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AI는 과연 의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AI가 의사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인가?
의사는 사라질것인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 속 이야기처럼 들리던 질문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인공지능은 이제 의료의 주변기술이 아니라 의료의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다. AI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희귀질환을 진단하며, 신약을 개발하고, 수술을 돕고, 환자의 건강을 24시간 관리한다. 이미 세계의 병원은 AI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고, 의료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는 의료영상을 판독하고, 질병을 예측하며 진단하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까지 제안한다. 일부 분야에서는 이미 인간 전문가와 견주거나 그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의료는 단순한 계산과 데이터의 영역만은 아니다. 환자의 두려움과 고통,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은 숫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다.
『AI의사 AI병원』은 AI의료기술을 무조건 찬양하지도, 무조건 경계하지도 않는다. 실제 사례와 최신 연구, 세계 의료계의 변화 흐름을 바탕으로 AI의료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은 기술이 인간을 대신하는 미래가 아니라 기술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이야기한다. 의료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의사와 환자, 그리고 모든 국민이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질문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AI가 의사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인가.
『AI의사 AI병원』은 AI기술 자체보다 AI가 의료의 본질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주목한다.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진단과 치료, 의료진의 판단과 책임, 그리고 인간의 존엄이라는 가치가 AI시대에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기술 발전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보여준다. AI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잘못 사용될 경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AI가 의료의 중심이 되는 시대에도 의료의 주인은 인간이어야 한다는 메시지. 그것이 『AI의사 AI병원』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승천
윤승천은 1984년 중앙일보사 『문예중앙』시 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자 의학전문기자, 의료평론가이다.
대학 재학시절 이미 전국 7개 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대학원에서 의료행정을 전공하며 문학과 의료라는 두 분야를 아우르는 독특한 경력을 쌓아왔다.
시인으로서 『안읽히는 시를 위하여』(청하출판사), 『탱자나무울타리』(나남출판사), 『김과장과 이대리』(중앙일보사), 『한어동』(케이엠) 등 여러 권의 시집을 발간하며 문학 활동을 이어왔다.
1984년부터 40여 년간 의학전문기자 및 의료평론가로 활동하며 건강과 의료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약 2천여 종 이상의 건강 및 의료 관련 도서를 발간했으며, 수백 편의 의학, 약학, 한의학 박사학위 논문 집필 자문을 담당하며 의료 학술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1995년에는 『KBS건강365』에 당시 의대교육과 전문의제도, 특진제(지정진료제), 임상의학박사제도, 의료전달체계, 의료편중, 의료분쟁등의 문제점과 실태를 심층취재한 기획기사를 연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건강신문사, ㈜케이엠, 『한국의 첨단의술』, 『헬스데일리』의 대표이자 발행인으로서 의료 언론 분야를 이끌고 있다. 윤승천은 문학적 감성과 의료 전문성을 겸비한 독보적인 전문가로, 건강 정보 전달과 의학, 의료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은이 : 오인택
오인택 박사는 IT 정책 및 경영 분야의 공학박사로, 현재 대기업 IT분야 임원으로 재직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IT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현재한국벤처경영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정보처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KAIST
Fourth Revolution Intelligence Center 자문위원,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교과과정 자문위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혁신에 참여했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Master(멘토)로서 창업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IT 전문가이면서도 시집 『은꽃연가』와 소설 『늦가을 서리꽃』을 출간하며 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인택 박사는 기업 경영, 학계, 창업 생태계를 아우르며 IT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융합형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머리말 : 의료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 AI의사·AI병원 시대 11
