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글쓰기 시간 -초보자를 위한 글 잘쓰기 비결-

고객평점
저자이남희
출판사항아시아, 발행일:2016/05/06
형태사항p.24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621898 [소득공제]
판매가격 13,800원   12,4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2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정말 쓰고 싶은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시작하자!

이 책을 손에 들고 글 쓰는 방법에 관심을 느낀 사람이라면, 그냥 묻어두지 말고 하고픈 이야기를 찾아보았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내 시선, 내 관심이 머무르는 곳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듯 마음을 머물러 두고 곰곰 되씹다 보면 어느덧 그것이 내면에서 꿈틀거리며 속삭이기 시작할 것이다. 시작하라고, 쓰라고, 그러면 가볍고 후련하고 뿌듯해질 거라고…….
‘들어가는 말’ 중에서

세상이 변해도 글을 잘 쓰고 싶어 하고 배우려는 사람은 늘 있다. 말하기와 마찬가지로 글쓰기 또한 사람의 타고난 본능인가보다. 오히려 지금에 와서는 글쓰기야말로 불특정 다수에게 뜻을 전달하기 위한 의사소통의 핵심 수단이 된 것 같다. 글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대체로 두 가지다. 글을 쓰도록 만들어달라는 것과 글 잘 쓰는 비결을 알려달라는 것. 이 책 『나의 첫 번째 글쓰기 시간』는 두 가지 글쓰기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안내서다.

글을 쓰도록 만들어달라는 요구에 대한 저자의 답은 실제적이다. 필사하기, 마감을 정해 무조건 쓰기, 딴전피우기, 말을 글로 그대로 옮기기, 낙서하기, 메모하기 등이다. 이론에 앞서 써보는 게 먼저라는 것이다. 여기서 ‘딴전피우기’나 ‘낙서하기’가 생뚱맞아 보이지만 가장 핵심적인 글쓰기 행동 요령이다.

글을 쓴다는 건 우리가 하는 일상적인 행동과는 정반대로 움직이는 행위이다. 마음은 외부 세계로 뻗어가기 마련인데 글을 쓰려면 내부로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내부로의 일종의 ‘문턱 넘기’ 과정이 바로 머뭇대기나 딴전피우기 같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는 대작가도 피해갈 수 없기에, 글을 쓰고자 하는 평범한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함부로 쓸 수 있는 연습장을 마련하는 건, 글을 써보겠다고 마음먹은 후 가장 먼저 할 일이다. 사람은 한순간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도 떠올리지 못하곤 한다. 그래서 무조건 써야 한다. 낙서여도 좋고 그림도 좋다. 글을 쓸 때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다.

일단 시작해서 글을 쓰고 있는가?
이론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자!

어떻게든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면, 필수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 있다. 이론이다. 두려워할 건 전혀 없다. 이미 배워 알고 있다. 주제, 소재, 제목, 구성, 아우트라인, 문장, 문단, 서사, 묘사, 스토리텔링, 서스펜스, 수정, 퇴고, 비유 등이 그것이다. 교사 출신인 저자의 상세하고 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설명만 따라가다 보면 글의 한가운데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제목과 퇴고는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아무리 강조해서 무리가 없다. 그에 따라 글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제목을 예로 들면, 글을 다 쓴 뒤까지도 제목이 떠오르지 않으면 처음부터 글을 다시 쓰는 작가도 있다고 한다. 글이 제대로 써지지 못했다고 느껴서라고. 제목은 글의 핵심과 연관이 있다. 저자는 제목에 대해 촌철살인의 한 문장을 날린다.

