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입 전문가 × 독서교육 전문가 × 교육과정 전문가
세 명의 교육전문가가 알려주는,
입시 성공을 위한 생기부 설계의 모든 것!
고교학점제 적용과 내신 5등급제로의 전환, 통합형 수능 등 2028학년도 대입은 큰 변화가 예정돼 있다. 또한,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정시를 주 전형으로 준비하는 학생이라도 내신과 수행평가 등 기본적인 교과 활동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당면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많은 탐구보고서를 쓰고,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교내 봉사활동도 빠지지 않으면서 학생부를 풍성하게 만들기만 하면 될까?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대학이 학생을 바라보는 ‘평가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전환이다. 대학이 학생부를 통해 확인하려는 것은 숫자보다 ‘과정’, 결과보다 ‘역량’이다. 학생이 무엇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를 세는 것이 아니라, ‘이 학생이 어떻게 공부했고, 어떤 방식으로 생각했고, 그 과정이 어떤 근거로 남아 있는가’를 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생부는 교사 한 명이나 학생 어느 한 영역의 단편적인 노력만으로 결코 완성되지 않는다. 수업과 평가, 독서와 기록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평가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학생부가 완성된다. 이 책은 대입 전형과 독서교육, 교육과정 평가의 서로 다른 현장에서 학생부를 바라보는 세 명의 교육전문가가 파편화된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학생부 통합 설계’를 실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과목 선택, 내신 관리, 수행평가 준비 등 학년별 학습 계획과 입시 전략을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나만의 학업 경로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로울쌤(이미연)
전직 고교 교사이자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 전문가. 두 대학 입학처에서 학생부와 면접을 평가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전문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이로울 교육연구소’와 ‘탐구ON’을 운영하며, 대학이 무엇을 보는지 아는 평가자의 눈으로 복잡한 제도를 학생과 학부모의 언어로 풀어내는 ‘입시 번역가’를 지향한다. 저서로는 『고교학점제와 진로 코칭』, 『합격 생기부 절대 원칙, 탐구력』, 『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학생부는 이제 ‘활동’이 아니라 ‘설계’다
1장 2028 입시 환경 변화: 룰이 바뀌면 전략이 바뀐다
ㆍ고교학점제 시대의 과목 선택: ‘이수’가 아니라 ‘설계’
- 과목 선택, 학부모의 진짜 고민
- 2028 대입 개편의 본질: 평가 패러다임의 전환
- 대교협 자료집, 이렇게 읽으면 보인다
- 인문사회계열은 ‘영역’과 ‘방향성’에 집중
- 여러 대학의 공통점을 찾자
- 결국 기본은 ‘내신 성적’
- ‘진로-역량-기록’을 관통하는 삼위일체 설계법
- 환경이 다르면 ‘설계’도 달라진다
ㆍ2028 대입 5등급제와 전형 변화: 평가 포인트 재정렬
- 1등급 10%의 현실: ‘올(All) 1등급’의 어려움
- 2028 대입부터 대학이 받는 정보가 확대
- 정시는 ‘모든 것을 뒤집는 선택’이라는 착각
- 학생부에서 더 중요해지는 3가지 요소
- 주요 대학 전형 변화 트렌드
ㆍ평가의 기준점: 수행평가의 전략적 가치
- 수행평가 ‘영역/기준’이 기록으로 남는 구조
-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흐름이 의미하는 것
- 영역명, 평가 기준을 거꾸로 읽어 ‘남는 수행평가’로 설계하는 관점
- 진로 몰빵의 함정, 그리고 세특 500자가 바꾼 것
2장 학생부 로드맵: 활동을 설계해 평가에 남게 만든다
ㆍ대학은 학생부를 이렇게 읽는다
- 입학사정관의 모니터: 한 학생을 읽는 15분의 구조
- 첫 30초에 보이는 것: 과목 흐름, 키워드, 활동의 결
- 입학사정관이 세특을 읽으며 던지는 4가지 질문
- 같은 활동, 다른 평가 : 나열형 vs. 평가형
ㆍ학생부 설계 3원칙: 기준선, 깊이, 확장