1부
AI의사 · AI병원의 탄생과 원리
1장 AI의사 · AI병원 탄생 배경
1. 의료의 세 번째 물결, 데이터 의학의 도래 20
2. 경험과 과학의 의학에서 데이터 의학으로 22
3. 의료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25
2장 AI의사 · AI병원의 기본원리
1. 의료 빅데이터의 세 가지 축 : EMR, 유전체, 라이프로그 28
2. 디지털 트윈 : 내 몸을 복제한 가상세계 32
3. 3P 의학 :AI의사 · AI병원의 세 가지 기둥 (Predictive, Preventive, Personalized) 34
3장 AI의사 · AI병원의 기술적 토대
1. 지도학습의 원리 : 라벨이 붙은 데이터로 배우기 40
2. 비지도학습과 군집화 : 패턴을 스스로 찾기 42
3. 딥러닝의 혁명 : 인공신경망의 탄생 44
4. 의료 AI의 특수성 : 왜 의료는 다른가 46
5. 설명 가능한 AI : 블랙박스를 열다 50
2부
AI의사 · AI병원의 역할
1장 검사와 진단의 혁명
1. 액체생검과 조기진단 57
1) 피 한 방울로 암을 찾다 57
2) ctDNA 분석의 진화 59
3) 멀티오믹스 통합분석 61
4) 증상 전 진단의 시대 63
2. 병리 진단의 디지털화 65
1) 디지털 병리학의 등장 65
2) cytoDiffusion : 혈액세포를 읽는 AI 66
3) 조직병리 : 암 진단의 새로운 도구 67
4) 병리학자의 변화하는 역할 69
3. 영상 판독의 새로운 표준 70
1) 방사선과의 AI 혁명 70
2) 94% vs 65% : AI가 방사선과 의사를 능가한 순간 71
3) 폐암 검진의 새로운 시대 73
4) 유방암 조기 발견 : 한국의 성과 75
5) 의사와의 협업 모델 76
2장 치료의 새로운 지평
1. 개인 맞춤의학의 실현 80
1) 유전자 맞춤 치료 81
2) 약물유전체학의 발전 84
3) 치료 반응 예측 87
4) 개인별 맞춤 최적 용량 결정 90
2. AI 로봇수술의 진화 94
1) 로봇수술의 장점 : 떨림 없는 손, 최소 침습 94
2) 네비게이션 : 실시간 수술 가이드 98
3) 원격수술 : 거리를 초월 101
4) 수술비디오 AI분석과 품질관리 104
3. 디지털 치료 109
1) 약 대신 앱을 처방하다 110
2) 325 달러 시장의 성장 112
3) 불면증, 우울증, ADHD, 중독 115
4) 보험 적용의 확대 121
5) 효과 검증과 규제 123
4. 신약개발의 단축키 : AlphaFold 혁명 128
1) AI가 화학을 바꾸다 : 2024년 노벨 화학상 128
2) 생명의 설계도를 읽다 : AlphaFold 3 131
3) 약물 발견의 압축 : 57년에서 24~30개월로 134
4) 제약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 30억 달러 협업 137
5) 첫 AI 설계 약물의 임상시험 139
6) 가상 스크리닝과 신약 재창출 141
3장 예방, 관리, 재활
1. ChatGPT Health와 의료 AI 동반자 147
1) ChatGPT가 내 생명을 구했다 147
2) OpenAI의 의료 진출 148
3) 의료기록 연동과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150
4) 희귀 질환의 조기 발견 : “제브라를 찾다” 151
5) 의사들의 두 번째 의견 153
6) 규제 논쟁 : 의료기기 vs 소비자 제품 154
2. 웨어러블의 역습 : Livable Tech 시대 155
1) 8,640만 명의 미국인이 착용하다 155
2) CES 2026 : 조용한 기술의 승리 157
3) 스크린 프리 AI 건강 동반자 158
4) 실시간 개입과 심혈관 위험 계층화 159
5) 임상 등급 데이터로의 전환 161
6) 데이터 주권의 문제 162
3. 정신건강 AI : 마음을 읽는 기계 164
1) 음성 분석으로 우울증 감지 164
2) 24시간 대화 AI 동반자 165
3) 감정 인식과 숨겨진 고통 167
4) 반려 로봇과 외로움 168
5) 인간-AI 협력 케어 170
3부
AI의사 · AI병원의 윤리와 책임
1장 윤리와 책임의 문제
1. 오진, 의료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175
2. 알고리즘 편향과 공정성 178
3. 설명 가능한 AI의 필요성 182
4. 환자의 알 권리 185
5. 글로벌 윤리 가이드라인 189
2장 데이터 보안의 딜레마
1. 생명 vs 프라이버시 196
2. 병원 해킹과 랜섬웨어 199
3. 의료 데이터는 다크웹의 금광 202
4. 암호화, 익명화, 연합학습 205
5. 블록체인 해법 209
3장 규제와 정책의 격변
1. FDA의 대전환 (2026년 1월) 216
2. CDS 도구 규제 완화 219
3. 자율 AI 처방 222
4. 유럽 AI Act와 글로벌 조화 226
5. 개발 vs 안전의 균형 229
4부
AI의사 · AI병원의 전망
1장 변하는 것
1. 검사 방법 237
2. 진단 방법 240
3. 수술·치료 방법 242
4. 재활 방법 245
5. 예방·관리 방법 248
6. 의사의 역할 249
7. 병원의 모습(환경) 252
8. 환자의 위치 255
2장 변하지 않는 것
1. 의료의 본질 2602. 의료의 목적 262
3. 공감 265
4. 윤리 269
3장 의사는 사라지는가
1. 사라질 역할들 276
2. 남을 역할, 강화될 역할 280
3. 새로운 역할들 283
4. AI 리터러시의 필수화 286
5. 평생학습과 협업 능력 289
4장 환자가 주인공이 되는 의료
1. 환자 경험의 변화 294
2. 환자 권리의 강화 297
3. 환자 책임의 증가 299
4. 환자 중심 시스템 설계 302
5. 의사 없는 병원 등장 가능성 304
- 검사, 진단, 처방, 치료, 재활, 예방, 관리 원스톱
5부
미래 의사, 미래병원의 모습
1장 미래의사, 미래 병원의 역할
1. 의료(기술)의 궁극적 목적은 인간의 행복과 존엄 313
2. 기술(기계)은 의료를 더 인간적으로 316
3. AI는 21세기의 청진기 : 새로운 청진기는 인간성 회복의 도구 319
4. 균형 : 기술과 인간성, 효율과 공감 322
2장 미래의사. 미래 병원의 지향
1. 통합 : AI의 힘 + 인간의 마음 328
2. 미래 의료는 의료인과 환자,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과제 332
3. 2026~2030 타임라인 336
4. 함께 걸어갈 길 344
참고문헌 349
저자 후기 358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