‘제목은 여자들 치마 길이와 같다. 너무 감추면 시선을 끌지 못하고 너무 드러내면 호기심을 죽인다. 보일 듯 말 듯, 미니스커트처럼 감추면서도 유혹적이어야 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라는 너무나 유명한 말을 남겼다. 퇴고야말로 글쓰기의 핵심이라는 것이겠다. 거의 모든 작가들은 좋은 글을 만들려고 초고를 쓸 때보다 더 힘들여서 수정하고 또 수정한다고 한다. 저자는 퇴고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들을 명시했다. 부사와 형용사, 접속사 등을 검토할 것, 같은 말이나 같은 내용 반복을 삭제할 것, 제목을 점검할 것, 첫 부분과 배경을 살펴볼 것, 묘사 부분을 점검할 것, 마지막으로 문장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검토할 것. 쓰는 것보다 더 철저하고 과감하게 수정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글을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글의 한가운데에 빠져들었는가?
이제 실전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안내하려는 실전 글쓰기 형식은 주로 논픽션이다. 고로 글쓰기에 앞서 사실과 의견을 확실하게 구별해야 한다. 논픽션은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글이므로, 목적에 맞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사실을 수집해서 쓰는 게 중요하다. 그럴 때 읽는 이의 공감 정도가 높아지고 설득력도 강해진다. 수집된 사실을 글로 쓸 때는 하나의 정보는 하나의 문장으로,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고 명사와 서술어를 뼈대로 쓴다.

저자가 전하는 논픽션은 자기 이야기(자서전), 리뷰(비평문), 인터뷰, 르포, 여행기이다. 일상과 전문, 현장을 적절히 오가기에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실전 글쓰기 안내에서는 주로 아마추어의 글을 예문으로 다루었다. 더없이 완벽한, 고전의 예문들이 하늘의 별만큼 많지만, 굳이 아마추어의 글을 예로 든 건,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저자의 배려로 보인다. 글쓰기에 정답은 없지만 단계는 있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는 게 ‘자기 이야기’와 ‘리뷰’이다. 자기 이야기라 하면, 내가 선별한 기억들을 따라가면서 내 인생을 들여다보고 의미를 찾는 작업이라 할 수 있겠다. 자기 이야기를 잘 쓰기 위해선 자신의 삶을 의도적으로 편집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특정한 디테일을 좆아 탐구해 적확하게 그려낸다면 멋진 글이 될 것이다.

비평, 즉 리뷰는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라는 생각부터 내려놓아야 한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의견을 발표할 매체가 불어났고, 리뷰야말로 누구나 가장 많이 쓰는 형식이 되었다. 내 마음에 들고, 들지 않는다고 말할 때 그것이 곧 비평이라는 행위가 된다. 이런 나의 가치판단을 글로 표현해서 읽는 이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만드는 정도면 충분하다. 진심을 다해 읽는 이를 안내한다는 느낌으로 친절하게 쓰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남희
李南熹
부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1986년 여성동아 장편공모에 갑신정변을 다룬 역사소설 『저 석양빛』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에 나섰으며, 1989년 교직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 생활을 시작,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여러 대학과 사회단체에서 소설 창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심리학과 글쓰기를 결합한 ‘치유하는 자기 이야기 쓰기’라는 강좌를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기 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 단편집 『지붕과 하늘』 『개들의 시절』 『사십세』 『플라스틱 섹스』, 장편소설 『세상의 친절』 『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 『연인이 되는 절차』, 에세이 『자기 알기 마음 알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글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1장. 워밍업, 평범한 이들을 위한 첫 단추 끼우기
01. 쓰고 싶은데 왜 쓰지 못하는가?
02. 글쓰기는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03. 선뜻 시작하지 못할 때
04. 아주 쉽게 시작하는 법
05. 머리가 아닌 손으로 생각하기
06. 쉽고 빠르게 쓰는 네 가지 팁

2장. 작가들은 알고 있는 기본 규칙
01. 주제와 소재, 그리고 제목 찾기
02. 구성과 아우트라인으로 글의 짜임새 갖추기
03. 문장과 문단 뜯어보기
04. 서사와 묘사, 글의 차이
05. 스토리텔링과 서스펜스의 비결 엿보기
06. 수정, 퇴고할 때 알아야 할 것들

3장. 개성 있는 글쓰기를 위한 나만의 감성표현 연습
01. 비유의 강력한 힘
02. 반드시 알아야 할 비유의 세 가지 방식
03. 비유의 요소 살펴보기
04. 신선한 비유 만들기
05. 참신한 이미지 표현

4장. 직접 읽고, 써보는 실전 글쓰기
01. 쓰기에 앞서
02. 일상의 단면, 자기 이야기 쓰기
03. 리뷰(비평문), 자기만의 시각으로 풀어내기
04. 그 사람이 알고 싶다, 인터뷰 글
05.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르포
06. 독특한 개성이 담긴 여행기 쓰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