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울 구석구석에서 전국 팔도까지, 그리고 바다 건너로도
느긋하지만 치열한 ‘그’ 탕수육 찾기의 기록
잘 튀긴 돼지고기에 투명하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어 먹던 그 탕수육은 어디로 갔을까? 어쩌다 탕수육은 부먹찍먹 논쟁에서나 주인공이 되는 음식이 되었을까? 어쩌다 탕수육은 새빨갛거나 시커먼 소스를 찍어 먹는 음식이 되었을까?
이 책은 한 탕수육 탐식가가 ‘인생 최고의 순간에 늘 함께했던’, ‘최상의 파티 음식’ 탕수육을 찾는 여정에서 만난 ‘우리 음식’ 중화요리의 맛, 그리고 ‘우리 이웃’ 한국 화교의 삶을 보여준다.
덕후가 이렇게 무섭다. ‘탕성병자’(탕수육+성애자+병자)를 자처하는 탕수육 덕후인 저자는 어릴 때 맛보았던 ‘그’ 탕수육의 맛을 찾아 20여 년간 17개 국 400곳 이상의 중화요리집을 누벼왔다. 이런 애정 혹은 집념의 원천인 탕수육은 대체 어떤 맛이었고, 지금 대다수의 탕수육은 그때 그 탕수육과 어떻게 달라진 것일까?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대한민국 탕수육 만유기―새콤달콤 접시 위 140년 이야기》는 그 탕수육을 찾는 여정에서 만난 중화요리집의 역사와 한국 화교들의 삶,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탕수육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인철
‘케첩 vs 굴소스’, ‘부먹 vs 찍먹’, ‘통조림 과일 vs 오이와 당근’ 등 탕수육과 관련된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서 30년 가까이 꿋꿋하게 우리 전통의 탕수육 맛을 고수해온 자칭 타칭 진정한 탕성병자(탕수육 + 성애자 + 병자). 2018년에 ‘한국탕수육협회’라는 정체불명의 단체를 만들어, (아무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스스로 회장을 맡고 있다.
수십 년간 주 3회 이상 ‘탕수육에 고량주 섭취’를 유지하고 있으며, 맛있는 탕수육을 만들어내는 중화요리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으면 즉시 찾아가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 우리가 먹는 탕수육의 유래를 밝히고, 어린 시절 우리가 맛있게 먹었던 바로 그 맛의 탕수육을 찾아내겠다는 일념으로 20여 년간 17개 국 400곳 이상의 중화요리집을 누벼왔다. 그 결실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기 위해 3년에 걸쳐 수많은 요리사를 직접 인터뷰했고, 도서관을 찾아 방대한 논문들을 뒤지며 자료 수집과 분석에 매진해왔다.
이렇게만 보면 ‘정신줄 놨다’는 소리를 듣기에 딱 알맞은, 뭔가 나사가 수십 개쯤 빠진 인간으로 보이지만, 뜻밖에도 일상에서는 꽤 평범하면서도 멀쩡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갖춘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바쁜 시간을 쪼개 《나는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미술관 옆 MBA》, 《르네상스 워커스》, 《링커십》 등 10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문제는,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을 위해 찍먹으로 먹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사람을 마주하거나 애써 주문한 탕수육의 소스에 통조림 과일이 잔뜩 들어 있기라도 하면 표정이 돌변한다는 점이다. 사람은 참 착한데 말이다.
목 차
開胃菜 사부님, 진짜 탕수육이 미친 듯이 먹고 싶어요 012
第一次席 대륙의 부엌에서 시작된 요리, 경성의 화려한 잔치 메뉴로 꽃피우다
第一道菜 최초의 탕수육을 찾아보자 025
第二道菜 역사의 성지,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038
第三道菜 화려한 성공과 소리 소문 없는 퇴장 053
第四道菜 호텔 탕수육이라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066
第五道菜 청출어람을 기대하며 후계자를 찾다 085
第六道菜 중국의 동쪽, 서울의 서쪽 105
第二次席 부먹으로, 찍먹으로, 배달통에 실려 반도 곳곳으로 퍼져나가다
第七道菜 공화국의 봄이 인천에 찾아오다 129
第八道菜 당나라 때부터 이어진 인연 153
第九道菜 또 한 번의 디아스포라 165
第十道菜 슬픈, 다꾸앙과 춘장 191
第十一道菜 이사 세 번이 대수랴, 칼 세 개를 안 잡고 살려면 214
第十二道菜 누가 부산 와가 회만 잡숩니꺼 232
第十三道菜 바다 건너 제주도에는 ‘그’ 탕수육이 아직 있을까? 253
第三次席 바다 건너에서 찾은, 우리 음식 탕수육의 비밀
第十四道菜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 291
第十五道菜 공자가 사랑한 탕수육 321
第十六道菜 세상 어디에나 중국인이 있다, 탕수육도 그러하다 350
第十七道菜 그들이 만든 탕수육 제국 382
第十八道菜 마지막 퍼즐 파인애플 그리고 남중국 409
甜點 뉴욕의 베이글, 오사카의 기무치 그리고 서울의 탕수육 442
참고문헌 460
도판 출처 471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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