- 원칙 1. 기준선: 전공 가이드북에서 시작해 내 질문으로 좁혀라
- 원칙 2. 깊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보이게
- 원칙 3. 확장: 과목 → 수행 → 탐구 → 세특으로 이어지는 통로 만들기
ㆍ진로 미정·변경·무전공 로드맵: 전공 대신 ‘관심 영역×역량’으로 설계하라
- 진로 미정형: 전공명 대신 '계열의 기본기'를 먼저 세워라
- 진로 변경형: ‘변심’이 아니라 ‘발전’으로 남기는 3단 논리
- 무전공형: 전공 적합성 대신 더 강하게 증명해야 할 것(학업×탐구)
3장 독서를 ‘기록’으로 바꾸다: 학생부에 남는 독서 설계
ㆍ학생부에서 독서는 어떻게 ‘기록’으로 남는가
- 학생부에서 말하는 ‘읽기’는 무엇이 다른가
- 세특으로 이어지는 ‘좋은 질문’의 5가지 기준
- 질문은 어떻게 수행평가와 탐구보고서로 연결되는가
- 권장 도서 목록의 함정
- 어떤 책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가
ㆍ학년별 독서 전략: 1학년 넓게, 2학년 깊게, 3학년 통합
- 1학년 넓게 읽기: 질문의 씨앗을 뿌리는 탐색의 시간
- 2학년 깊게 읽기: 탐구 축을 선명하게 세우는 시기
- 3학년 통합 독서: 관점 정리하기
ㆍ계열별 독서 로드맵: 나만의 색깔을 입히는 ‘픽(pick)독서’
-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계열별 크로스 독서 목록
- 의치한약수계열: 생명 존엄과 과학적 탐구의 조화
- 자연·공학계열: 원리를 파고드는 집요함과 기술 시대의 인간다움
- 인문·사회계열: 텍스트 너머의 맥락을 읽는 비판적 사고
- 교육계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담은 교육적 서사
- 예체능계열: 감각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적·신체적 서사
- 전공 희망에 따라 달라지는 세특의 사고방식
4장 수행평가&프로젝트: 평가 기준표를 거꾸로 읽어 설계하라
ㆍ수행평가의 정석: 보고서, 발표, 토론, 실험, 제작
- 수행평가는 운이 아니라 구조다
- 보고서·발표·프로젝트의 공통 설계 공식
- ‘평가 기준 역추적’ 체크
ㆍ학교별 수행평가 분석: 지역별·학교별 실제 예시
- 일반고 수행평가 분석과 전략
- 자사고/특목고 수행평가 분석과 전략
- 혁신학교 수행평가 분석과 전략
ㆍ수행평가를 탐구와 연결하는 법
- 수행평가 주제를 탐구 질문과 매칭
- 탐구 결과를 수행평가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 ‘수행평가 산출물 → 세특 문장’ 변환 예시
5장 대학이 좋아하는 세특: 학생의 성장을 설계하고 기록하다
ㆍ대학이 ‘합격’ 버튼을 누르는 문장은 따로 있다
-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명사’와 ‘동사’의 힘
ㆍ세특 문장 공식
- 입학사정관이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아내는 4가지 역량 시그널
- 세특의 골든 룰: 2대 8 법칙, 결과가 아닌 과정에 무게를 두어라
- 바로 적용 가능한 세특 문장 공식 6가지
ㆍ과목별 세특 작성 실전 예시: 전공별 사고의 결을 살려라
- 국어·영어: 읽기를 넘어 나만의 관점 세우기
- 수학·과학: 과정의 꼼꼼함과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
- 사회·역사: 현상을 뜯어보는 안목과 비판적 사고
- 예체능·기타: 창의적 발상과 실천적 역량
ㆍ교사의 기록을 돕는 자기평가서 전략: 자기평가서는 ‘데이터’다
- 자기평가서는 세특의 근거가 된다
- 자기평가서 작성을 위한 5가지 핵심 데이터
- 문장 뼈대 4단계: 사고의 흔적을 남겨라
- 모둠 활동의 핵심: 역할과 기여를 구체화하라
- 세특의 품격을 결정하는 핵심 동사 사전
ㆍ세특으로 남는 수업 행동의 조건: 기록은 참여가 아닌 확장에서 시작된다
- 참여에 머무는 행동 vs. 기록으로 이어지는 행동
- 교실에서 바로 쓰는 질문·확장·연결의 기술
- 독서가 세특으로 남는 골든 타임
6장 실행 전략: AI 활용부터 학기말 정리까지
ㆍAI를 학생부 설계 도구로 쓰는 법: 확장·검증·경계
- AI로 탐구를 확장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루틴
- AI가 할 수 없는 것: 대학이 평가하는 진정성과 과정
ㆍ학기말 정리 역산 플랜: 이번 학기 남길 핵심 활동 3개를 정한다
- ‘활동 추가’가 아니라 ‘핵심 선택’이 정리의 본질
- 이번 학기 3개의 핵심 활동 선정 기준: 대표성, 확장성, 검증 가능성
- 4주 역산 플랜: 수집 → 정리 → 압축 → 전달
- 제출/정리 직전 실수 방지 체크
- 학생부 3년, 정답이 아닌 ‘성장의 궤적’을 완성하는 시간
에필로그 | 학생부는 ‘평가 문서’이기 전에 ‘성장 기록’이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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