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를 움직인 100인 -람세스 2세부터 아흐마드 샤 마수드까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

고객평점
저자정명섭 외
출판사항청아출판사, 발행일:2016/04/05
형태사항p.68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681081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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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쟁의 승패는 결국 사람에게 달렸다!
100인으로 살펴보는 전쟁의 역사

시민군에서 상비군으로 로마군을 개혁한 가이우스 마리우스
테르시오와 참호전의 아버지 곤살로 데 코르도바
게릴라 전술로 몽골군을 물리친 쩐흥다오
근대 전략의 창시자 앙투안 앙리 조미니
오늘날 대포의 원형을 만든 알프레트 크루프
독일군의 암호를 깨뜨린 앨런 튜링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

기관총, 어뢰, 잠수함, 전차, 화염병, 독가스, 미사일, 원자폭탄……. 모두 전쟁을 위해 개발된 무기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이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돌도끼를 사용하던 먼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의지를 관철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쟁을 선택했다. 전쟁의 향방에 따른 세계정세의 변화가 곧 역사가 되었다. 또한 인류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략과 전술을 갈고닦았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도전과 혁신을 이루어 냈다. 적이 돌창을 던지면 나무로 방패를 만들어 막고, 적이 청동 화살촉이 달린 화살을 쏘면 금속방패를 만들어 막는 것이 반복되었다. 새로운 창과 방패를 대량생산하기 위해 산업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원재료를 확보하거나 젊은이들을 모아 군대를 편성하기 위해 경제·사회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따라서 전쟁의 본질을 이해하는 일은 지나온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보는 것과 다름없다.

전쟁의 역사를 바꾼 100인을 만나다

《전쟁사를 움직인 100인》에서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동서양을 망라한 100명의 인물을 통해 전쟁의 역사를 추적한다. 알렉산드로스 대왕, 칭기즈 칸, 나폴레옹 같은 정복군주, 프리드리히 대왕, 표트르 대제 같은 개혁가, 한니발, 스키피오, 을지문덕, 척계광 등의 명장과 손무, 조미니, 클라우제비츠 등의 군사이론가를 비롯해서 대포를 만든 크루프, 기관총을 발명한 맥심, 잠수함의 아버지 홀랜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베스트셀러 자동소총을 개발한 칼라시니코프 등. 이들은 다양한 신분과 배경을 지니고, 역사에 흔적을 남긴 이유도 각기 다르다. 다만 한 가지 공통점은 이들의 활약이 성공과 실패 여부에 상관없이 전쟁사의 중대한 혁신을 가져왔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각 인물의 생애를 소개하고, 그들이 참여한 전쟁을 통해 당시 세계의 변화를 살펴본다. 또한 중간에 당시 시대상에 관련된 내용을 담은 Tip을 배치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20세기 들어 대량살상무기가 등장하면서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늘어나고, 미디어의 발달로 전쟁의 참혹한 모습이 사람들에게 생생히 전달되었다. 그러면서 오늘날 사람들에게 전쟁은 파괴와 살육을 가져오는 악의 화신으로 낙인찍혔다. 그러나 그 파괴의 잿더미 위에서 인간이 이룩해 놓은 것을 외면할 수는 없다. 역사상 최초로 강화조약을 체결한 이집트의 람세스 2세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영웅 아흐마드 샤 마수드까지, 전쟁의 승패를 가르고 역사를 바꾼 사람들을 만나 보자.

