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네이버 조회수 60만 회! 가사법 전문 변호사와 함께 하는 섬세한 이혼 연습
잘 헤어지는 법, 새 출발하는 법, 위험 요소 알아채는 법
재산분할보다 중요한 것, ‘마음 챙김’
“이혼의 이유가 잘 정리된 사람이 잘 살더라.”
톨스토이가 남긴 가족에 관한 명언 중에 지금도 유효한 말,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고, 불행한 가정의 이유는 제각각이다.” 그런 원리로 우리네 이혼에도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이혼은 당사자와 그 가족의 인생에 중요한 사건이고, 언제 어떻게 시작해서 누가 마무리짓느냐에 따라 이후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최근 유명 아이돌 가수가 세상을 등지자 20년간 교류가 없던 모친이 나타나 유산 지분의 절반을 주장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부양의 의무를 버린 부모에게 유산 지분을 주장할 수 있는 상속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까지 이어졌다. 이처럼 애정은 사라져도 의무는 남는 관계가 가족관계이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법률문제를 신문에 연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조혜정 변호사, 21년째 가사사건 전문변호사로 일하면서 느낀 결혼과 이혼, 가족, 남녀관계, 사람과 인생의 대한 생각들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지금 결혼과 병든 가정으로 힘들어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에 수록된 여러 사례 중 자신의 얘기를 만날 수도 있다. 사례를 찾지 못한다 해도 다양한 사례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될 것이다.
문답식 법률 상담이 주를 이루지만 법률용어를 가능한 배제한 대화체 형식을 취했다. 변호사로서의 의견과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 두 측면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나간다. 1장에서는 남녀의 공식적인 결합인 결혼의 문제를 다뤘다. 2장에서는 이혼 원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외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3장에서는 황혼에 들어 발생하는 부부의 문제들을, 4장에서는 가족 구성원들 간에 분쟁을 다뤘다.
이혼에도 온도가 있다. 차가운 이혼과 뜨거운 이혼. 뜨거운 이혼은 이혼 원인이 발생한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이혼하는 경우다. 멀쩡하게 잘살고 있는데 ‘외도’와 같은 풍비박산 나는 사건이 터진다. 반면에 차가운 이혼은 부부의 불화가 발생한 시점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혼하는 경우다. 계속 삐걱대며 간신히 형태만 유지해 오다가 그나마도 유지할 수 없는 계기가 생긴다. 황혼이혼 같은 것이 ‘차가운 이혼’에 해당한다. 당사자가 어떤 상태이냐에 따라 대처법도 달라야 한다. 뜨거운 이혼일 때는 타오르는 분노의 감정이 식기를 기다려야 하고, 차가운 이혼일 경우에는 불행한 결혼을 견디며 살아오면서 받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해방시키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감정은 짧지만 생활은 길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혼 후 계속해서 부딪치게 될 이런 시선을 당당하게 받아내려면 이혼을 선택한 이유를 자기에게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혼을 염두에 두고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이혼의 이유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책 104쪽)
뜨거운 이혼이든 차가운 이혼이든 당사자는 이혼이 곧 인생의 실패라고 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굳이 노력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이유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이혼을 인생의 실패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주의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향을 받아 패배의식에 물들기 쉽다.
저자는 말한다. “이혼은 누구의 잘잘못이나 실패 또는 성공과는 관계가 없는 사건이 터진 것이라고, 그 시작과 종결은 교통사고나 벼락을 맞는 것처럼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서 일어난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일 뿐이다.”라고. 단 이 과정을 통과하면서 당신이 습득해야할 삶의 기술은 확실히 해두라고 조언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만남과 헤어짐에 있어 반복되는 나쁜 습관이 있다면, 위험한 징후로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은 우리가 숙제를 다할 때까지 같은 숙제를 계속 낼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고 수습을 돕는 과정에서 느낀 잘 헤어지는 법, 새롭게 출발하는 법, 위험 요소를 알아채는 법 등을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풀어내고 있다.
