 그 해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의 대중예능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01년은 히사이시 조에게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 일본 시장을 벗어나 프랑스로 진출, 프랑스 영화 < Le Petit Poucet (엄지공주) >의 음악을 담당했던 것. 곡들 중, 프랑스 여가수 바네사 파라디스(Vanessa Paradis)가 부른 ’La Lune Brille Pour Toi’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히사이시 조의 네임 밸류를 올리는데 큰 공헌을 해주었다. 일본인임에도 불구, 그간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한 서양적 소리샘 구현에 힘을 쏟아왔던 그의 노력이 세계발(發) 비자를 발급받는 순간이었다. 현재 그는 신작의 구상에 몰두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매 날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역 : 이선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는 SBS 외화번역가로 활동하면서 SBS 아카데미,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강의하고 있으며,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비밀』, 『방황하는 칼날』이 있으며, 그 외에도 『아내를 사랑한 여자』,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내 나이 서른하나』,『브레인 밸리』,『절대 울지 않아』,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울지 않는 여자는 없다』, 『천국까지 100마일』, 『흑소소설』, 『독소소설』, 『괴소소설』, 『못생긴 꽃』, 『산타 아줌마』, 『변신』,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저녁놀 지는 마을』, 『가스미초 이야기』,『월요일의 루카』,『크리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음악은 곧 나 자신이다

1장. 감성과 마주하라
예술가와 비즈니스맨의 차이
일류의 조건
감독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작곡하지는 않는다
감성이란 무엇일까?
아이디어는 무의식 속에 번뜩인다
그 자리의 분위기를 잡아라

2장. 직감력을 연마하라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라
느끼는 힘을 연마하라
컵을 보고 꽃병이라고 할 수 있는가!
직감은 행운을 끌어당긴다
수준은 낮은 쪽으로 향한다
실패의 원인은 내부에 있다

3장. 영상과 음악의 공존
침묵을 두려워하지 말라
상상력을 환기시키는 음악
매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진검승부한다
세계관은 최초의 5분 안에 결정된다
음악가로서의 가능성을 넓히는 영화음악
프로의 일원이라는 자부심
작품의 인격
음악가의 시점으로 만든 [쿼텟]

4장. 음악, 그 신비함에 대하여
음악은 기억의 스위치이다
새로운 도전-나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너는 세계 제일이다
최고의 청중은 나 자신이다

5장. 창조성의 본질
전통악기는 뜨거운 감자
후세에 전통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일의 의미는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
감수성 그리고 강인한 힘

6장. 시대의 바람을 읽는다
아시아에서 불어오는 바람
혼돈 속에 있는 아시아 파워
온리 원의 함정
나는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싶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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