▣ 작가 소개

저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서른 즈음, 갑자기 커피에 매료되어 바리스타의 길을 걸었다. 그 후 다시 글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을지문덕과 온달처럼 섬광같이 나타났다 사라진 인물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가 들려주는 잔혹하고 은밀한 뒷얘기들을 사랑한다. 2006년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적패』1,2를 발표했다. 그리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발간된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에 고구려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 추리소설 시리즈인 『불의 살인』『빛의 살인』『혈의 살인』을 수록했다. 2009년에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오늘의 문학’ 코너에 단편『바람의 살인』을 발표했다. 2011년에는 종군기자 출신인 태상호 작가와 함께 밀리터리 스릴러『케이든 선』을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포털 사이트 다음에 SF 장편소설『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를 연재했다. 이외 『조선 백성 실록 』,『조선의 명탐정들』등이 있다.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카페 인포떼끄에서 9년 동안 바리스타로 일하다 현재는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저자 : 장웅진
‘네이버 47대 명예지식인’ 겸 ‘2008년 파워지식인’으로 선출된 역사 마니아다. 2005년 《노르망디의 조선인》(전자책), 2012년 《마의 백광현》과 《조선혁명 나의 생애》(전자책) 등의 소설을 출간했으며, 단편추리소설 〈레닌그라드 1942〉, 〈독다사건 전말기〉 등도 발표했다. 2015년, 계간 《화백문학》을 통해 미스터리적 실존 인물인 ‘철가면’을 주인공으로 한 〈벨벳가면의 남자〉로 등단했다. 그 뒤 해당 계간지에 꾸준히 단편소설을 게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고대 |역사의 시작부터 서기 6세기까지|
001 역사상 최초로 강화조약을 체결한 람세스2세
002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가나안을 정복한 여호수아
003 법으로 군인을 보호한 메소포타미아의 정복자 함무라비
004 유다 왕국을 멸하고 바빌론 유수를 시작한 네부카드네자르 2세
005 공명정대한 페르시아 제국의 건설자 키루스 2세
006 마라톤 전투에서 패배한 다리우스 1세
007 해군을 증강하여 살라미스 해전의 승리를 이끈 테미스토클레스
008 델로스 동맹을 이끈 그리스 민주주의의 수호자 페리클레스
009 정복자의 야망에서 시작된 헬레니즘 문화 알렉산드로스 대왕
010 로마를 멸망시키려 한 카르타고의 장수 한니발
011 조국에 배신당한 아프리카의 정복자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012 시민군에서 상비군으로 로마군을 개혁한 가이우스 마리우스
013 갈리아를 정복하고 로마 영토를 넓힌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014 로마 제국의 기틀을 다진 아우구스투스
015 게르만족의 영웅 아르미니우스
016 최후의 로마 장군 플라비우스 스틸리코
017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훈족의 왕 아틸라
018 이탈리아를 재정복한 동로마 최고의 장군 플라비우스 벨리사리우스
『Tip』 전설의 로마 군단
019 《손자병법》을 저술한 손무
020 화우지계로 멸망 직전의 조국을 구한 전단
021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를 세운 진 시황제
022 한족의 기원인 한나라의 창업자 유방
023 토사구팽의 원조 한신
024 만리장성 북쪽을 장악한 흉노족의 왕 묵특
025 흉노를 토벌한 한나라의 명장 곽거병
026 외세에 항거한 베트남의 영웅 쯩 자매
027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제갈공명
『Tip』 중국 삼국시대의 장수들
028 혼란을 이용하여 적을 격퇴한 사현
029 한민족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광개토대왕
030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031 인도 첫 통일왕국을 세운 불교의 보호자 아소카 대왕

중세 |서기 7세기부터 16세기까지|
032 신의 검, 이슬람 세계 최고의 명장 칼리드 이븐 알 왈리드
033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한 타리크 이븐 지야드
『Tip』 이슬람의 빠른 성장과 정복
034 이슬람의 유럽 침공을 막은 카롤루스 마르텔
035 잉글랜드 최초의 노르만족 왕 윌리엄 1세
036 십자군을 격파하고 예루살렘을 되찾은 살라딘
037 몽골의 침입으로부터 이슬람 세계를 지켜낸 바이바르스 1세
038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칭기즈 칸의 사위 티무르
039 신의 계시를 받고 프랑스를 구한 잔 다르크
040 비잔틴 제국의 숨통을 끊은 메흐메트 2세
041 테르시오와 참호전의 아버지 곤살로 데 코르도바
『Tip』 대항해 시대
042 무적함대로부터 영국을 지킨 해적 출신 제독 프랜시스 드레이크
043 스웨덴을 강국으로 만든 북방의 사자 구스타브 아돌프
044 공화국 잉글랜드를 세운 독재자 올리버 크롬웰
045 망국의 왕손에서 삼국 통일의 주역으로 김유신
046 동서양에 걸친 대제국의 설립자 칭기즈 칸
047 이민족으로서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쿠빌라이 칸
048 게릴라 전술로 몽골군을 물리친 쩐흥다오
049 촌뜨기 반여진족에서 새 왕조의 창업자로 이성계
050 대명제국의 황제로 인정받으려 애쓴 찬탈자 영락제
051 인도의 전성기를 이룬 무굴 제국 황제 악바르 대제
052 한민족의 수호신 이순신

