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쉬는 숨 - 공기 물 햇빛이 우리를 아프게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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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데브라 헨드릭슨
출판사항흐름출판, 발행일:2026/03/23
형태사항p.356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96808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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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침묵의 봄』을 잇는

탐사 과학 분야의 새로운 고전


오늘날 ‘날씨의 위기’를

아이들의 눈에서 바라본 최초의 책


매 순간 ‘숨을 쉰다’는 것을 의식하며 사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절대로 바깥 활동을 해서는 안 되는 계절을 살게 된다면 어떨까? 오늘날 우리가 보내는 사계절이 어린 시절 기억 속 그 계절과 달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사전에는 ‘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가 추가되었고, 봄의 반절은 호흡기가 약한 이들에게는 활동 금지의 계절이, 그리고 이어지는 여름도 평균 기온 40도를 곧 넘으리라는 체념 섞인 두려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네 개의 계절 중 벌써 몇 마디를 잃어버리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떨까?


『아이들이 쉬는 숨』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뜨거워지는 도시, 네바다주 리노의 소아과 의사인 데브라 헨드릭슨이 오늘날 극심한 기후 변화가 일상 속 어떤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는지를 어린아이들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펼쳐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단 한 번의 숨,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가 악몽이 되는 계절을 살아가고 있다. 나날이 뜨거워지는 태양 아래에서 아이들은 전보다 더 자주, 많이 아프다. 헨드릭슨은 소아과 진료실에서 만나는 아동 청소년 환자들의 사례와, 기후 재난으로 인한 질병, 사건 사고를 겪은 아이들과 그 가족을 직접 취재하며 피해자인 아이들의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브라 헨드릭슨 (Debra Hendrickson)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는 도시, 네바다주 리노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네바다대학교 의과 대학 소아과 임상교수로서 유년기의 빈곤, 트라우마 경험이 장기적으로 아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의 활동도 하고 있다. 전에 없던 잦은 화재로 대기가 오염되어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40도를 가볍게 뛰어넘는 여름철 온도에 일사병과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아이들을 보며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브라운대학교에서 우등으로 환경학 학위를 받고 대학원에서 산림학을 전공했다. 에콰도르에서 평화봉사단(Peace Corps)으로 활동하며 말라리아와 같은 풍토병의 역학을 관찰했고, 뉴잉글랜드와 시애틀에서 환경 분석가로 10년간 일했다.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세 자녀를 키우던 중에 ‘과학’과 ‘돌봄’을 결합한 직업으로서 소아과 의사에 매력을 느껴, 의과 대학에 진학했다. 네바다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공부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메디컬센터에서 수련을 마쳤다. 소아 중환자 의학 및 소아 응급 의학 분야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펠로우이자 환경보건위원회 회원이며, ‘기후 행동을 위한 네바다 임상의 모임(Nevada Clinicians for Climate Action)’의 공동 창립자이다.


옮긴이 : 노지양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했고, 지금은 번역가로서 영미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작가로서 글을 쓴다. 역서로 『퍼트리샤 하이 스미스: 일기와 노트 1941-1995』(공역),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괴물들』 등이 있고, 저서로 『이토록 아름다운 영어 문장들』,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등이 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생활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목 차

머리말 | 영웅이 될 수 있다면


1장 | 하나의 숨과 하나의 세계

도너 패스

숨을 쉰다는 것의 경이

독성 위에 지은 세계

어린이들의 폐는 다르다

불타오르는 나무들

연기 속의 미세 입자

뇌에 상처를 남기다

좋은 오존, 나쁜 오존

천식이라는 어떤 경향

애나의 미래


2장 |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여름 기온 40도, 그리고 그 너머

자연이라는 요양원

죽음의 하이킹

몸이 화로가 되다

체온이라는 안전지대

(다시 말하지만) 어린이들은 다르다

어린이들과 어린 시절을 보호하기 위하여

열기를 식힐 수 없는 여름밤

더위와 분노

아기와 풋볼 선수들

폭염 살인

코디의 목소리


3장 | 천장이 무너진 집

침실로 찾아온 홍수

PTSD, ADHD

허리케인 하비의 아이들

지붕에서 구조되다

더 작은 몸, 더 큰 충격

독성 스트레스, 뇌를 조각하다

자연스럽지 않은 자연 재해들

사랑과 물


4장 | 어느 역병의 탄생

선천성 지카 증후군

모두의 숨은 얽혀 있다

뜨거운 것이 좋아

어린이 역병

가장 위험한 동물

뎅기열

클라우디아의 문 앞까지, 모기의 여정

캠런의 이야기

몇십 년 만의 말라리아

삼켜진 지역

미래의 지카 바이러스


5장 | 가능한 세계

가장 더운 해들을 살아갈

1.5도와 애나의 미래

처방전 너머의 염려

지구는 인간의 사정과 타협하지 않는다

“친애하는 친구들에게”

어렵더라도, 절망보다는

재에서 꽃으로


감사의 말

자료 출처와 설명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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