작가 소개
조혜정
20년간 가사소송 등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의 가족이 급격하게 해체되어 가고 있음을 현장에서 실감했습니다. 가족해체가 너무 급작스러운 탓에 삶의 위안과 기쁨이 되어야 할 가족이 반대로 고통을 주는 존재가 되어버린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지난 20년간 깨달은 법률적인 지식과 삶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서 나누려 합니다. 가족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해결책을 찾는 단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울대학교 졸업
사법연수원 수료(29기)
조선닷컴 ‘조혜정 변호사의 생활법률’ 칼럼
머니투데이 ‘법과 시장’ 상속관련 칼럼
머니투데이 ‘조혜정의 사랑과 전쟁’, ‘더L 조혜정의 가정상담소’ 칼럼
MTN ‘싱싱가계부 경제’ 법률코너 출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백인 변호사단
대한변호사협회등록 가사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등록 이혼전문변호사
(전)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한국 미혼모지원네트워크 감사
목 차
prologue 행복한 관계, 연습이 필요합니다
part one 혼인신고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셨군요
결혼하려면 재산분할 포기각서 쓰라는 남친 부모
경솔했던 혼인신고, 무효는 안 되나요?
한 집에서 각방 쓰는 결혼생활, 그만 끝내고 싶어요
처가로 이사한 후 제 가정은 없어진 느낌입니다
관계의 비용1-세상 모든 시누이에게 고함
8년간 양육비 안 주는 의사 남편
매일 집 앞에서 기다리는 남친, 결혼해도 될까요?
관계의 비용2-결혼 2일차 “그 남자가 그 남자가 아니에요!”
한 달 만에 깨진 결혼, 집값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관계의 비용3-신혼집에 안 들어오겠다는 남자
이혼하라고 예물을 가져간 시어머니
딩크족의 이혼, 부모로부터 받은 재산도 분할 대상인가요?
관계의 비용4-혼인시 보태준 내 돈, 대여인가 증여인가
기러기 부인, 남편 몰래 외국에서 이혼판결 가능할까요?
part two 애정은 사라져도 의무는 남는 ‘부부의 세계’
아이가 돌인데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같아요, 이혼할까요?
배우자가 외도 때 기억해야 할 ‘금기사항’
외도 증거 수집은 이렇게 하세요
관계의 비용5-외도가 원인인 이혼소송의 기술
도대체 ‘위자료’는 왜 이렇게 적은 걸까요?
아내와 놀아난 그 남자를 혼내주고 싶어요!
관계의 비용6-이혼의 ‘이유’가 잘 정리된 사람
아내와 바람난 상대남, 직장에 알릴 때 주의사항
바람으로 가정파탄, 불륜남한테 위자료라도 받고 싶어요
억지 결혼, 놓여날 방법은 정말 없나요?
외도한 남편과 이혼만은 피하고 싶어요
유책 배우자의 이혼청구는 기각된다(?)
관계의 비용7-재판정에서 사나운 태도는 유리할까?
환갑에도 바람피우는 남편, 어찌해야 할까요?
관계의 비용8-사업소득과 재산분할
part three 아무리 가족이라도 이건 너무 불공평해요
‘이혼’했단 말에 속아 재혼, 저 어떡하죠?
관계의 비용9-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아들에게 집 넘기고 이혼하자는 남편
시동생들이 나서서 남편의 유산을 못 준다는데…
동거녀와 복지재단에 30억 유산 남긴 전 남편, 애들 몫은?
‘바람난 괘씸한 사위’의 장인재산 상속요구 들어줘야 할까요?
치매 모친 재산 탐내는 큰오빠, 막을 방법 있나요?
외도한 남편이 별거 중 취득한 10억 상가, 재산분할 될까요?
재산분할 포기각서 받고 ‘외도’ 용서하고 싶어요
양손자가 딸 재산을 상속받으려고 해요
전 재산인 집 한 채, 아들한테만 주고 싶어요
20년 별거한 아내와 내 연금 나눠야 할까요?
관계의 비용10-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재산분할’
part four 헤어질 때는 돈으로 ‘환가’됩니다
아버지의 새 여자가 꿀꺽한 재산, 되찾을 수 없나요?
관계의 비용11-재산분할 비율보다 중요한 것
결혼 앞둔 딸, 아빠와 성이 다른데 청첩장은 어떡하죠?
나를 버린 어머니가 10억을 청구합니다
호적에 없다고 생모 재산을 못 받나요?
아들의 존재를 숨겨주는 대가가 5억?
종중 토지보상금, 여자인 저도 받을 수 있나요?
혼자 된 며느리, 시아버지 부양책임 있을까?
21살 아들의 양육비,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나요?
10년 넘게 어머니 병수발한 대가를 받고 싶어요
괘씸한 아들에게 준 10억 땅 돌려받을 수 있나요?
아내가 이혼하면 아들 성을 바꿔버린다는데…
관계의 비용12-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부모를 패는 후레자식, 상속 못 받게 할 순 없나요?
epilogue 감정은 짧고 생활은 길다
|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