근세 |서기 17세기부터 19세기 후반까지|
053 왜구를 물리친 명나라의 버팀목 척계광
054 조선을 짓밟은 청나라의 황제 홍타이지
055 유럽 변방의 러시아를 강대국으로 만든 표트르 대제
056 오스만튀르크로부터 빈을 구해낸 얀 소비에스키
057 강국 프로이센의 시작 프리드리히 대왕
058 당대 최강 영국군을 무찌른 미국의 독립 영웅 조지 워싱턴
059 코르시카 촌놈에서 프랑스의 황제가 된 나폴레옹 1세
『Tip』 나폴레옹 시대에는 어떻게 싸웠나?
060 근대 전략의 창시자 앙투안 앙리 조미니
061 나폴레옹의 유럽 정복 야망을 분쇄한 허레이쇼 넬슨
062 워털루 전투의 영웅 웰링턴 공작
063 나폴레옹을 러시아에서 몰락시킨 미하일 쿠투조프
064 《전쟁론》을 저술한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065 남아프리카를 지배한 검은 나폴레옹 샤카 줄루
066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067 오늘날 대포의 원형을 만든 알프레트 크루프
068 전쟁터와 정치판은 다르다 율리시스 S. 그랜트
069 애틀랜타를 불태운 장군 윌리엄 셔먼
070 통일된 이탈리아를 위하여 주세페 가리발디
071 독일 통일을 설계한 철혈 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072 현대식 기관총을 발명한 하이럼 맥심

근현대 |서기 19세기 말 이후|
073 근대적 잠수함의 아버지 존 필립 홀랜드
074 하늘을 전장으로 만든 오빌 라이트
075 우주 로켓의 아버지 베르너 폰 브라운
076 마른 전투의 영웅 페르디낭 포슈
077 히틀러를 중용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지른 파울 폰 힌덴부르크
『Tip』 제1차 세계대전과 참호전
078 러시아 발트함대를 물리친 도고 헤이하치로
079 해양력 강화를 주장한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
080 현대 공군의 아버지 줄리오 두에
081 독가스로 화학전의 시대를 연 프리츠 하버
082 레닌의 오른팔, 스탈린의 정적 레프 트로츠키
083 아라비아의 독립을 지원한 토머스 에드워드 로런스
084 터키 공화국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085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
086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로멜
087 독일군의 암호를 깨뜨린 앨런 튜링
088 로멜의 라이벌 조지 패튼
089 강국 소련의 침공에서 핀란드를 지킨 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하임
090 붉은군대의 현대화를 이끈 미하일 투하쳅스키
091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를 이끈 프랭클린 루스벨트
092 나치 독일을 무찌르고 베를린을 함락한 게오르기 주코프
093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제독 체스터 니미츠
094 진주만 공격을 계획한 야마모토 이소로쿠
095 본토수복의 꿈을 이루지 못한 장제스
096 원자폭탄 개발로 ‘세상의 파괴자’가 된 로버트 오펜하이머
『Tip』 제2차 세계대전과 문명의 발전
097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총기를 개발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098 간접접근전략 이론을 완성한 바실 헨리 리델 하트
『Tip』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운동가들의 분투
099 프랑스군을 물리치고 베트남의 독립을 획득한 보응우옌잡
100 판지시르의 사자 아흐마드 샤 마수드
『Tip』 9·11 테러 이후의 세상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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